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 평창 가리왕산

1. 산행 일시 : 2020년 10월 18일 일요일, 10:16 ~ 15:51

 

2. 산이름    : 가리왕산(1,561m)

 

3. 소재지    : 강원도 정선군 정선읍 · 북평면,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4. 산행 코스 : 장구목이 입구 → 장구목이 임도 → 정상 삼거리 → 가리왕산 정상 → 마항치 삼거리 → 어은골 임도 → 심마니교 → 가리왕산자연휴양림 방문자안내센터(매표소) → 가리왕산자연휴양림 입구

 

5. 산행 거리 및 소요시간 : 10.59km(5시간 35분) 

 

장구목이 입구(10:16) → 2.53km → 장구목이 임도(11:46)  → 1.49km → 가리왕산(13:03) → 2.35km → 어은골 임도(14:19) → 2.72km → 심마니교(15:26) → 1.50km → 가리왕산자연휴양림 입구(15:51)

 

6. 정선 가리왕산 정보

 

 

우리 나라의 명산인 가리왕산은 아름다운 경관으로 이름이 난 곳이다. 정선읍 북서쪽으로 평창군과 경계를 이루며 우람하게 솟아있는 가리왕산은 높이가 1,561m로 인근의 고산준령 가운데에서도 가장 높은 산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장구목이 계곡 코스는 가뭄의 영향이 적어 단풍과 이끼 계속 장관을 이루고 있다. 산 능선에는 고산식물인 주목과 잣나무, 단풍나무 등 수목이 울창하다. 또한, 고산의 준봉답게 첩첩산중에 일대에 산들이 밀집해 있다. 산림유전자원 보호림과 자연휴양림으로 지정되는 등 경관 · 생태적으로 가치가 큰 점에서 산림청 100명 산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7. 정선 가리왕산 산행 지도 및 GPX 파일 다운로드

 

 

 

2020-10-18-강원-정선군-장구목이입구-장구목이임도-정상삼거리-가리왕산-마항치삼거리-어은골임도-심마니교-가리왕산자연휴양림입구.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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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산행 사진

 

▲ 장구목이 입구(강원도 정선군 북평면 숙암리 산 400-22, 가리왕산 정상 4.2km ↑)에서 가리왕산 산행을 시작합니다. 장구목이 입구에는 가리왕산 종합안내도와 산불감시초소가 있습니다. 

 

 

▲ 이끼폭포 5폭

 

▲ 이끼폭포 6폭

 

▲ 이끼폭포 7폭

 

▲ 이끼폭포 9폭

 

▲ 장구목이 임도(← 관찰원관리사 임도 2km, ↓ 장구목이 입구 2.6km, 가리왕산 정상 1.6km ↑, 마항치사거리임도 10km →)에서 가리왕산 정상으로 올라갑니다. 

 

▲ 주목

 

주목은 붉은나무라는 뜻으로 나무의 속 색깔이 붉은색을 띠고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흔히 주목은 살아 천년, 죽어 천년간다는 상록 침엽수이다. 사람의 시간으로 치면 몇 세기 앞을 내다보는 유유자적한 삶을 영위하고 있는 것이다.  둥근 열매는 8~9월에 붉게 익는데 열매살의 가운데가 비어있어 속에 있는 씨가 보인다. 목재는 결이 곱고 아름답기 때문에 조각재, 가구재 등 고급재료 쓰인다. 

 

▲ 정삼삼거리(← 숙암분교(중봉, 하봉) 7km, ↓ 장구목이 입구 3.9km, 가리왕산 정상 0.2km →)

 

▲ 가리왕산 정상 방향

 

 

▲ 가리왕산 정상의 돌탑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 가리왕산 정상에 올라왔는데요. 가리왕산 정상의 이정표와 돌탑입니다. 돌탑 왼쪽으로 정상석이 있습니다. 

