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신지명사길과 상산

1. 산행 일시 : 2019년 7월 23일 화요일, 09:19 ~ 12:26


2. 산이름    : 신지도 상산(352m), 뾰족산(산동정)


3. 소재지    : 전남 완도군 신지면


4. 산행 코스 :  신지도휴게소 → 물하태 → 상산 → 청해사(구 영주암) → 뾰족산(산동정) → 등대사거리 → 서봉각 등대 → 등대사거리 → 명사십리해수욕장


5. 산행 거리 및 소요시간 : 9.39km(3시간 7분)


신지도휴게소(09:19) → 2.79km → 물하태(09:58) → 1.39km → 상산(10:46) → 2km  → 뾰족산(11:26) → 0.35km → 등대사거리(11:37) → 0.77km → 서봉각 등대(11:53) → 2.09km → 명사십리해수욕장(12:26)

  

6. 완도군 신지도 명사갯길1코스 신지명사길과 상산 정보



1) 신지명사길 : 신지대교휴게소(시점) ~ 제1갈림길 ~ 제2갈림길 ~ 물하태이정표 ~ 명사길이정표 ~ 사거리이정표 ~ 서봉각등대왕복 ~ 제1이정표  ~ 명사십리해수욕장 ~ 울몰


신지명사길(명사갯길 1코스)은 강독마을과 물하태를 지나 신지도 최고봉인 상산(象山, 352m)을 따라 명사십리 해수욕장에 이르는 총 10km 코스입니다. 신지명사길은 무수한 세월이 빚어낸 해안절벽과 울창한 원시림을 만끽할 수 있는 곳으로 서봉각 등대 쉼터에서 바라보는 완도항과 완도타워, 그리고 저 멀리의 청산도의 모습은 마치 한 폭의 수묵화를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 '대한민국 해안누리길'은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재단이 선정한 걷기 좋은 해안길로 53개 노선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2) 상산(象山)


신지도(완도군 신지면)의 서쪽 송곡리 일대에 위치한 산이다(고도 : 325m). 두 개의 섬이 연육되어 형성된 신지도의 서측 섬의 주봉을 이룬다 「조선지지자료」 에 송곡(松谷)에 소재한 것으로 수록되어 있다. 「조선지형도」에는 산의 남측 사면에 영주암이 묘사되어 있다. 


산록의 북측 해안 말단부에 송곡 마을이 있다. 지명은 마을 주위에 소나무와 계곡이 많아 유래되었다고 전해진다. 1596년(선조 29)에 진(鎭)을 설치하였고, 만호영이 있었다. 17세기에 김해 김씨가 처음으로 정착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7. 완도군 신지명사길 및 상산 산행 지도 및 gpx 파일 다운로드




2019-07-23-전남-완도군-신지대교휴게소-물하태-상산-뾰족산-서봉각등대-명사십리해수욕장.gpx


8. 산행 사진


▲ 신지대교휴게소(전남 완도군 신지면 송곡리 746-2)에서 신지도 신지명사길 트레킹 및 상산, 뾰족산 연계 산행을 시작합니다.  신지대교휴게소에는 관광안내소, 화장실, 매점 등이 있습니다. 


▲ 신지대교휴게소의 정자와 신지대교표지석


▲ 신지대교휴게소의 관광안내소와 신지면 관광안내도


▲ 신지명사길은 신지대교휴게소 뒤편으로 길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 이정표(↑ 바람맞이길, 신지대교휴개소 70m →)


▲ 전망대(해안누리길 PHOTO SPOT, 전망좋은 곳)


▲ 전망대에서 바라본 강독선착장



▲ 해안누리길 명사갯길 1코스 신지명사길(신지대교휴게소~ 울몰) 안내도


▲ 신지명사길은 오른쪽 숲길입니다. 



▲ 오른쪽으로 보이는 타워가 완도타워입니다. 




▲ 이정표(↓ 신지대교휴게소 2.0km, 물하태 0.9km ↑)



▲ 올라가야 할 상산 방향


▲ 물하태(← 내동마을 10.7km, 신지대교휴게소 2.9km →) 


▲ 뒷골산장 이정표(← 신지대교휴게소 2.9km, 명사십리해수욕장 3.2km →)


▲ 이곳 갈림길에서 왼쪽이 상산으로 올라가는 방향이고 오른쪽은 명사갯길 코스입니다. 가운데로 올라가는 등산로는 없습니다. 이곳에서 왼쪽의 상산방향으로 올라갑니다. 


▲ 상산방향으로 올라가는 등산로 입구입니다.



▲ 상산 정상 전의 봉우리


▲ 상산(해발 352m) 정상으로 블랙야크 섬&산 100 인증 장소입니다.


▲ 상산 정상에서 바라본 심봉, 상왕산 상왕봉, 백운봉, 업진봉, 숙승봉과 신지대교입니다. 숙승봉 오른쪽 뒤로 해남 두륜산인데 구름에 가려 자세히 보이지는 않네요.



