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바위와 촛대바위가 있는 아름다운 섬, 승봉도

1. 트레킹 일시 : 2021년 6월 27일 일요일, 09:39 ~ 13:48

 

2. 산이름    : 당산(93.7m)

 

3. 소재지    : 인천 옹진군 자월면 승봉리

 

4. 트레킹 코스 : 승봉도선착장 → 승봉대합실 → 이일레해수욕장 → 승봉도 당산 → 부두치해변 → 목섬 → 포토존 → 신황정 → 포토존 → 촛대바위 → 남대문바위(코끼리바위) → 부채바위 → 방파제 → 승봉도선착장

 

5. 트레킹 거리 및 소요시간 : 9.85Km(4시간 9분)

 

승봉도선착장(09:39) → 1.21km → 이일레해수욕장(09:55) → 1.31km → 승봉도 당산(10:30) → 1.08km → 목섬(10:54) → 0.93km → 신황정(11:23) → 0.42km 촛대바위(11:32) → 1.97km → 남대문바위(12:45) → 0.31km → 부채바위(12:57) → 2.62km → 승봉도선착장(13:48)

 

6. 산행 인증 : 블랙야크 섬 & 산 100, 승봉도 남대문바위(코끼리바위) 인증

 

7. 승봉도(昇鳳島) 상세정보

 

 

인천광역시 옹진군의 자월면에 위치한다.  섬의 북쪽으로는 자월도, 서쪽으로는 대이작도를 마주한다. 섬의 대부분이 낮고 평탄한 농경지이다. 『신증동국여지승람』 에는 승황도(承黃島)로 기록되어 있다. 승봉이라는 지명은 ‘봉황이 승천하는 모습’이라는 뜻이지만, 섬의 평지를 신씨(申氏)와 황씨(黃氏)가 농경지로 개척했다고 하여 원래 신황도(申黃島)라는 지명으로 불렸다고 전한다. 

 

8. 승봉도 트레킹 지도 및 gpx 파일 다운로드

 

 

 

2021-06-27-인천-옹진군-승봉도선착장-이일레해수욕장-당산-목섬-신황정-촛대바위-남대문바위-부채바위-방파제-승봉도선착장.gpx
0.11MB

 

9. 트레킹 사진

▲ 인천연안여객터미널에서 07:50에 출항한 대부고속페리호가 자월도를 거쳐 승봉도에 9시 38분 경에 도착합니다. 

 

▲ 뒤돌아본 대부고속페리호

 

▲ 승봉대합실 방향으로 가면서 뒤돌아본 승봉도선착장

 

▲ 남녀화장실과 승봉대합실(매표소)

 

▲ 캠핑장 갈림길(← 캠핑장 0.5km)

 

▲ 승봉선창 회 & 식당

 

▲ '나의 고향 승봉도' 표지석에서 왼쪽으로 이동합니다.

 

▲ 알록달록 코스모스 피어 있는 길

 

▲ 승봉도 보건진료소 갈림길(↓ 선착장 0.8km, 이일레해수욕장 0.6km · 촛대바위 2.5km ↑)

 

 

▲ 승봉도 보건진료소

 

▲ 도깨비마트

 

▲ 도깨비마트를 지나 바로 이일레해변으로 내려가는 길이 있습니다.

 

▲ 이일레해수욕장

 

 

▲ 이일레해수욕장에서 바라본 상공경도

 

▲ 이일레해수욕장에서 바라본 사승봉도와 대이작도 

 

▲ 이일레해수욕장의 샤워실과 화장실인데요. 화장실 뒤쪽으로 숲길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습니다.

 

▲ 숲길

 

▲ 삼거리 이정표(← 산림욕장 80m, ↓ 이일레해변 350m) 

 

▲ 산림욕장 방향으로 올라가는 길

 

▲ 승봉도 산림욕장 입구(솔밭펜션)

 

▲ 산림욕장 입구입니다.  오른쪽 산림욕장 등산로 안내판에 '숲이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보건 기능을 이용하여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휴향하는 방법을 산림욕이라고 한다.' 라고 쓰여져 있네요.

