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여행]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무건리 이끼폭포

1. 여행 일자 : 2019년 6월 30일 일요일


2. 여행지    : 육백산(1,244m), 응봉산(1,267m) 산행 + 무건리 이끼폭포


3. 소재지  


육백산, 응봉산(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이끼폭포(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무건리)


4. 무건리 이끼폭포 소개


 

강원도 삼척시 육백산(1,244m)은 오래전 옛날 산 정상이 평평해 조 600석을 뿌려도 될 만하다고 하여 얻은 이름이다. 첩첩산중 육백산 능선을 돌아 두리봉과 삿갓봉 줄기사이로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도계 무건리 이끼폭포가 있다. 무건리 이끼폭포는 1960년대까지만 해도 호랑이가 출몰할 정도로 깊고 우거진 숲속에 숨어 그 비경이 감춰져 알려지지 않았으며, 특히 여름철에는 바위마다 짙게 뒤덮은 초록의 신비로운 이끼는 물론이고, 세찬 물소리와 골짜기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이 일품이다.


5. 무건리 이끼폭포 지도 및 교통편(찾아가는 길)


 1) 무건리 이끼폭포 지도 및 gpx 파일 다운로드



2019-06-30-삼척-이끼폭포-소재말-태영이엠씨삼도광업소-산기리마을회관.gpx



 2) 교통편 : 무건리 이끼폭포의 교통편에 대한 정보는 다음지도 무건리 이끼폭포 길찾기 이용하세요.


6. 여행 사진


▲ 육백산, 응봉산 산행 하산길에 무건리 이끼폭포에 들렸습니다. 왼쪽으로 내려가는 길이 무건리 이끼폭포 방향입니다. 


▲ 무건리 이끼폭포로 내려가는 길


▲ 무건분교 옛터 안내판과 플래카드


무건리 마을은 한때 300여명이 모여 살았으나, 도시로 하나둘 떠나고 지금은 농가 몇 채만 산촌마을 비탈에 남아 있으며, 마을 언저리에 있는 [소달초등학교 무건분교장]도 폐교되어 지금은 그 터만 남아 있다. 이 학교는 1966년 11월 16일에 설립되어 22회 89명이 졸업하였고, 학생수 감소로 1994년 3월 1일에 폐교되어 그해 10월에 철거되었다.



▲ 이끼폭포 입구에서 가파른 계단을 10분 정도 내려오면 무건리 이끼폭포 데크광장에 도착합니다. 데크광장의 무건리 이끼폭포 생태탐방로 안내도입니다. 


▲ 데크광장의 안전모


▲ 데크광장에서 바라본 제1이끼폭포의 모습입니다. 왼쪽으로 보이는 데크계단을 따라 제2이끼폭포를 전망할 수 있는 전망대 방향으로 먼저 올라갑니다. 



▲ 데크계단을 따라 올라가면서 내려다 본 제1이끼폭포와 용소


▲ 데크계단을 따라 전망대에 올라왔습니다. 전망대에서는 제2이끼폭포를 가까이서 조망할 수 있습니다. 


▲ 전망대에서 바라본 제2이끼폭포인데, 폭포의 수량이 작네요.



▲ 데크광장으로 다시 내려가면서 담아본 데크계단 


▲ 제1이끼폭포 방향으로 다시 내려왔습니다. 



▲ 제1이끼폭포 오른쪽 방향의 작은 폭포와 이끼



▲ 제1이끼폭포 방향


▲ 제1이끼폭포를 가까이 다가가 카메라에 담아봅니다.







▲ 제1이끼폭포 아래쪽 계곡 위에는 길이 희미하게 보이는데, 계곡 통행제한 안내표지판이 있네요. 


▲ 무건리 이끼폭포를 관람하고 날머리인 산기리마을회관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 국시재




▲ 차단기와 산불감시초소가 있는 소재말에 도착합니다. 


▲ 소재말에는 산불감시초소와 이끼폭포 안내판, 무건리 이끼폭포 이정표, 화장실 등이 있습니다. 


▲ 뒤돌아본 소재말입니다. 화장실 앞쪽으로 소형주차장이 보입니다. 소재말까지 대형버스는 들어올 수가 없어서 산기리마을회관까지 내려갑니다. 소재말에서 대형버스가 주차되어 있는 산기리마을회관 앞까지의 거리는 약 2.15km 정도 됩니다. 


▲ 태영이엠씨 삼도광업소


▲ 태영이엠씨 삼도광업소에서 설치한 대형버스 진입금지 안내판입니다. 


▲ 왼쪽으로 산기리마을회관이 보이고 날머리에 산악회버스가 보이네요.


▲ 산기리마을회관 앞에서 육백산, 이끼폭포 산행을 마칩니다. 이끼폭포에서 산기리마을회관 앞까지 약 5.88km 거리에 1시간 33분이 소요되었네요. 이 길은 거의 대부분이 포장된 길이라 지루하고 힘든 구간입니다.


댓글(10)

  • 2019.07.03 07:24 신고

    와우! 이끼폭포
    너무 멋집니다.
    그리고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느낌입니다..^^

  • 2019.07.03 07:46 신고

    이끼폭포 그 위용이 정말 대단하군요.
    늘 사진으로만 봐 왔는데 직접 보고 싶어집니다.

  • 2019.07.03 10:37 신고

    보기만 해도 시원해 보여요.
    힐링이 저절로 될 듯...

    잘 보고갑니다.

  • 2019.07.03 12:18 신고

    강원도의 자랑
    시원스런 이끼폭포
    구경잘하고 갑니다.

  • 2019.07.04 03:18 신고

    무건리 이끼폭포 정말 너무 멋집니다^^
    덕분에 잘 구경을 하고 갑니다.

  • 2019.07.04 06:44 신고

    지능형안티네요ㅋ돌려까기로 네이밍했네요 너무 평평해서 육백산이라니,,ㅋ

  • 2019.07.04 16:02 신고

    햐!
    정말 태고의 신비를 간직하고 있는듯한
    무건리 이끼폭포는 예나 지금이나 신비스러운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 폭풍
    2019.07.05 06:29

    학교는 1966년 11월 16일에 설립되어 22회 89명이 졸업하였고, 학생수 감소로 1944년 3월 1일에 폐교되어 그해 10월에 철거되었다.
    수정부탁드립니다~^^

  • 2019.07.05 14:30 신고

    이끼계곡에 탐방로가 생겼나 보네요.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저도 언젠간 가보고 싶네요.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