▲ 상산 정상에서 바라본 고금도의 봉황산, 서남산과 장보고대교(신지도와 고금도 연결)


▲ 상산 정상석 뒤쪽으로 KBS 완도TV 중계소 철탑이 있는데 그곳이 실질적인 정상입니다.


▲ 상산 정상에서 바라본 청산도 대봉산 



▲ 상산 정상에서 바라본 소모도, 대모도, 소안도, 보길도, 완도타워



▲ KBS 완도TV 중계소 철탑이 상산의 실질적인 정상입니다.


▲ 중계소 철탑 전에서 오른쪽으로 내려갑니다. 


▲ 청해사(구 영주암)



▲ 청해사(구 영주암)사거리(← 상산 2.6km, ↓ 영주암 0.8km, 임촌마을 1.1km ↑, 산동정 0.5km →)에서 오른쪽 산동정(뾰족산) 방향으로 이동합니다.  



▲ 산동정(뾰족산) 0.2km


▲ 뾰족산(산동정) 정상에 도착합니다.


▲ 뾰족산에는 산동정(山東亭)이란 정자와 정상석이 있습니다. 


▲ 뾰족산 정상에서 바라본 청해사(구 영주암)과 상산(오른쪽 봉우리) 정상


▲ 뾰족산 정상에서 바라본 조약도 삼문산, 신지도 노학봉, 생일도 백운산과 명사십리해수욕장


▲ 오른쪽으로 보이는 섬은 청산도 입니다.


▲ 뾰족산(← 명사십리해수욕장 1.7km, 영주암사거리 0.5km →)에서 명사십리해수욕장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 등대사거리(← 서봉각 등대 0.7km, ↓ 명사십리해수욕장 1.4km, 산동정(뾰족산) 0.3km →)에서 서봉각 등대를 다녀옵니다.



▲ 서봉각 등대 가기전에 전망데크가 있습니다. 


▲ 전망데크에서 완도등대, 완도항과 신지대교가 보이네요.


▲ 전망데크에서 약 300m를 내려오면 서봉각등대에 도착합니다. 


서봉각등대(신지도등대)는 완도항을 입항하는 선박들의 안전한 항해를 위해 설치되었습니다. 신지도 서쪽 봉우리라는 의미의 서봉각에 위치하여 서봉각등대로 불리우며, 공식명칭은 신지도등대입니다. 1967년 7월 18일 최초 점등을 시작한 이래로 현재까지 그 역할을 다 하고 있는 무인등대입니다. 등대는 목포지방해양수산청 진도항로표지사무소가 관리하고 있습니다. 


서봉각등대는 팔각기둥의 형상으로 그 높이는 평균 해수면으로부터 24m, 설치된 지반으로부터 15m입니다. 야간에는 흰색등을 4초 간격으로 점등하여 9마일(약 17km) 거리까지 등대의 불빛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서봉각 등대에는 재미난 설화하나가 전해옵니다. 해무가 짙게 낀 날이면 뱃일 나가는 어선에서 어구를 훔쳐와 등대 부근에 숨긴다는 장난기 많은 등대귀신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 서봉각 등대에서 바라본 신지도 노학봉


▲ 오른쪽으로 보이는 섬은 청산도입니다.


▲ 서봉각 등대 주변에도 전망데크가 있습니다. 


▲ 등대사거리로 돌아오면서 바라본 상산(가운데 봉우리)과 뾰족산(오른쪽 봉우리)


▲ 등대사거리(↓ 서봉각 등대 0.7km, 산동정(뾰족산) 0.3km ↑, 명사십리해수욕장 1.4km → )로 돌아와서 명사십리해수욕장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 청산도 대봉산



▲ 앞으로 보이는 해수욕장이 명사십리해수욕장입니다. 


▲ 명사십리해수욕장(전라남도 완도군 신지면 신리 993-8 주변)에서 신지명사길과 상산, 뾰족산 산행을 마칩니다. 참고로 신지명사길 코스는 신지도휴게소에서 시작해 명사십리해수욕장을 지나 울몰에서 끝납니다.



댓글(6)

  • 2019.07.27 11:43 신고

    아름다운 산행 너무멋집니다.
    올라서보는 바다. 환상일것 같습니다.
    잘머물다 갑니다. 편안한주말 보내세요!!

  • 2019.07.28 05:40 신고

    아름다운 뷰 입니다^^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시원한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 2019.07.28 20:17 신고

    섬 산행 정말 매력있습니다.
    저도 한번 다녀 오고 싶어집니다.

  • 2019.07.29 02:24 신고

    늘 산행 정말 멋지십니다.^^

  • 2019.07.29 07:35 신고

    섬이 꽤 많네요.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산행, 너무 멋집니다..^^

  • jjoak07
    2019.07.30 06:34

    조선땅에서 가장 살기 좋은땅이죠..
    농지많고 아름답고 풍요로운 섬이 호남에 귀속된 섬만 2000여개가 넘습니다..
    그러나 민족정신이 남아있어 외세에 미움을 받아 처참한 상태로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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