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여행] 국화도와 도지섬 트레킹

1. 여행 일자 : 2019년 2월 26일 화요일


2. 여행지    : 장고항 + 국화도 + 왜목마을 


3. 소재지  


장고항(충남 당진시 석문면 장고항리) + 국화도(경기 화성시 우정읍 국화리) + 왜목마을(충남 당진시 석문면 교로리)


4. 국화도 소개


  

국화도는 배를 타고 장고항(당진시 석문면)에서 13분, 궁평항(화성시 서신면)에서 40분이면 들어갈 수 있으며, 걸어서 3시간 정도면 섬 전체를 둘러볼 수 있을 만큼 작은 섬이다. 국화도에는 조개껍질과 모래가 적당히 어우러진 천혜의 해수욕장이 활처럼 동그랗게 펼쳐져 있다. 해수욕장은 경사가 심하지 않아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모래와 자잘한 자갈이 섞여 있어 서해의 다른 지역과 달리 물이 매우 맑은 게 특징이다. 또한 국화도는 일몰과 일출을 동시에 볼 수 있는 해맞이 해넘이 명소로 유명하다. 


소박한 어촌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국화도의 북쪽에 위치한 매박섬(토끼섬)은 바지락·대수리·고동 등이 많이 서식하며, 남쪽에 위치한 도지섬은 조약돌과 조개껍데기로 풀등을 이루고 있어 조개를 잡거나 바지락 체험, 좌대낚시, 건강망 체험을 할 수 있다. 


5. 국화도 트레킹 지도및 교통편


1) 국화도 트레킹 지도


 


2019-02-26-국화도선착장-해맞이전망대-도지섬-국화도선착장.gpx


 2) 교통편 : 화성 국화도의 교통편에 대한 정보는 다음지도 국화도도선매표소 길찾기를 이용하세요.


6. 여행 사진


▲ 국화도 섬을 방문하기 위해 장고항의 국화도매표소(충남 당진시 석문면 장고항리 501-1)에 도착합니다. 여기에서 국화도 배타는 곳까지는 약 700m(8분) 정도 되는데요. 개인이 왔을 때는 배타는 곳까지 꽤 걸어야해서 차량으로 이동시켜주는 것 같네요. 우리는 국화도 매표 후 산악회버스로 배타는 곳으로 직접 이동합니다.


▲ 장고항의 당진시수산물유통센터에서 내려서 배타는 곳까지 걸어갑니다.


▲ 배타러 가는 길에 만나는 장고항의 노적봉


▲ 뒤돌아본 장고항과 노적봉의 모습입니다. 중앙으로 보이는 큰 건물은 당진시수산물유통센터입니다.


▲ 국화도행 국화 훼리호가 배타는 곳에 도착합니다.  멀리 보이는 섬은 가야할 도지섬과 국화도입니다.


▲ 10:25분 쯤 국화 훼리호가 장고항을 떠납니다.


▲ 도지섬과 국화도


▲ 갈매기


▲ 국화도의 빨간등대와 노란등대


▲ 장고항에서 국화 훼리호가 출발한 지 약 13분 만에 국화도선착장에 도착합니다.


▲ 국화도를 트레킹 하기 전에 등대 주변을 먼저 돌아봅니다. 국화도선착장 방향입니다.


▲ 국화도 오른쪽 방향으로는 매박섬(토끼섬)과 입파도가 보이네요.


▲ 노란등대


▲ 등대 주변을 돌아보고 본격적으로 국화도 트레킹을 시작합니다.


▲ 국화도 둘레길 안내도입니다. 대박섬(토끼섬)과 도지섬은 썰물 때 바닷길이 열려 건너갈 수 있습니다. 


▲ 전봇대 뒤쪽의 계단으로 올라가면 해맞이 전망대가 나옵니다. 


▲ 국화도 해맞이전망대인데, 2013년에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지원금으로 설치된 것이라 하네요.


▲ 해맞이전망대에서 바라본 도지섬과 국화도 마을 


▲ 해맞이전망대에서 바라본 매박섬(토끼섬)과 입파도



▲ 뒤돌아본 해맞이전망대


▲ 해맞이전망대에서 해수욕장으로 내려왔는데요. 해수욕장 오른쪽으로 보이는 섬은 매박섬(토끼섬)과 입파도입니다.


▲ 해수욕장 한편에는 물놀이를 조심하라는 안내판이 있네요.


