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여행] 해금강의 비경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우제봉전망대

1. 여행 일자 : 2019년 3월 3일 일요일


2. 여행지    : 우제봉전망대 + 장사도 + 바람의 언덕 


3. 소재지  


우제봉전망대(경남 거제시 남부면 갈곶리 산 2-16) + 장사도(경남 통영시 한산면 매죽리) + 바람의 언덕(경남 거제시 남부면 갈곶리 산 14-47)


4. 해금강 및 우제봉전망대 소개


  

1) 해금강


수억 년 파도와 바람에 씻긴 형상이 갖가지 모습을 연출하는 해금강 

생태적 보전가치가 높은 이 섬의 원명은 갈도(葛島)이다. 자연경관이 빼어나 1971년 명승 제2호로 지정되어 ‘거제 해금강’으로 등재되었다. 수억 년 파도와 바람에 씻긴 형상이 갖가지 모습을 연출한다. 사자바위, 미륵바위, 촛대바위, 신랑바위, 신부바위, 해골바위, 돛대바위 등으로 둘러싸인 해금강은 서복(서불)이 중국 진시황제의 불로 장생초를 구하러 왔다 하여 ‘약초섬’으로도 불린다. 수십 미터 절벽에 새겨진 만물상과 열십자로 드러나는 십자동굴은 가히 조물주의 작품이다. 사자바위 사이로 솟아 오르는 일출의 모습 또한 환상적이다. 유람선을 이용하여 선상관광할 수 있다. 섬의 원명은 갈도(葛島:칡도)였으나 강원도에 있는 해금강과 같이 아름답다하여 해금강으로 불리게 되었다. 해와 달이 이곳 바위 위에서 뜬다고 하여 일월관암(日月觀岩), 병풍과 같이 생겼다고하여 병풍바위, 신랑신부가 마주서서 전통결혼식을 올리는 모습과 같다하여 신랑신부바위, 돛대바위, 거북바위, 미륵바위 등이 있다. 


2) 우제봉전망대


우제봉 정상의 북쪽에 설치한 전망대로 불로장생초를 구해 오라는 진시황의 명을 받은 서불이 다녀간 마애각이 있었다는 우제봉 정상과 해금강의 비경을 한 눈에 조망해 볼 수 있는 전망대로 액자 포토존이 설치되어 있어 해금강을 배경으로 멋진 추억을 담을 수 있다. 


5. 우제봉전망대 다음지도 지도및 교통편


1) 우제봉전망대 다음 지도



2) 교통편 : 거제 우제봉전망대의 교통편에 대한 정보는 다음지도 해금강주차장 길찾기를 이용하세요.


6. 여행 사진


▲ 오늘은 우제봉 · 해금강과 장사도, 바람의 언덕 트레킹을 위해 서울에서 무박으로 출발해 새벽 이른 시간에 해금강주차장(경상남도 거제시 남부면 갈곶리72-3)에 도착합니다. 새벽에 일찍 도착한 이유는 해금강 일출을 감상하기 위한 것인데, 날씨가 흐려서 아쉽게도 일출은 감상하지 못했네요.


▲ 해금강주차장의 섬 & 섬 길 종합안내도입니다. 이 안내도에서는 도장포에서 우제봉까지 바람의언덕길 3구간으로 나뉘어 설명되어 있습니다. 


▲ 우제봉 가는 길 안내도


▲ 삼거리 갈림길에서 우제봉 방향으로 갑니다. 우제봉전망대까지는 어두워서 사진을 찍지는 못했네요.


▲ 6시 39분 쯤 우제봉전망대에 올라 찍은 해금강의 사진입니다. 주변이 어두워도 멋진 광경을 연출합니다.


▲ 우제봉 정상의 모습



▲ 우제봉전망대에서 바라본 대매물도, 대병대도, 다포도, 천장산, 망산


▲ 우제봉 정상 방향으로 가는 길에 뒤돌아본 우제봉전망대


▲ 우제봉 정상은 군사시설이 있어 더이상 올라갈 순 없네요.



▲ 우제봉전망대로 다시 돌아왔는데, 대부분의 여행객들이 모두 내려가고 텅 빈 우제봉전망대를 담아보았습니다. 




▲ 우제봉전망대의 액자포토존 ▼







▲ 동백꽃


▲ 해금강주차장의 동백꽃 하트


▲ 해금강주차장에서 우제봉 트레킹을 마치고 블랙야크 섬 & 산 100으로 선정된 경남 통영시의 장사도로 떠납니다.

댓글(4)

  • 2019.03.09 06:53 신고

    우제봉전망대에서 해금강을 볼 수 있군요? 조망이 정말 좋네요^_^ 다녀오신 후기글 잘 읽고 갑니다.

  • 2019.03.09 14:54 신고

    크.. 저런곳에서 보는 일출이라니
    정상에 출입이 안되는게 아쉽네요 ㅠㅠ

  • 2019.03.09 15:53 신고

    끝내줍니다. 우리나라 해금강은 명품이 틀림없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 2019.03.11 16:51 신고

    멋진 해금강의 비경을 조망할수 있는 우제봉이로군요..
    한번 가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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