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둘레길 4코스 : 봉오대로 ~ 오정대공원 ~ 변종인신도비 ~ 고리울가로공원

1. 트레킹 일시 : 2018년 11월 10일 토요일, 10:26 ~ 13:16


2. 트레킹 장소 : 부천둘레길 4코스 황금들판길


3. 소재지       : 부천시 삼정동, 오정동, 원종동, 고강동


4. 트레킹 코스 :  봉오대로(봉오고가교사거리) → 쌍수문 → 꺼먹다리 → 말무덤 → 긴둥다리 → 데부둑 → 오정대공원(자전거문화센터) → 수주어린이공원 → 수주중학교 → 변종인신도비 → 고리울가로공원


5. 트레킹 거리 및 소요시간 : 12.57km(2시간 50분)


봉오대로(10:26) → 4.02km → 꺼먹다리(11:17)  → 4.61km → 오정대공원(12:14) → 3.94km → 고리울가로공원(13:16) 


6. 부천둘레길 4코스 황금들판길 정보



도시화가 정착된 부천시에서 유일하게 남은 130만평의 대장들녘길로 봄 부터 겨울까지 농촌의 4계절 풍경을 다양하게 볼 수 있으며 대부둑, 꺼먹다리, 말무덤, 긴등다리 등 옛 지명이 그대로 살아있어 일상에 지친 도시민들이 시골들녘의 넉넉함과 정겨움을 느끼며 걸을 수 있는 길.


7. 부천둘레길 정보



부천시 외곽의 산과 공원, 들판과 하천을 하나의 길로 연결하여 테마길을 조성하고 시민들의 커뮤니티 형성의 장소로 제공하기 위하여 “부천둘레길”이 만들어 졌습니다.


① 부천시 경계를 중심으로 산, 공원, 들판, 하천 등을 연계한 다양한 테마와 스토리 개발

② 걷기, 자전거타기의 조합으로 놀이(Fun)와 재미(Joy)가 있는 차별화된 둘레길 조성

③ 시흥시 늠내길과 연계한 네트워크 형성으로 둘레길 이용효과 극대화

④ 운영관리를 위한 기업체, 동호회, 개인 등 다양한 시민 참여 커뮤니티 형성


8. 부천둘레길 4코스 지도 및 부천둘레길 4코스 GPX 파일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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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트레킹 사진


▲ 봉오대로(봉오고가교사거리)에서 부천둘레길 4코스 황금들판길 트레킹을 시작합니다.


▲ 봉오고가교사거리 오른쪽의 횡단보도를 건넙니다.


▲ 봉오대로 동뒤교


▲ 4구간 황금들판길 안내판



▲ 부천오정물류단지정류장이 있는 횡단보도인데, 보행자 버튼을 누르고 신호가 바뀌면 횡단보도를 건널 수 있습니다. 


▲ 횡단보도를 건너 봉오대로 왼쪽 인도를 걷습니다.



▲ 부천둘레길 종합안내판



▲ 쉬어가는 곳


▲ 쌍수문


쌍수문은 대장 들판에 물을 빼는 배수로로서 1925년 완공한 동부간선수로 곧 대보둑에서 물길을 끌어들여 대장 들판에 물을 대어 농사를 지었는데, 장마철 이 쌍수문에서 물길이 두 갈래로 나뉘어 대장 들판에 물을 대기위해 설치한 수리시설이다. 여기는 대장들길 시작점으로부터 약 2.5km 지점이다. 



▲ 여월천의 꺼먹다리


꺼먹다리는 대장동에서 한다리를 건너 계양도호부 관아가 있는 계산동으로 가기 위해 마을 앞 새보에 놓은 다리로 조선시대에는 '흙다리'라고 불렀다. 꺼먹다리는 본래 나무다리로써 위에 시커먼 개펄 흙을 깔았는데 개흙이 마르면 까맣다고 하여 후에 꺼먹다리로 불렀고, 한다리 마을에서는 이 다리로 상여가 지나갔다 하여 '행여다리[상여]' 라고도 불렀다. 여기는 대장들길 시작점으로부터 약 3.7km 지점이다. 


▲ 말무덤 방향으로 갑니다. 말무덤설화가 있었던 곳에 정자가 있었는데 아무 표지가 없어 그냥 지나쳤네요.


