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팔경 상선암 중선암 여행

1. 여행 일시 : 2016년 2월 27일 토요일, 16:16 - 16:42


2. 여행지    : 단양팔경 상선암, 중선암


3. 소재지    : 충북 단양군 단성면 선암계곡로 790(상선암) , 충북 단양군 단성면 선암계곡로 868-2(중선암)


4. 여행코스 : 상선암주차장 → 중선암 → 상선암주차장 → 상선암


5. 여행 거리 및 소요시간 : 약 2.26km(26분)


6. 단양 팔경 소개


 단양팔경은 남한강의 푸른 물 위의 한 가운데 솟은 세개의 봉우리 도담삼봉, 도담삼봉의 전망대를 지나 석문이 있으며  충추호를 조망할 수 있는 구담봉, 옥순봉 그리고 운선구곡의 사인암,  선암계곡의 상선암, 중선암, 하선암이 있다.  


7. 여행 지도 및 상선암, 중선암 gpx 파일 다운로드



2016-02-27-중선암-상선암-여행.gpx


8. 여행 사진



▲▼ 상선암주차장






▲ 중선암 팻말


▲ 중선암 안내판 : 단양팔경(丹陽八景)중 하나로 백색의 층층대 바위와 맑은 물이 어우러져 절경을 이루는 중선암(中仙岩)은 삼선구곡의 중심지이다. 조선 효종조 문신인 곡운 김수증이 명명한 것으로 알려진 중선암은 암계류에서 쌍룡이 승천하였다는 전설이 있고, 옥염대와 명경대라 불리는 두개의 웅장한 백색 바위가 있다. 


▲ 중선암 옥련대(玉廉臺) 각자(刻字) 해설판 : 큰 글씨는 '사군의 강산이 아름답고 삼선의 수석이 빼어나다' 는 뜻이다.

예부터 단양, 영춘, 제천, 청풍 네 개의 군을 사군이라 했으며 상선암, 중선암, 하선암을 일컬어 삼선리아 했다. 작은 글씨는 '숭정 90년인 정유년 가을에 충청도 관찰사 윤현주가 썼다'는 뜻이다. 지금으로부터 약 300년 전에 쓰인 이 글씨는 크고 화려하여 중선암의 상징이 되고 있다. 

*필자는 아래에 보이는 출렁다리 위에서만 감상을 하고 내려와서 옥련대는 직접 보지는 못했습니다. 옥련대는 건물 뒤쪽 계곡으로 직접 내려가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 여기까지가 중선암입니다.




▼ 상선암주차장을 지나 상선암으로 왔습니다.


▲ 상선암 안내판 : 단양팔경 중 하나로 경천벽, 와룡대, 일사대, 명경당, 학주봉 등의 기암괴석과 옥계수가 어우러져 절경의 으뜸인 상선암은 삼선구곡의 상류에 위치하고 있다. 수암 권상하 선생이 명명한 것으로 알려진 상선암은 옛부터 신선이 머물렀다는 전설이 있고, 그 경관이 뛰어나 조선시대 많은 문인들이 이곳의 경치에 감탄하였다 한다.  











▲ 뒤로 보이는 산은 도락산입니다.










▲ 상선암주차장

댓글(5)

  • 2016.03.01 01:13 신고

    이곳이 그 유명한 단양 팔경중 한곳이로군요, 멋진 풍경 덕분에 잘 감상합니다. ^^

    • 2016.03.01 06:28 신고

      네. 도락산 산행이 끝나고 날머리 근처에 있는 단양팔경인 상선암과 중선암을 둘러보았답니다. 약간 서둘러서 중선암은 제대로 구경은 못했습니다. 방문 감사드립니다.

  • 2016.03.01 23:47 신고

    속속들이 갔다오셨네요 !
    저도 다음에 가면 요렇게 가봐야겠어요 ~

    • 2016.03.02 06:36 신고

      네. 시간이 약간 촉박해서 서둘러 두 곳을 모두 둘러보았습니다.
      빛의그늘님도 다음에 꼭 가보십시요. 방문 감사드립니다.

  • 바람을타고
    2019.02.22 09:58

    제가 2018년 가을 무렵 상선암을 방문했을 때 사진에서 보이는 둥근 다리가 무슨 이유 때문인지 사라지고 없더군요. 세월이 갈수록 단양의 다른 명소보다 인적도 끊기고 썰렁한 이유가 혹 그 때문은 아닌지요. 관광 자원이 거의 없는 다른 지역은 일부러 많은 돈을 들여가며 인공구조물을 만들고 홍보하여 사람들을 불러 모으기 위해 사활을 걸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런데 천혜의 관광 자원과 인지도를 갖고 있으면서도 상선암과 중선암이 관광객들로부터 자꾸만 홀대받는 이유를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단양을 잘 알고 아끼며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안타까움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단양군은 자연을 있는 그대로 보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인공 구조물이긴 해도 상선암 둥근 다리를 다시 아름답게 설치하여 침체된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는 행정을 펼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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