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위의 아름다운 인공섬, 녹동항 바다정원

1. 여행 일자 : 2019년 11월 17일 일요일


2. 여행지    : 고흥 적대봉 산행 + 연홍도 + 녹동항


3. 소재지  


고흥 적대봉(전남 고흥군 금산면 석정리, 어전리, 신평리) + 연홍도(전남 고흥군 금산면 신전리) + 녹동항(전남 고흥군 도양읍 봉암리)


4. 고흥 녹동항 바다정원 소개


  

이전엔 소록도의 아픈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을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이곳 녹동항을 찾았다. 다리가 놓이기 전에 소록도와 거금도로 향하는 배가 출항하던 녹동항은 소록도가 한눈에 보이는 인공섬 ‘녹동 바다정원’이 들어서며 새로운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 무지개 모양 다리로 연결된 녹동 바다정원의 거대한 물고기 모양 전망대에 오르면 작은 사슴을 닮은 소록도가 손에 잡힐 듯하다. 한밤중 어두워진 녹동항은 바다정원의 경관조명과 소록대교의 아름다운 조명에 의해 환상적인 장면을 연출한다. 아침부터 고기잡이를 위한 출항으로 바쁜 녹동항 선착장이, 밤이 되자 또 다른 모습의 아름다운 휴양지로 변하는 것이다. 봄을 지나 한여름이 되는 이즈음이면 시원한 바닷바람과 아름다운 밤바다가 어우러지는 녹동항을 즐기러 나오는 관광객들로 분주하다.


5. 고흥 녹동항 바다정원 다음지도 및 교통편(찾아가는 길)


 1) 녹동항 바다정원 다음지도



2) 교통편 : 고흥 녹동항 바다정원의 교통편에 대한 정보는 다음지도 길찾기를 이용하세요.


6. 여행 사진


▲ 거흥 거금도 적대봉 산행과 연홍도 관람을 마치고 녹동항에 들려 잠시 여유로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녹동항 바다정원(전남 고흥군 도양읍 봉암리 3953)은 녹동항에 설치한 인공섬으로 소록도와 거금도가 한눈에 보이는 새로운 관광지입니다. 


▲ 다리를 건너면 바다 위의 인공섬인 녹동항 바다정원에 들어섭니다.


▲ 인공섬인 녹동항 바다정원을 연결하는 다리의 모습입니다.


▲ 녹동 바다정원 - 여수지방해양수산청 · 고흥군


▲ 녹동항 바다정원에서는 거금도 적대봉, 소록도, 소록대교 등이 조망이 됩니다. 지금 보고 계시는 저 멀리 보이는 산은 거금도의 적대봉과 용두봉입니다.


▲ 소록도


▲ 2008년 6월 준공된, 녹동항과 소록도를 연결하는 소록대교와 장흥 천관산이 다리 뒤쪽으로 희미하게 보입니다. 


▲ 수협수산물유통센타, 고흥군수산업협동조합 방향입니다.


▲ 썬비치 호텔 방향



▲ 응시- 유토피아 (숫사슴, 암사슴, 아기사슴)


천혜의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녹동항과 소록도는 사슴과 연관된 많은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이 작품에 등장하는 사슴 가족은 자신의 삶의 터전이었던 아름다운 녹동항을 바라보며 서 있다. 그들에게 닿을 수 없었던 소록도는 순수 자연 그대로의 이상향(理想鄕)에 대한 염원을 담은 곳이다. 이 작품이 소록도와 녹동항이 간직한 자비와 사랑, 슬픔과 치유의 의미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


20016. 12. 조승기



▲ 작품명 : 비상(飛上 - Dream) 


친수호안 바다정원이 자리하는 녹동항은 푸른바다와 소록도를 전망하는 아름다운 항구로서 많은 사람들이 즐겨찾는 관광지로 지역을 대표하고 있다. 본 작품은 주변의 자연 환경과 경관을 고려한 상징 조형물로서 바다의 활기와 생명력을 상징하는 감성돔의 비상하는 형태를 구상하였으며, 전망대 기능을 추가하여 관람자들의 접근이 용이하도록 설계되었다.


바다위에 떠 있던 인공섬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서 기능하며 인근 주거민과 관광객들의 유입효과를 기대한다. 또한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조형적 아름다움으로 대중 친화적인 조형물로서 기능할 것이다. 


2017.1. 김강석


▲ 갈매기와 바다정원을 연결해주는 다리


▲ 오늘은 전날 밤에 서울을 출발해 거금도 적대봉 산행, 지붕없는 미술관이라 불리는 연홍도, 마지막으로 녹동항의 바다정원을 둘러보았습니다. 녹동항에 가시면 꼭 녹동항 바다정원을 한 번 둘러보시길 바랍니다.  



댓글(11)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