[경주여행] 세계문화유산 석굴암

1. 여행 일자 : 2019년 2월 24일 일요일


2. 여행지    : 석굴암 + 불국사 + 토함산 산행 


3. 소재지  


석굴암(경북 경주시 불국로 873-243) + 불국사(경상북도 경주시 불국로 385) + 토함산(경북 경주시 보덕동ㆍ 불국동ㆍ양북면)


4. 석굴암 소개


  



신라의 황금기를 구가한 시절로 평가받는 경덕왕(742~765) 때에 수많은 불사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지거나 시작된다. 석굴암, 불국사의 창건, 황룡사 종, 성덕대왕신종(에밀레종) 등등. 그 숱한 불사 가운데에 최고의 정점을 꼽는다면 단연 석굴암이다.


석굴암은 신라 오악(五岳)의 하나인 토함산에 자리 잡고 있으며, 《불국사 고금창기》에 의하면 조선 숙종 29년(1703)과 영조 34년(1758) 두 차례 석굴암을 중수했다는 기사가 있지만, 1688년 5월 정시한(丁時翰, 조선후기의 성리학자)이 이곳을 찾았을 때도 석굴의 상태에 이상이 없었던 듯하다. 정시한은 그의 여행기록인 〈산중일기〉에 “석문 밖 양쪽 바위에 각각 불상 4, 5위씩 새겨져 있는데, 기이하고 묘한 것이 하늘이 빚은 듯하다. 석문은 돌을 무지개처럼 쌓아 올렸으며 그 가운데에 커다란 석불상이 마치 살아있는 듯 생생하게 모셔져 있다” 하였다. 또 “바르고 깔끔하여 기울어지거나 흠이 있는 곳이 하나도 없으며, 불상들이 살아있는 듯 열을 지어 서 있다”고 하였다.


근세에 들어 크게 퇴락한 석굴암은 총독부에 의해 3차례 중수되었는데, 이때 시멘트를 사용하여 누수가 계속되는 등 오늘날까지도 석굴암 보존상에 큰 문젯거리를 남겼다. 또 감실의 조각 2점이 반출되고 훼손도 입었다. 석굴암은 60년대에 들어와서야 정부의 지원 아래 조사가 시작되었고, 복원 작업은 1962년부터 64년까지 3년이 소요되었다. 지금 석굴암은 보존을 위해 누각을 씌워놓고 유리로 막아놓았다.


5. 석굴암 석굴 평면도및 교통편(찾아가는 길)


  1) 석굴암 석굴 평면도


 


 2) 교통편 : 석굴암의 교통편에 대한 정보는 다음지도 석굴암주차장 길찾기를 이용하세요.


6. 여행 사진


▲ 토함산 산행 하산길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자 국보 제24호인 석굴암에 들렸습니다. 오른쪽으로 보이는 주차장이 석굴암주차장입니다.


▲ 길 왼쪽의 건물이 토함산공원지킴터이고 공원지킴터를 지나면 바로 석굴암매표소와 일주문이 있습니다.


▲ 세계유산 석굴암 석굴(世界遺産  石窟庵 石窟) 표지석


▲ 석굴암매표소입니다. 성인 5,000원, 청소년/학생/군경 3,500원, 어린이 2,500원입니다. 자세한 관람시간 및 요금은 석굴암 홈페이지를 참조하세요.


▲ 토함산 석굴암 일주문입니다. 일주문에서 검표를 합니다.



▲ 석굴암 가는 길 ▼



▲ 석굴암의 불상 - 최세화(崔世和)


우리는 무엇보다도 잊어서 안 될 작품으로 경주의 불상을 갖고 있다. 영국인은 인도를 잃어버릴지언정 셰익스피어를 버리지 못하겠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에게 무엇보다도 귀중한 보물은 이 석굴암의 불상이다. 


▲ 왼쪽 방향으로 올라가서 석굴암 석굴과 수광전을 관람하고 오른쪽 방향으로 내려옵니다.


▲ 석굴암문화관광안내소(TOURIST INFORMATION)


▲ 석굴암 석물


이 곳에 있는 석조물들은 석굴암을 수리(1913~1915, 1962~1964) 할 때 교체된 구부재들과 기타 주변 석물들로 신라인들의 손길이 스며있는 귀중한 유물들이다. 


▲ 앞에 보이는 건물이 석굴암 본존불(本尊佛)을 모시고 있는 석굴(石窟)의 전각입니다. 


▲ 석굴암 석굴을 구경하기 위해 많은 관람객이 줄을 서서 기다립니다.


▲ 석굴암 석굴 내부는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어서 아쉽게도 사진을 찍지 못했고 석굴암 홈페이지에 있는 석굴암 본존불 사진을 가져왔습니다. 


▲ 경주 석굴암 석굴 석축 보수공사 안내판입니다.



▲ 석굴암 수광전(壽光殿) ▼



▲ 수광전에 있는 석굴암 석물


▲ 관람객은 출입금지네요.



▲ 석굴암의 석굴과 수광전외에는 모두 관람객 출입금지입니다. 


▲ 석굴암 감로수



▲ 석굴암 석굴의 전각


▲ 석굴암 석굴과 수광전



▲ 오늘은 세계적으로도 유일한 인공 석굴인 석굴암 석굴을 둘러보았습니다. 석굴암을 관람 후 불국사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석굴암주차장을 이용하실 분은 이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댓글(5)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