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대마도, 한국에도 대마도가 있다

1. 여행 일자 : 2019년 11월 30일 일요일


2. 여행지    : 진도 첨찰산 산행 + 진도 대마도


3. 소재지  


진도 첨찰산(전남 진도군 고군면ㆍ의신면) + 진도 대마도(전남 진도군 조도면 대마도리)


4. 진도 대마도(大馬島) 소개


  

‘대마도’ 하면 열이면 열 일본의 ‘대마도(對馬島, 쓰시마)’를 떠올릴 것이다. 우리나라에도 ‘대마도(大馬島)’가 있지만 그 사실은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진도군 조도면의 부속 도서로, 진도항(팽목항)에서 정기 여객선을 타고 1시간 30분가량 들어가야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아 발길이 뜸한 곳이다보니  천혜의 자연환경과 풍부한 해양자원으로 많은 잠재력을 갖고 있다. 


‘대마도(大馬島)’는 섬이 ‘큰 말’ 모양으로 생겼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해안선 길이 14.5㎞ 의 비교적 큰 섬이다. 조선 시대에는 말 목장이 있었다고 한다. 행정구역으로는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의 부속 도서며 다도해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곳이기도 하다. 대마도는 현재 총 64세대, 108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대마도는 암석해안과 해식애가 발달하여 해식동굴이 발달되고 온화한 해양성 기후로 인해 해변 배후 방품림으로 해송숲 등의 천혜의 자원과 자연환경을 머금은 섬이다. 마미동, 방막터, 시아시라고 불리는 세 곳의 아름다운 해변과 백사장이 있어 북적이는 여름철,  평온한 휴가를 보내기에 안성맞춤이다.


5. 진도 대마도 지도 및  gpx 파일 다운로드




2019-11-30-전남-진도군-대마도선착장-대마리-대막리-시아시해변-대막리-대마리-대마경로당-조도초등학교대마분교장


6. 대마도 걸은 거리 및 소요시간 : 6.99km(2시간 19분) 


대마도선착장(11:03) → 대마도표지석(블랙야크 섬&산 100 인증장소) → 마을정자 → 대마리사무소 → 대막리마을 → 시아시해변 → 대막리마을 → 마을정자 → 대마경로당 → 조도초등학교 대마분교장 → 대마도선착장(13:22)


7. 여행 사진


▲ 진도 첨찰산 새벽산행을 마치고 대마도를 가기위해 진도항(팽목항, 전남 진도군 임회면 남동리)에 도착합니다. 세월호 참사(2014. 4. 16)의 아픔이 서려있는 팽목항입니다. 


▲ 진도항 대합실인데요. 승선요금은 대인 12,000원, 중고 10,800원, 경로 9,600원, 소아 6,000원입니다. 


▲ 진도항을 09:30에 출항하는 한림페리11호입니다. 


▲ 진도항에서 바라본 신도, 하조도, 장죽도, 죽도, 상조도


▲ 진도항에서 바라본 상조도의 도리산전망대, 옥도, 내병도, 하갈도, 백야도, 상갈도, 성남도


▲ 진도항에서 바라본 마구도, 동석산, 지력산


▲ 출항하기 전에 뒤돌아본 진도항의 모습


▲ 대마도


▲ 진도항에서 09:30에 출항한 한림페리11호가 대마도선착장에 11:02에 입항합니다. 1시간 30분 정도 걸렸네요.


▲  2018년 완도 여서도와 함께 전라남도 「가고 싶은 섬」 가꾸기 대상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대마도는 2024년까지 5년간 약 40억원을 지원받아 아름다운 생태 여행지로 탈바꿈 될 예정입니다. 그러나 현재는 관광시설이나 설치된 둘레길이 전혀 없네요. 오늘은 대마도 마을과 해변 위주로 둘러봅니다.


▲ 대마도 대합실


▲ 대마도대합실 앞의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대마도 안내도입니다. 지도상에 시아시해변, 대막해변, 마미동해변 등이 표기되어 있네요.


▲ 블랙야크 섬&산 100 인증지인 대마도표지석(해당화피는 대마도리 대육마을)입니다. 


▲ 대마리 마을 풍경입니다. 사각 정자 오른쪽으로 올라가면 마미동해변이 나옵니다.  


▲ 바다 건너 대막리 마을 


▲ 마을정자와 대마도교회입니다. 마을정자 우측으로 올라가면 마미동해변이 나옵니다. 


▲ 대마도보건진료소


▲ 대마도 보건진료소의 오른쪽에 위치한 조도면 대마리사무소


▲ 대마도항 건너편의 하조도 돈대산


▲  이곳 삼거리에서 내려올때는 왼쪽으로 돌아 마을 위쪽을 돌아봅니다.


