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 섬&산 100, 대매물도

1. 산행 일시 : 2021년 5월 8일 토요일, 09:05 - 11:12

 

2. 섬 및 산이름    : 대매물도 장군봉(해발 210m)

 

3. 소재지    : 경남 통영시 한산면 매죽리

 

4. 산행 코스 : 저구항 → (배편으로 이동) → 당금마을 선착장 → 매물도발전소 → 옛 매물도 분교 → 쉼터(파고라) → 홍도전망대 → 당금 대항마을 갈랫길 → 어유도전망대 → 장군봉 → 장군봉전망대(장군봉 표지석) → 등대섬전망대 → 꼬돌개 오솔길 → 대항마을 선착장

 

5. 산행 거리 및 소요시간 : 5.60Km(2시간 7분)

 

당금마을 선착장(09:05) → 1.44km → 쉼터(파고라)(09:44) → 1.4km → 장군봉(10:22) → 1.26km → 등대섬전망대(10:46) → 1.5km → 대항마을 선착장(11:12)

 

6. 산행 인증 : 블랙야크 섬&산 100, 대매물도 장군봉 인증 

 

7. 통영 대매물도 소개

 

 

매물도는 통영에서 직선거리로 2.7km 떨어져 있으며, 면적 1.406㎢, 해안선 길이 5.5km, 섬 중앙에 솟아 있는 장군봉(210m)이 최고점이다. 이 섬은 대항마을과 당금마을의 두 개의 마을로 이루어져 있으며, 1810년경 고성에서 이주민들이 들어와 정착하기 시작했으며 섬의 생김새가 군마의 형상을 하고 있다. 그래서 '마미도'라 불렸으며 경상도에서는 '마'를 '매'로 발음하는 경향이 있어 매물도가 되었다고 한다. 또 하나의 유래는 강한 해풍과 비옥하지 못한 농지 사정때문에 메밀을 많이 심어 매물도라 불리게 되었다고 전한다. 

 

8. 대매물도 산행지도 및 gpx 파일 다운로드

 

 

 

2021-05-08-경남-통영시-당금마을선착장-파고라-장군봉-등대섬전망대-꼬돌개-대항마을선착장.gpx
0.06MB

 

9. 산행 사진

 

▲ 우제봉 트레킹을 마친 후, 대매물도로 출발하기 위해 저구항(경남 거제시 남부면 저구리 216-6)에 7시 45분 경에 도착합니다.

 

▲ 저구항의 매물도여객선터미널

 

▲ 저구항에서 바라본 가라산 방향

 

▲ 8시 30분에 출항하는 여객선(구경2호, 매물도해운)을 타고 저구항을 떠납니다.

 

▲ 대덕도, 소덕도, 장사도, 죽도

 

▲ 대매물도 장군봉과 어유도

 

▲ 대매물도 당금항(당금마을 선착장)

 

▲ 당금마을 선착장(경남 통영시 한산면 매죽리)에 도착해 블랙야크 섬&산 100에 선정된 대매물도 장군봉 산행을 시작합니다. 

 

▲ 뒤돌아본 당금항(당금마을 선착장)

 

 

 

 

▲ 매물도발전소

 

▲ 전망대 갈림길(← 전망대 0.1km, ↓ 당금마을 0.4km, 장군봉 2.6km →)

 

▲ 전망대 방향

 

▲ 대매물도의 흑염소

 

 

▲ 몽돌해수욕장과 옛 매물도분교(폐교)

 

▲ 이정표(↓ 선착장 0.2km, 장군봉 2.9km ↑)

 

 

▲ 이정표(↓ 당금마을 선착장 0.5km, 장군봉 2.6km ↑)

 

 

▲ 한려 08-01(해발 51m)

 

 

▲ 이정표(↓ 당금마을 선착장 1.4km, 장군봉 1.7km →)

 

▲ 쉼터(파고라)

 

▲ 쉼터(파고라)에서 바라본 등가도

 

▲ 쉼터(파고라)에서 바라본 대매물도 장군봉

 

▲ 쉼터(파고라)의 이정표(↓ 당금마을(선착장) 1.2km, 장군봉 1.6km ↑)

 

▲ 뒤돌아본 쉼터(파고라)

 

▲ 한려 08-02(해발 164m)

 

▲ 대매물도 장군봉과 홍도전망대

 

▲ 홍도전망대입니다. 대마도, 홍도, 등가도, 대구을비도, 소구을비도, 장군봉이 차례대로 조망이 된다고 안내하고 있는데요. 아쉽게도 황사가 너무 짙어서 등가도, 장군봉 정도만 조망이 됩니다. 

 

▲ 홍도전망대에서 뒤돌아본 쉼터(파고라) 방향

 

 

▲ 홍도전망대에서 바라본 대매물도 장군봉

 

 

▲ 한려 08-03(해발 171m)

 

▲ 당금 · 대항마을 갈랫길(↖ 장군봉 0.9km, ↓ 당금마을 선착장 2.2km, 대항마을 선착장 0.7km →)

 

▲ 뒤돌아본 당금 · 대항마을 갈랫길

 

▲ 어유도전망대

 

▲ 어유도전망대 갈림길(← 장군봉 0.6km, ↓ 당금마을 선착장 2.5km · 대항마을 선착장 1.0km, 어유도전망대 →)에서 어유도전망대를 잠시 올라가서 조망을 하고 장군봉으로 올라갑니다.