 

 

▲ 이정표(← 남문바위방향, ↓ 마을방향, 당산(정상) 160m ↑)입니다. 이정표에 남문바위 방향은 표기되어 있는데, 등산로에 잡풀이 우거져 등산로가 잘 보이지는 않네요.

 

▲ 운동시설과 팔각정자

 

▲ 팔각정자

 

▲ 당산이야기

 

옛날 옛적 신 씨와 황 씨가 함께 고기를 잡던 중 풍랑을 만나 대피한 곳이 승봉도이다. 굶주린 시장기를 면하기 위하여 섬 이곳저곳을 둘러보니 경관도 좋고 산세도 괜찮다고 판단하여 이곳에 정착하였고, 신 씨와 황 씨가 두 사람의 성을 따서 신황도라 불리다가 이곳 지형이 마치 봉황새의 머리 모양 같다 하여 다시 승봉도라 불렀다. 그 후 신 씨와 황 씨는 산에 오르다가 중턱에 서 있는 거대한 소나무를 만났는데 마치 사람이 슬퍼서 우는 듯 송진 방울을 뚝뚝 흘리는 것을 보게 되었다. 이를 본 신 씨와 황 씨는 술퍼하는 소나무를 위하여 봄철마다 제를 지냈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 촛대바위 갈림길 이정표(← 목섬 · 촛대바위, ↓이일레해수욕장, 정상 ↑)입니다. 정상으로 올라갑니다. 참고로 촛대바위 갈림길부터 잡풀이 우거져 등산로 상태가 아주 안좋습니다. 이 길을 걸으실 분들은 여름에 반바지 등을 입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 승봉도 당산 정상

 

 

▲ 승봉도 당산(168 보물섬 여행본부, 사단법인 한국여행사진작가협회)

 

 

 

▲ '승봉로'로 내려서서, 왼쪽의 부두치 해변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 촛대바위 갈림길(↓ 선착장 2.6km,  촛대바위 0.7km ↑,  해안산책로 0.2km →)

 

 

▲ 부두치해변으로 내려갑니다.

 

▲ 부두치해변

 

▲ 부두치해변에서 바라본 목섬과 금도(검도)

 

▲ 부두치해변에서 바라본 금도(검도)와 상공경도

 

 

▲ 부두치해변 공중화장실

 

▲ 승봉도 해안산책로(데크로드)

 

 

▲ 목섬입구에서 바라본 목섬과 금도(검도)인데요. 오늘은 물이 모두 빠져 목섬을 시계방향으로 한바퀴 돌아봅니다.

 

▲ 목섬에서 바라본 신황정(정자)

 

▲ 목섬에서 유유자적 낚시하는 바다낚시꾼, 풍경이 너무 멋지네요. 왼쪽으로 희미하게 보이는 섬은 부도입니다.

 

▲ 금도(검도)와 상공경도

 

▲ 사승봉도와 자월도

 

 

 

▲ 뒤돌아본 목섬

 

 

 

▲ 승봉도 포토존이 있는 갈림길(↓ 부두치해안 280m, 신황정(전망데크) 300m →)에서 신황정을 올라갔다가 내려와서 왼쪽으로 내려갑니다.

 

▲ 치유의 섬 승봉도 포토존

 

▲ 신황정(申黃亭)

 

옛날 옛적 신 씨와 황 씨가 함께 고기를 잡던 중 풍랑을 만나 대피한 곳이 승봉도이다. 굶주린 시장기를 면하기 위하여 섬 이곳저곳을 둘러보니 경관도 좋고 산세도 괜찮다고 판단하여 이곳에 정착하였고, 신 씨와 황 씨 두 사람의 성을 따서 신황도라 불리다가 이곳 지형이 마치 봉황새의 머리 모양 같다 하여 다시 승봉도라 불렀다. 

그 후 신 씨와 황씨는 승봉도 산에 오르며 이 곳(신황정)에서 냉수 한사발 떠다 놓고 자식하나 점지해 줍사 기도하며 빌었던 것이 전해져 내려오다 현재는 임신, 승진, 시험합격 등을 기원하는 곳이기도 하다. 