▲ 시아시해변으로 내려가는 길인데요. 바다 건너 관매도 돈대산이 조망이 됩니다. 


▲ 시아시해변으로 내려왔습니다.


▲ 시아시해변에서 바라본 진도군 조도면의 아름다운 섬들


▲ 시아시해변이 끝나는 지점에서 바로 오른쪽으로 방향을 틀어 해안길을 쭉 걸어보았는데요.



▲ 여기서 해안길을 넘어가기는 조금 위험해 보입니다. 이쪽으로 해안데크길을 만들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뒤쪽으로 보이는 산은 관매도의 돈대산입니다.



▲ 시아시해변으로 다시 돌아와서 바라본 하조도, 외항도, 죽항도, 각흘도, 독거도, 청등도, 관매도


▲ 시아시해변에서 다시 대막리마을로 내려갑니다.


▲ 앞으로 보이는 마을이 대막리마을입니다. 


▲ 대막리마을로 내려가면서 뒤돌아본 장면인데요. 건물 왼쪽으로 올라가서 고개를 넘으면 시아시해변으로 내려가는 길입니다.


▲ 대막리마을



▲ 대막리마을에서 내려온 길


▲ 마을정자 오른쪽으로 올라와서 바라본 대마도교회


▲ 대마경로당(전남 진도군 조도면 대마도길 87)


▲ 마미동해변과 병풍도, 북도


▲ 마미동해변 끝자락에 있는 외딴 집  


▲ 돌아오는 길에 찍은 마미동해변


▲ 하늘수박



▲ 대마분교장으로 내려가는 길


▲ 조도초등학교 대마분교장




▲ 조도초등학교 대마분교장의 반공소년 이승복상


▲ 학교 뒷편 산으로 올라가는 좁고 희미한 길이 있네요. 직접 올라가 보진 않았습니다. 


▲ 대마분교장에서 내려온 길



▲ 대마도 마을 표지석


▲ 대마도선착장으로 돌아왔습니다. 배를 기다리면서 선착장 주변 풍광을 카메라에 담아봅니다. 


▲ 대마도선착장에서 바라본 모도, 상조도의 도리산전망대, 나래도, 소모도


▲ 대마도선착장에서 바라본 소모도, 하조도의 돈대산

 

▲ 떠나기 전 잠시들린 대마도대합실 안에서


▲ 대마도선착장에 13:55에 출항 예정이던 한림페리11호가 조금 늦은 13:59분에 도착합니다. 참고로 대마도선착장을 떠나 진도항에는 15:53에 도착했습니다. 진도 첨찰산 새벽 산행에 이어 대마도 여행 일정을 모두 마칩니다.



댓글(12)

  • 2019.12.08 13:55 신고

    정말 진도에 대마도에 있다는것을 처음 알게 됐네요..

  • 2019.12.08 18:18 신고

    한가한 어촌마을 보기에 정말 좋네요.
    왠지 평온해 보여서 더욱 좋은것 같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019.12.08 21:24 신고

    우리나라에 대마도가 있는줄은 몰랐습니다.
    멋진섬인것 같네요.

  • 2019.12.08 21:28 신고

    평온하면서 멋진 곳이네요
    한번쯤 훌쩍 찾아가고 싶은곳이기도 해요

  • 2019.12.09 04:54 신고

    와, 우리나라에도 대마도가 있군요?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시길 바래요-

  • 2019.12.09 05:40 신고

    멋지네요ㅎㅎ
    포스팅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2019.12.09 06:54 신고

    멀리 다녀 오셨군요.
    잔도 대마도는 처음 접해 봅니다.^^

  • 2019.12.09 07:00 신고

    오, 진도에 대마도가 있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덕분에 잘 알고 또 잘 보고 갑니다.
    새로운 한 주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 문광호
    2019.12.09 07:03

    우리나라에도 대마도가 있네요
    겨울산행지로도 손색이
    없을듯합니다
    디테일한 설명에
    잘 보았습니다

  • 2019.12.09 19:09 신고

    포스팅잘봤습니다^ㅇ^ (blogshare.co.kr)에서 수익형 블로그 '티스토리'와 애드센스 정보를 알려드리고 있어요~ 모든 정보는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다는 점! 블로그 유입도 가능하시니 한번 놀러와주세요~!

  • 2019.12.10 13:53 신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맑은 하루 보내세요~

  • 2019.12.12 06:29 신고

    아.. 정말 이승복 어린이 상도 있었네요. 대마도는 처음 봐요. 이렇게 새로운 곳의 경치를 봐서 좋네요.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