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여행] 장고항 노적봉

1. 여행 일자 : 2019년 2월 26일 화요일


2. 여행지    : 장고항 + 국화도 + 왜목마을 


3. 소재지  


장고항(충남 당진시 석문면 장고항리) + 국화도(경기 화성시 우정읍 국화리) + 왜목마을(충남 당진시 석문면 교로리)


4. 장고항 노적봉 소개


  

정면으로 보이는 붓을 거꾸로 꽃아놓은 듯 문필봉 같이 서있는 바위가 촛대바위이고 우측의 당진 서해 바다쪽으로 우뚝 솟은 봉우리가 노적봉이다. 당진 서해바다 노적봉과 촛대바위의 일몰은 당진8경 중 으뜸으로 꼽히며 한국의 명승이 되었다. 일출의 비경은 바다건너 왜목마을에서 관망할 수 있으며, 아침해가 촛대바위에 걸리는 시기는 2월과 10월 이며, 7, 8월은 노적봉과 국화도 사이 바다로 뜨는 해를 볼 수 있다. 왜목마을에서 관망되는 일출의 비경은 일년 중 하지와 동지를 기준으로 유동적이다.


촛대바위에서 바닷쪽으로 내려서서 산을 좌로 돌아가면 석굴(해식동굴)이 위치하고 있다.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로 천정이 뻥뚤려 하늘이 보이기에 용이 승천했다는 전설을 지니고 있어 용천굴이라고 불리워지기도 한다. 또다른 전설에 따르면 200여년전 나라에 정변이 일어나서, 사람들이 참변을 당하거나 피난을 가던 때, 어린아이 홀로 책을 매고 동굴에서 7년을 공부한 끝에 장원급제를 하여 벼슬길에 올라 재상까지 하였고 이후 마을 사람들은 이 동굴을 신성한 곳으로 여기고 출입하지 않았다고 전해진다. 


5. 장고항 노적봉 다음지도및 교통편(찾아가는 길)

 


 2) 교통편 : 장고항 노적봉의 교통편에 대한 정보는 다음지도 장고항 노적봉 길찾기를 이용하세요.


6. 여행 사진


▲ 당진시수산물유통센터(충청남도 당진시 석문면 장고항로 334-48) 근처에 장고항의 노적봉이 있습니다. 


▲ 가운데 뾰족한 바위가 촛대바위입니다. 



▲ 노적봉과 촛대바위를 한 화면에 담아보았습니다.


▲ 국화도 선착장으로 가는 길에 바라본 노적봉입니다.


▲ 아래 사진들은 국화도에서 장고항으로 돌아오는 길에 담았습니다.


▲ 오후 1시 57분 정도인데, 촛대바위와 해변가의 물이 거의 빠졌네요.


▲ 장고항 노적봉 안내판입니다. 


▲ 오전에는 시간이 없어 해변가로 들어가지 보지못했는데, 노적봉 주변 해변가를 둘러봅니다.



▲ 장고항 노적봉 해변가의 석굴(해식동굴)입니다.


▲ 그 오른쪽으로는 석문산과 화력발전소가 보이네요. 석문산 아래 해변 쪽 마을이 왜목마을입니다.


▲ 시선을 더 오른쪽으로 돌리면 경기도 화성시의 도지섬과 국화도까지 전망이 되네요.





▲ 오늘은 장고항 노적봉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장고항은 국화도로 가는 국화 훼리호를 운영하는 선착장이 있는 곳이니 국화도로 오가는 길에 꼭 한 번씩 해변길을 걸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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