▲ 들판 뒤로 인천시 계양구의 계양산이 희미하게 보이네요.


▲ 긴둥다리


긴둥다리는 동부간선수로 곧 '대보뚝(大洑}' 또는 '간선뚝(幹線)' 위에 놓인 다리로 둑 안쪽은 부천시 대장동이고, 다리 건너편은 강서구 오곡동이다. 긴둥다리의 유래는 오곡동 마을이 자리한 지형이 긴 산등성이어서 붙여진 지명으로 긴둥 마을 앞에 놓인 다리라고 해서 붙여진 것이다. 


▲ 뒤돌아본 긴둥다리



▲ 대장동종점버스정류장에서 왼쪽으로 돕니다.



▲ 부천 100리 수변길 종합안내도


부천 100리 수변길은 걷기 및 레저 활동에 대한 시민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추억과 낭만의 공간을 제공하기 이해 우리시 5대 하천을 연결하여 만든 코스입니다. 옛 추억을 회상하며 아름다운 수변길을 함께 걸어보시기 바랍니다.


▲ 데부둑


데부둑은 경기도 김포시에서 지금의 대장동 큰말을 지나 삼정동을 거쳐 중동까지 뻗어 있던 둑이다. 일본말로 둑이라는 뜻인 '데보' 에 우리말 '둑'이 합쳐진 데보둑이 변화하여 '데부둑' 으로 불렀다고 한다. 지금은 굴포천 상류쯤 되는 곳을 그냥 데부뚝이라고 부른다. 


▲ 삼거리갈림길에서 왼쪽으로 이동합니다.


▲ 부천둘레길 종합안내판


▲ 휴먼시아3단지 버스 정류장


▲ 자전거 산책로


▲ 오정대공원의 자전거문화센터


부천시 오정구를 주축으로 실시했던 자전거 타기 운동이 부천시 전역으로 확대되어 본격화되면서 오정구청에서는 오정대공원 입구에 부천시 자전거 문화센터를 건립하였다. 


▲ 수주어린이공원


▲ 수주중학교


▲ 강성골 향토유적길




▲ 벤치 위쪽에서 바라본 부천시 고강동의 고강아파트


▲ 변영로 묘


▲ 공장공 변종인 신도비(恭莊公 卞宗仁 神道碑) : 향토유적 제 1호, 부천시 고강동 산 63-9


변종인(1433~1500) 선생은 조선 전기의 무신으로 자는 자원, 본관은 밀양이다. 세종 15년(1433) 변예생의 아들로 부평 흑양리에서 태어나 세조 6년(1460) 무과에 올랐고, 1467년 이시애의 난을 평정하는데 공을 세워 당상관이 되었다. 신도비문에 의하면 성종 5년(1474) 오랑캐가 북변을 침입하자 조전장으로 공을 세워 가선대부에 올라 이산군수, 1478년 은성부사, 1481년 동지중추 · 공조참판, 1483년 전라도절도사, 이후 영안북도절도사를 거쳐 1488년 가정대부에 올라 충청도절제사를 역임했다. 1490년 공조참판 · 자헌대부에 승자되어 영안남도절도사 · 영안북도절도사르 거쳐 성종 25년(1494) 지중추부사로 정조사가 되어 명나라에 다녀 왔다. 연산군 1년(1495) 평안도절도사 · 경상우도수군절도사를 역임 전후 12회에 걸쳐 변방을 지키는 임무를 맡아 국방력 강화에 공헌했다. 연산군 4년(1498) 공조판서를 거쳐 지중추부사로 있던 중 68세를 일기로 하세하니, 시호는 공장공이다.


신도비의 비좌는 문갑문을 장식했고, 옥개는 투구형이다. 비문은 성현이 찬했고, 백대리석의 재료를 쓴 비신의 높이는 154cm, 폭은 76cm, 두께는 20cm이다. 선생의 묘는 부인 이천 안씨와 쌍분을 이루었으며, 묘 앞 중앙에는 비두에 투구형을 조각한 묘비와 상석 · 향로석 · 장명등, 그 좌우에는 문관석이 설치되어 있다. 



▲ 고리울가로공원 입구(경기도 부천시 고강동)에서 부천둘레길 4코스 트레킹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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