▲ 뒤돌아본 국화도선착장과 해맞이전망대 방향


▲ 데크 중앙에 있는 노란 건물이 체험어장 관리사무소입니다.


▲ 바닷길이 열려야 매박섬은 들어갈 수 있는데, 오늘은 아쉽게도 들어갈 수 없네요.


▲ 체험어장 관리사무소와 전망대


▲ 전망대


▲ 전망대에서 바라본 대박섬(토끼섬)과 그 뒤로 보이는 입파도


▲ 전망대에서 바라본 당진화력발전소


▲ 전망대에서 바라본 야생화 천국 풍도와 육도


▲ 전망대에서 내려와 국화도 서쪽 해변길을 걸으면서 바라본 입파도와 매박섬입니다.



▲ 바닷길로 연결된 도지섬


▲ 국화도의 서쪽 해변데크로드


▲ 국화도의 서쪽 해변데크로드를 따라 도지섬 입구까지 걸어왔는데요. 왼쪽은 걸어온 해안데크 둘레길이고 정면은 숲속둘레길, 오른쪽은 선착장으로 바로 갈 수 있는 해변길입니다.


▲ 국화도와 바닷길로 이어진 도지섬으로 건너갑니다.


▲ 도지섬으로 가는 길에 뒤돌아본 국화도 


▲ 도지섬 서쪽 해변에서 바라본 입파도와 국화도


▲ 도지섬 서쪽 해변에서 바라본 석문산과 당진화력발전소입니다. 석문산 아래쪽 해변마을이 왜목마을입니다.


▲ 도지섬의 서쪽 바위 해변을 잠시 둘러보고 섬 중앙의 숲으로 올라왔습니다.


▲ 도지섬 숲길은 나 있는데, 정돈된 등산로는 아니네요. 


▲ 도지섬 숲길을 내려왔습니다. 숲길에서 해변으로 내려올 때 작은 밧줄이 있긴한데 미끄러질 수 있으니 조심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도지섬에 바라본 노란등대


▲ 도지섬에서 바라본 석문산과 당진화력발전소


▲ 도지섬에서 바라본 입파도



▲ 도지섬 해변에서 점심을 간단히 먹고 도지섬 동쪽 해변을 걸어서 국화섬으로 이동합니다.


▲ 도지섬 해변 모래사장 위의 하늘과 구름이 아주 멋지네요.





▲ 뒤돌아본 도지섬


▲ 국화도 동쪽 해변을 따라서 국화도선착장으로 돌아갑니다.




▲ 국화도선착장 오른쪽으로 해변데크가 공사중이네요.


▲ 국화도선착장의 운항 시간안내문입니다.


▲ 오후 1시 34분경 국화 훼리호가 국화도선착장으로 들어옵니다.


▲ 국화도선착장을 떠납니다.



▲ 장고항 배타는 곳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 장고항 노적봉 해변길의 석굴(해식동굴)입니다.


▲ 장고항 노적봉 해변에서 바라본 석문산


▲ 장고항 노적봉에서 바라본 도지섬과 국화도입니다.



▲ 당진시 장고항에서 장고항 노적봉과 국화도 트레킹을 모두 마치고 왜목마을로 떠납니다.



댓글(6)

  • 2019.03.05 16:30 신고

    봄기운을 느낄수 있는 국화도로
    섬 트레킹을 하고 어셨군요..
    푸른 바닷가와 같이하는 섬트레킹은
    남다른 즐거움을 느낄수 있는것
    같습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 2019.03.06 05:01 신고

    국화도와 도지섬 트레킹을 하고 오셧군요?
    덕분에 잘 구경하고 갑니다.
    요즘 미세먼지가 너무 심합니다 건강 유의하시길 바래요

  • 2019.03.06 06:16 신고

    국화도 트레킹 좋네요..
    바다를 보며 걷는다는건 참 멋진일입니다.
    저도 섬 트레킹을 해 보고 싶습니다.^^

  • 2019.03.06 07:09 신고

    포스팅에서도
    봄기운이 느껴지는 기분입니다.
    트레킹하기에 좋은 날씨일 것도 같구요.
    미세먼지 때문에 전국적으로
    고생하고 있긴 하지만요.^^

  • 2019.03.06 22:26 신고

    캬... 덕분에 힐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2019.03.07 08:45 신고

    모르는곳이 너무 많은것같습니다. 국내에도 이렇게 갈곳이 많은것에 놀라고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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