 

▲ 신황정의 전망대

 

▲ 신황정에서 바라본 자월도

 

▲ 신황정에서 바라본 자월도, 황서, 어평도, 남서, 부도, 서초

 

▲ 신황정에서 바라본 남서, 부도, 서초, 창서

 

▲ 신황정에서 바라본 부도, 풍도

 

▲ 선황정에서 바라본 금도(검도), 상공경도, 목섬

 

 

▲ 신황정에서 바라본 승봉도 당산

 

 

▲ 승봉도 포토존이 있는 갈림길

 

▲ 갈림길(← 공중화장실 350m, 촛대바위 150m ↑)

 

▲ 갈림길(↓ 신황정(전망데크) 500m, 촛대바위 100m →)에서 촛대바위를 다녀와 왼쪽 해변길을 따라 걷습니다.

 

▲ 촛대바위 전망대

 

▲ 촛대바위

 

촛대바위는 동해 추암해변의 바위처럼 촛대 비슷하기도 하고 사람의 손가락 같기도 한 모습에서 촛대바위라 일컫는다.

 

 

▲ 촛대바위에서 되돌아 나가는 중

 

▲ 뒤돌아본 촛대바위까지 이어지는 해변 데크로드

 

 

▲ 갈림길로 돌아와서 승봉도선착장까지 죽 해변따라 걸었는데요. 현재 걷는 해안 길은 물이 빠져야 걸을 수 있는 길로 물때를 잘 보고 걸어야 합니다. 무턱대고 걸으면 위험에 직면할 수 있어요.

 

 

▲ 뒤돌아본 부도, 촛대바위, 신황정

 

 

▲ 주락죽공원 방향

 

 

 

 

 

▲ 오른쪽 끝으로 보이는 바위가 남대문바위(촛대바위)입니다. 여기서는 그저 평범한 바위처럼 보이네요.

 

▲ 남대문바위(코끼리바위)  

 

▲ 블랙야크 섬 &산 100 인증장소인, 승봉도 남대문바위(코끼리바위)

 

남대문 바위는 거대한 암석 한가운데 구멍이 뻥 뚫려있어 울릉도의 공암을 연상케 한다. 바위 모양이 남대문 같이 생겼다고 해서 이름이 붙었다.

 

▲ 남대문 바위의 구멍을 통과해 뒤돌아 본 장면

 

 

▲ 남대문바위를 뒤돌아본 장면인데요. 남대문바위 오른쪽으로 해변데크 시설이 설치되어 있어, 바닷물이 찰때도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 부채바위

 

물이 차면 물 위에 둥실 떠 있는 부채바위는 맑은 날 햇볓이 바위에 와 부딪치면 마치 황금부채처럼 빛이 난다고 한다.

 

▲ 반대편에서 바라본 부채바위

 

 

▲ 왼쪽이 헬기장입니다.

 

▲ 뒤돌아본 남대문바위(코끼리바위)와 부채바위

 

 

 

 

 

 

 

▲ 손가락처럼 생긴 바위

 

 

 

▲ 동양콘도미니엄

 

 

▲ 뒤돌아본 동양 콘도미니엄

 

▲ 방파제, 사승봉도, 대이작도

 

▲ 방파제

 

▲ 승봉도선착장

 

▲ 승봉도선착장에서 바라본 상공경도, 하공경도

 

▲ 승봉도선착장에서 바라본 사승봉도, 대이작도

 

▲ 승봉도선착장에서 바라본 대이작도 송이산, 부아산

 

▲ 블랙야크 섬 & 산 100에 선정된 승봉도 섬산행을 승봉도 선착장에서 13:48분에 마치고, 15:45분에 출발하는 대부고속페리호를 타고 승봉도를 떠납니다. 

댓글(5)

  • 2021.07.02 09:58 신고

    승봉도는 기억해놨다가 가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2021.07.02 11:00 신고

    승봉도 남대문바위와 촛대바위 그리고 보이는 풍경이 멋집니다.
    치유의 섬 승봉도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면
    인생사진이 나올 것 같아요. ㅎㅎ

  • 2021.07.02 12:59 신고

    와~ 같이 섬 탐방한 느낌입니다~ 구경 잘 했어요~

  • 2021.07.03 07:05 신고

    다양한 모습의 승봉도로군요
    정말 신기한 바위 모양입니다

  • 2021.07.04 06:28 신고

    비오는 휴일 입니다
    휴일 잘 보내시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