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금강 일출 명소, 우제봉전망대

1. 트레킹 일시 : 2021년 5월 8일 토요일 04:57 ~ 06:22 

 

2. 여행지    : 우제봉전망대 + 대매물도 + 소매물도

 

3. 소재지    : 우제봉전망대(경남 거제시 남부면 갈곶리 산 2-16) + 대매물도(경남 통영시 한산면 매죽리) +소매물도(경남 통영시 한산면 매죽리)

 

4. 트레킹 코스 : 해금강주차장 → 해금강호텔 → 서자암갈림길 → 삼거리 → 우제봉전망대 → 우제봉 출입금지 안내판 → 우제봉전망대 → 삼거리 → 유람선선착장 → 갈곶항 → 유람선선착장 → 해금강주차장

5. 트레킹 거리 및 소요시간 : 2.88km(1시간 25분)

 

해금강주차장(04:57) → 1.02km → 우제봉전망대(05:19)  →1.86km → 해금강주차장(06:22)


6. 우제봉전망대와 해금강 소개

 

 

1) 우제봉전망대

  

우제봉 정상의 북쪽에 설치한 전망대로 불로장생초를 구해 오라는 진시황의 명을 받은 서불이 다녀간 마애각이 있었다는 우제봉 정상과 해금강의 비경을 한 눈에 조망해 볼 수 있는 전망대로 액자 포토존이 설치되어 있어 해금강을 배경으로 멋진 추억을 담을 수 있다. 

 

2) 해금강

 

수억 년 파도와 바람에 씻긴 형상이 갖가지 모습을 연출하는 해금강 


생태적 보전가치가 높은 이 섬의 원명은 갈도(葛島)이다. 자연경관이 빼어나 1971년 명승 제2호로 지정되어 ‘거제 해금강’으로 등재되었다. 수억 년 파도와 바람에 씻긴 형상이 갖가지 모습을 연출한다. 사자바위, 미륵바위, 촛대바위, 신랑바위, 신부바위, 해골바위, 돛대바위 등으로 둘러싸인 해금강은 서복(서불)이 중국 진시황제의 불로 장생초를 구하러 왔다 하여 ‘약초섬’으로도 불린다. 수십 미터 절벽에 새겨진 만물상과 열십자로 드러나는 십자동굴은 가히 조물주의 작품이다. 사자바위 사이로 솟아 오르는 일출의 모습 또한 환상적이다. 유람선을 이용하여 선상관광할 수 있다. 섬의 원명은 갈도(葛島:칡도)였으나 강원도에 있는 해금강과 같이 아름답다하여 해금강으로 불리게 되었다. 해와 달이 이곳 바위 위에서 뜬다고 하여 일월관암(日月觀岩), 병풍과 같이 생겼다고하여 병풍바위, 신랑신부가 마주서서 전통결혼식을 올리는 모습과 같다하여 신랑신부바위, 돛대바위, 거북바위, 미륵바위 등이 있다. 

 

 

7. 경남 거제시 우제봉 지도

 

 

 

 

 

 

 

2021-05-08-경남-거제시-해금강주차장-우제봉전망대-갈곶항-해금강주차장.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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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트레킹 사진

 

▲ 오늘은 해금강 일출을 보기 위해 해금강 주차장(경상남도 거제시 남부면 갈곶리72-3)에 도착해서 우제봉 전망대 트레킹을 시작합니다. 서울에서 해금강주차장에 도착한 시간이 대략 4시 53분 경입니다. 

 

 

▲ 해금강주차장의 섬 & 섬 길 종합안내도입니다. 총 3구간을 소개하고 있는데, 제3구간은 해금강집단시설지구 ~ 해금강주차장 ~ 우제봉전망대 ~ 해금강주차장으로 돌아오는 코스인데요. 오늘은 해금강집단시설지구를 제외하고 3구간을 한바퀴 돌게 됩니다. 

 

□ 섬산길 전체 코스 경로 : 도장포 ~ 바람의 언덕 ~ 등산로 ~ 해금강집단시설지구 ~ 해금강주차장 ~ 우제봉 ~ 해금강주차장(총 4.9km, 3시간 30분 소요)

   1구간 : 도장포 ~ 바람의 언덕(0.4km, 30분 소요)

   2구간 : 바람의 언덕 ~ 해금강집단시설지구(1.5km, 1시간 소요)

   3구간 : 해금강집단시설지구 ~ 해금강주차장 ~ 우제봉전망대 ~ 해금강주차장(3.0km, 2시간 소요)

 

▲ 갈림길 이정표(← 해금강, ↓ 해금강주차장, 우제봉 1.3km ↑)

 

▲ 해금강호텔의 '텔'이 어디로 가고 없네요.

