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여행] 바다 위 출렁다리를 걸어서 만나는 섬, 가우도

1. 여행 일자 : 2019년 7월 23일 화요일


2. 여행지    : 완도 상왕산 상왕봉 + 신지도 상산 + 가우도 


3. 소재지  


완도 상왕산 상왕봉(전남 완도군 완도읍, 군외면) + 신지도 상산(전남 완도군 신지면) + 가우도(전남 강진군 도암면 신기리)


4. 강진 가우도(駕牛島) 소개


  

강진만의 8개 섬 가운데 유일한 유인도로 강진읍 보은산이 소의 머리에 해당되고 섬의 생김새가 소(牛)의 멍에에 해당 된다하여 "가우도"라 부르게 되었다. 강진 대구면을 잊는 출렁다리(438m)와 도암면을 잊는 출렁다리(716m)에 연결되어 있으며, 해안선을 따라 조성된 생태탐방로로 "함께해(海)길"(2.5Km)는 산과 바다를 감상하며 걷는 천혜의 트레킹 코스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다.


5. 가우도 다음지도  및  교통편(찾아가는 길)


 1) 가우도 다음지도



 2) 교통편 : 가우도의 교통편에 대한 정보는 다음지도 가우도 길찾기 또는 가우도 홈페지의 찾아오시는 길을 이용하세요.


6. 가우도 트레킹 거리 및 소요시간 : 3.24km(50분) 


망호출렁다리주차장(13:49) → 망호출렁다리 → 가우도 → 영랑나루쉼터 → 가우도 표지판(저두출렁다리 입구, 블랙야크 섬&산 100 인증장소) → 영랑나루쉼터 → 망호출렁다리 → 망호출렁다리주차장(14:39)

*망호출렁다리주차장에서 시작해 망호출렁다리, 가우도, 저두출렁다리를 경유해서 가우도 섬을 한바퀴 돌아 원점 회귀하는 코스는 약 7km, 소요시간이 2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2019-07-23-전남-강진군-망호출렁다리주차장-가우도-가우도표지판-망호출렁다리주차장.gpx


7. 여행 사진


▲ 망호출렁다리주차장(전남 강진군 도암면 신기리 123-3)에서 내려서 블랙야크 섬&산 100과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가우도를 둘러봅니다. 오늘의 걷는 코스는 망호출렁다리주차장 ~ 망호출렁다리 ~ 가우도  ~ 영랑나루쉼터 ~ 가우도표지판에서 인증을 하고 같은 경로로 원점 회귀하는 코스입니다. 


▲ 망호출렁다리에서 바라본 석문산과 만덕산


▲ 망호선착장


▲ 해남 두륜산, 강진 주작산, 덕룡산, 석문산


▲ 가우도마을회관 방향


▲ 망호출렁다리주차장과 가우도 섬을 연결해주는 망호출렁다리




▲ 가우도의 가우도복합낚시공원


▲ 망호출렁다리를 건너 가우도에 도착하면 가우도 마을쉼터, 매점 등이 있고, 


▲ 바로 오른쪽으로 가우도 함께해(海) 길과 가운도 안내판 등이 있습니다. 오늘은 시간 관계상  가우도 함께해(海) 길 전체를 돌지 않고 오른쪽 데크길 일부만 걷습니다. 


▲ 가우도에서 바라본 망호출렁다리


▲ 가고싶은 섬 가우도 장금이


▲ 해안선을 따라 데크로드로 조성된 생태탐방로 가우도 함께海길은 주변 산과 바다를 감상하며 걷는 천혜의 트레킹 코스로 각광받고 있는 곳이고, 가우도는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된 아름다운 섬입니다. 


▲ 청자타워 - 짚트랙으로 올라가는 길(0.5km)입니다.  이곳도 가우도에 다시오게 되면 올라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 망호출렁다리 뒤로 보이는 두륜산, 주작산, 덕룡산 등의 100대 명산 들이 출렁다리와 어울려 비경을 이루고 있습니다. 


▲ 전남 강진군 대구면 저두리 방향


▲ 詩 영랑나루쉼터


영랑(永郞) 김윤식(金允植, 1903. 1. 16. ~ 1950. 9. 29)은 전남 강진군 강진읍 남성리 211번지에서 부친 김종호와 모친 김경무 사이에 3남 2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1915년 3월 강진보통학교를 졸업한 그는 이듬해 상경하여 기독청년회관에서 영어를 수학한 후 휘문의숙에 진학하였다. 휘문의숙 재학시절이던 1919년 3월 1일 기미독립운동이 일어나자 영랑은 자신의 구두 안창에 독립선언문을 숨겨 넣고 강진에 내려와 독립운동(강진 4.4운동)을 주도하다가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대구형무소 등에서 6개월간의 옥고를 치렀다. 