 

▲ 어유도전망대에서 바라본 장군봉

 

▲ 어유도전망대에서 바라본 대항항(대항마을 선착장)

 

▲ 어유도전망대에서 바라본 어유도와 가왕도

 

▲ 어유도갈림길로 돌아와서 장군봉으로 올라갑니다.

 

▲ 이정표(← 장군봉 0.4km)

 

▲ 한려 08-04

 

▲ 전망데크

 

▲ 전망데크에서 바라본 홍도전망대와 쉼터(파고라)

 

▲ 대매물도 장군봉입니다. 장군봉 정상은 근처까지 오를 수는 있는데, 장군봉 표지석은 정상에는 없고 장군봉전망대에 있습니다. 

 

 

▲ 장군봉 표지석이 설치되어 있는 장군봉전망대입니다.

 

▲ 매물도 기지국 통신탑이 있는 대매물도 장군봉

 

 

▲ 장군봉전망대에서 뒤돌아본 장군봉

 

▲ 등가도

 

▲ 장군봉전망대

 

▲ 블랙야크 섬&산 100 인증장소인 대매물도 장군봉(해발 210m)입니다.

 

▲ 장군봉전망대에서 바라본 소매물도 등대섬의 등대와 망태봉

 

▲ 장군봉전망대(↓ 당금마을(선착장) 3.1km, 대항마을(선착장) 2.8km ↑)에서 블랙야크 인증을 마치고 대항마을 선착장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 한려 08-05(해발 208m)

 

 

▲ 한려 08-06

 

 

 

 

 

▲ 등대섬전망대에서 바라본 등대섬과 소매물도

 

대매물도에서 소매물도를 가장 선명하게 볼 수 있는 곳으로 몇 시간이고 쉬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곳이다. 통영 팔경 중 하나인 소매물도는 섬의 면적인 0.51㎢이고, 해안선 길이는 3.8km, 최고점은 157.2m이다. 웃매미섬이라고도 불리기도 한다.

소매물도는 평지가 드물고 해안 곳곳에 해식애가 발달하였고 동쪽의 등대섬과는 물이 들고 낢에 따라 70m의 열목개 자갈길이 연결되었다가 다시 나누어지곤 한다. 옛날 중국 진나라의 시황제의 신하인 서불이 불로초를 구하러 가던 중 그 아름다움에 반해 '서불이 이곳을 지나갔다라'는뜻ㅇ로 '서불과차(徐巿過此)'라고 새겨 놓았다는 글씽이 굴이 있으며, 그 외에 형제바위 · 용바위 · 부처바위 · 촛대바위 등 괴암괴석의 입상들이 바다를 굽어보고 있다. 

 

 

▲ 삼여도

 

▲ 한려 08-07(해발 82m)

 

▲ 이정표(↓ 장군봉 1.4km, 대항마을 선착장 1.4km → )

 

 

▲ 한려 08-08(해발 76m)

 

▲ 꼬돌개 오솔길

 

당금마을과 대항마을 사이에 있는 1km 남짓한 오솔길의 이름이다. '매물포판 오륙도'로 불리는 가익도 동 한려수도의 크고 작은 섬들이 한눈에 들어오는 곳으로 동백나무와 후박나무 군락이 울창한 고갯길은 해넘이의 명소로 불린다.

특히 꼬돌개의 석양은 이곳 전설만큼이나 슬프게 다가온다. 200여 년 전 매물도 초기 정착민들이 흉년과 괴질로 한꺼번에 '꼬돌아졌다'(고꾸라졌다의 방언)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길가엔 150년 된 소나무 한 그루가 숱한 바닷바람을 이기고 모자람이 없이 온전하게 서 있다. 

 

 

 

 

 

▲ 한려 08-09(해발 72m)

 

▲ 계단식 논

 

계단식 다랭이논은 경사진 산비탈을 개간하여 층층이 만든 계단식 논을 말한다. 농토가 귀한 섬에서 농토를 한뼘이라도 더 넓히려고 산비탈을 깍아 곧추석축을 쌓고 계단식 다랭이논을 만들어 벼농사를 지었으나 현재는 농사짓는 사람이 없어 빈터만 남아 있다. 

토양의 소중함과 고단한 섬 사람들의 삶의 애환을 느낄 수 있으며, 다랭이논과 바다, 산이 어우러져 절묘한 조화를 이루어 천혜의 경관을 자랑한다. 

 

 

 

▲ 이정표(← 대항마을 선착장 0.4km, ↓ 장군봉 2.4km, 후박나무자생지 0.1km →)

 

 

▲ 갈림길 이정표(← 대항마을 선착장 0.1km, ↓ 장군봉 2.7km) 

 

 

 

▲ 대항항(대항마을 선착장)

 

▲ 대항항에서 바라본 대매물도 장군봉

 

▲ 당금마을 선착장에서 시작한 블랙야크 섬&산 100 산행을 대항마을 선착장에 마치고, 11:40분에 출항하는 소매물도행 여객선을 타고 대매물도를 떠납니다. 

 

댓글(4)

  • 2021.05.19 06:59 신고

    섬 산행 하고 싶어집니다
    그런데 섬산행은 배 시간때문에 너무 여유가 없더군요^^

  • 2021.05.19 21:06 신고

    너무 좋습니다.더불어 멋진 산행 잘 하고 갑니다^^

  • 2021.05.20 17:26 신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2021.05.20 18:14 신고

    이번에는 매물도의 장군봉으로 산행을
    다녀 오셨군요..
    이곳은 언제나 바다와 같이하는 또다른 아름다움과
    정겨움을 같이 느낄수 있는곳 이기도 하구요..
    수고 많았습니다..
    산행기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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