 

▲ 해금강 우제봉 관광안내도

 

 

▲ 해금강하우스와 해금강

 

 

▲ 서자암갈림길(↓ 해금강주차장 0.3km, 서자암 ↑, 우제봉 0.9km ↗)

 

▲ 서자암(舒慈庵)

 

 

▲ 삼거리갈림길(← 우제봉 0.2km, 해금강주차장 0.8km → )

 

▲ 왼쪽으로 올라가면 바로 우제봉전망대와 만나는 길입니다.

 

▲ 우제봉전망대로 올라가는 계단

 

▲ 우제봉전망대의 전경인데요. 참고로 이 사진은 해금강 일출을 보고 해금강주차장으로 돌아가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 우제봉전망대에서 바라본 해금강인데요. 아직 일출전이라 우제봉 정상 방향으로 이동했다 일출시간에 맞춰 다시 전망대로 천천히 돌아옵니다. 우제봉전망대에 오른 시각이 5시 19분 정도되네요.

 

▲ 우제봉 정상의 모습입니다.  우제봉 정상에는 진시황의 명을 받은 서불이 불로초를 구하러 거제 해금강(海金剛)에 왔다가 우제봉 암벽에 다녀간 징표로 「서불과차」 라는 글자를 새겨놓았다고 하네요.

 

마애각 서불과차(徐巿過此)의 유래

서불과차(徐巿過此)는 '서불(徐巿)이 다녀갔다'는 뜻으로, 중국 진나라 시황제가 천하를 통일하자 영원히 살기 위해 방사(方士) 서불에게 불사약을 구하러 보냈다. 진시황의 명을 받아 서불이 동남동녀 삼천명을 거느리고 남해 금산, 거제 해금강, 제주 서귀포를 거쳐 일본 후쿠오카현 야메시로 건너갔다. 거제 남부면 갈곶리 우제봉 석벽에 서불과차(徐巿過此)라는 글이 있었으나 오래전 태풍에 유실되었다. 

 

 

 

▲ 우제봉 정상은 군사시설 지역으로 출입이 제한되어 있어 출입금지 안내판(경고판) 앞까지만 오를 수 있네요.

 

 

▲ 우제봉 정상 출입금지 안내판(경고판) 아래에서 바라본 해금강

 

▲ 우제봉전망대로 다시 돌아가는 길

 

▲ 우제봉전망대 올라가는 계단

 

 

▲ 5시 37분경 드디어 일출이 시작이 됩니다. 하늘을 붉게 물들며 해금강 위로 태양이 서서히 떠오르기 시작합니다.

 

▲ 약 2년 전에도 우제봉전망대를 찾았었는데요. 그때는 이런 황홀한 일출 광경을 보지 못하고 발길을 돌려서 너무 아쉬웠는데, 오늘은 다행히 날씨가 좋아서 우제봉전망대에서 아름다운 일출을 볼 수 있어서 행복하네요.

 

 

▲ 우제봉전망대에서 바라본 다대포, 천장산

 

▲ 우제봉전망대에서 바라본 가라산

 

 

▲ '나비와 꽃' 액자 포토존에서 담아본 해금강의 일출

 

▲ 뒤돌아본 우제봉전망대

 

 

▲ 삼거리 갈림길 이정표(↓ 우제봉 0.2km, 해금강주차장 0.8km ↑)

 

 

▲ 왼쪽으로 보이는 항이 갈곶항인데요. 갈곶항을 잠시 둘러보고 해금강주차장으로 돌아갑니다.

 

▲ 갈곶항

 

마을 공동어항인 갈곶항

 

 

▲ 갈곶항에서 바라본  다포도, 천장산

 

▲ 갈곶항의 해안 데크로드

 

▲ 왼쪽이 갈곶항 방파제를 다녀온 길이고 아래로 내려가 데크로드를 따라 오른쪽으로 이동하면 해금장주차장으로 가는 길입니다. 

 

▲ 갈곶항과 유람선 선착장

 

 

 

 

▲ 오늘은 해금강 일출을 보기 위해 새벽에 우제봉전망대를 올랐는데요. 아름다운 해금강 일출도 보고, 우제봉 둘레길과 갈곶항 해변을 둘러보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해금강 주차장으로 돌아왔습니다. 해금강주차장에서 다음 여행지인 대매물도로 떠나기 위해 거제 저구항으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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