1920년 일본으로 건너가 청산학원(靑山學院)에서 수학한 그는 용아 박용철 등과 친교를 맺었다. 1923년 관동 대지진으로 학업을 중단하고 귀국한 후에는 시 창작활동에 몰두하였다. 영랑은 1930년 3월 창간한 「시문학」 지를 중심으로 박용철, 정지용, 이하윤, 정인보, 변영로, 김현구, 신석정, 허보 등 당대 최고의 시인과 더불어 우리 현대시의 새 장을 열었다. 1934년 4월 「문학」지 제3호에 불후의 명작 「모란이 피기까지」는 을 발표하였으며, 1935년 「영랑시집」을, 1949년에는 「영랑시선」을 출간하였다. 


영랑은 조국 해방이 이루어질 때까지 창씨개명과 신사참배 및 삭발령을 거부한 채 흠결 없는 '대조선인' 으로 의롭게 살았다. 광복 후 신생 정부에 참여해 공보처 출판국장을 지냈던 그는 1950년 한국 전쟁 때 부상당하여 9월 29일 서울 자택에서 47세를 일기로 타개하였다. 영랑은 생애 87편의 시를 남겼으며, 정부에서 2008년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하였다. 


▲ 가우도 두꺼비 바위


▲ 가우도 두꺼비 바위


이 바위는 두꺼비가 엎드려 있는 듯한 형상을 하여 예로부터 두꺼비 바위라고 불립니다. 두꺼비 바위에는 가우도 주문들과 얽힌 아름다운 사랑이야기가 전해져 오고 있습니다. 이 두꺼비 바위는 사랑을 이어주는 신비한 바위라고 합니다. 두꺼비바위를 바라보며 사랑하는 이를 떠올려보세요. 그 사랑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 로타리 쉼터


▲ 저두출렁다리


▲ 저두출렁다리 바로 앞에는 블랙야크 섬&산 100 인증장소인 가우도 표지판이 있습니다.


▲ 전남 강진군 대구면 저두리와 가우도 섬을 연결하는 저두출렁다리입니다. 시간관계상 저두출렁다리는 걷지 못하고 망호출렁다리주차장으로 바로 되돌아갑니다. 


▲ 저두출렁다리 왼쪽 방향


▲ 저두 출렁다리 오른쪽에서 저두 출렁다리를 담아보았습니다. 


▲ 詩 영랑나루 쉼터입니다. 돌아가는 길은 사람들이 덜 북적거려 사진 찍기가 조금 편하네요.


▲ 해안 데크로드


▲ 망호출렁다리


▲ 가우마을 표지석



▲ 바닥이 유리로 되어 있는 구간도 있네요.


▲ 망호출렁다리주차장까지 다시 돌아오는데 50분(3.2km)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 망호출렁다리 입구


▲ 만호출렁다리 입구 주변에 요트 · 제트보트 승선장 입구와 수산 건어물 · 특산품 판매점이 있고 오른쪽으로는 가우도 슈퍼, 가우도 마을식당 등도 있네요.


▲ 만호출렁다리 입구에 있는 만호출렁다리주차장으로 돌아와서 완도 상왕봉, 신지도 상산에 이어 가우도 여행 일정을 모두 마칩니다.



댓글(5)

  • 2019.07.30 05:57 신고

    블랙야크 100대 섬/산 중 하나인 가우도에 다녀오셨었군요? 잘 보고 갑니다

  • 2019.07.30 06:32 신고

    와우 가우도 정말 좋아보이네요! 잘보고갑니다^^ 제블로그도 한번 들려주세요!

  • 2019.07.30 06:36 신고

    트레킹하기 정말 좋아 보입니다.
    가우도 출렁다리 걸어 보고 싶습니다.
    바다위를 걷는 기분이 들듯 합니다.^^

  • 2019.07.30 07:07 신고

    한여름 무더위에
    바다 위 출렁다리를 걷는 기분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시원한 바닷바람 속에서요..^^

  • 2019.07.30 18:35 신고

    해안을따라 걷는 멋진 둘레길 같습니다.
    출렁다리를 건너면서 보는 푸른바다가
    생각만했도 더위가 물러나는것 같네요~~멋져요!!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