 

▲ 블랙야크 명산 100 인증지인 가리왕산(1,561m, 加里旺山) 정상석

 

▲ 가리왕산 정상석과 돌탑

 

▲ 가리왕산 정상에서 바라본 승두봉, 중왕산, 대미산, 청태산, 거문산, 태기산, 금당산, 흥정산

 

▲ 가리왕산 정상에서 바라본 백석산, 계방산, 오대산, 동대산, 노인봉, 두타산(평창), 황병산, 발왕산

 

▲ 가리왕산 정상에서 바라본 발왕산, 고루포기산, 상원산, 노추산, 옥갑산봉, 괘병산

 

▲ 가리왕산 정상에서 바라본 괘병산, 고적대, 청옥산, 두타산, 고양산, 하봉, 중봉, 대덕산, 매봉산, 함백산

 

 

▲ 가리왕산 정상에서 바라본 봉래산, 성안산, 삼방산, 청옥산, 송학산, 용두산

 

▲ 가리왕산 정상에서 바라본 삼방산, 청옥산, 남병산, 백덕산,  치악산, 승두봉

 

▲ 마항치 삼거리로 내려가는 길

 

 

▲ 마항치 삼거리(← 휴양림 매표소 5.9km, ↓ 가리왕산 정상 0.8km, 마항치 사거리 2.3km ↑)에서 휴양림 매표소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 이정표(↓ 가리왕산 정상 1.7km, 휴양림 매표소 5.0km ↑)

 

 

 

▲ 상천암(上千岩)

 

▲ 어은골 임도(← 광산골 임도 7km, ↓ 가리왕산 정상 2.4km, 휴양림 매표소 4.3km ↑, 마항치사거리 임도 14.8km →)

 

▲ 광산골 임도 방향

 

▲ 뒤돌아본 어은골 임도

 

 

▲ 어은골 계곡

 

▲ 괴암정(怪岩亭)

 

▲ 뒤돌아본 괴암정(怪岩亭)

 

▲ 천일굴을 잠시 다녀옵니다. 

 

▲ 천일굴

 

▲ 천일굴(千日窟)

 

이 굴(窟)은 1,000일 동안 말을 삼가고, 좌선(坐禪)하면 득도(得道)할 수 있다는 수행길지(修行吉地)로서 옛날에는 많은 구도자(求道者)가 찾아 왔다하여 '90년대 초에도 30대의 젊은 여인이 이곳에서 3년 수도(修道)후 떠났는데 지금은 그 행방이 묘연(渺然)함. 

 

▲ 천일굴에서 내려다본 용탄천 계곡

 

▲ 어은골(魚隱谷) 안내판

 

물고기가 숨어서 산다는 뜻의 이곳 어은골에는 6·25사변 이전까지 10여호의 화전민이 살고 있었으며, 골입구에 있는 큰 바위는 수면(水面)을 가르며 헤엄치는 이무기(용이 되려다 물속에 산다는 전설상의 큰 구렁이) 모양을 하고 있어, "이무기" 때문에 "물고기가 숨어사는 골" 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들게 함. 

 

▲ 이정표(↓ 가리왕산 정상 5.2km, 심마니교 0.1km ↑)

 

 

▲ 심마니교

 

가리왕산자연휴양림의 '숲속의 집' 이 위치하고 있는 이 지역은 옛날 심마니(산삼을 캐는 것을 업으로 삼는 사람)들이 산막(山幕)을 지었던 곳이라하여 지금까지도 '산막터' 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가리왕산자연휴양림을 조성(1993년 개장)할 당시 현재의 위치에 '숲속의 집'을 짓게 된것도  '산막터' 라는 지명(地名)과 연관이 있습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기억속에서 점차 사라져 가는 '심마니' 들의 삶의 애환을 되새겨 보고자 이 다리의 이름을 '심마니교' 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 심마니교에서 바라본 용탄천

 

▲ 뒤돌아본 심마니교(↑ 가리왕산 정상 5.3km, 휴양림 매표소 1.4km →)

 

▲ 심마니교를 지나면 가리왕산자연휴양림 입구까지 포장도로가 이어집니다.

 

▲ 가리왕산 산림문화휴양관

 

▲ 차단기(← 산림문화휴양관 · 숲속의집, ↓ 심마니교) 

 

▲ 울긋불긋 단풍이 든 용탄천

 

▲ 뒤돌아본 청송교(靑松橋)

 

▲ 앞으로 보이는 건물이 가리왕산자연휴양림 방문자안내센터입니다.

 

▲ 뒤돌아본 산림청 국립가리왕산자연휴양림 방문자안내센터와 매표소입니다. 방문자안내센터 앞에 제1주차장이 있네요. 

 

 

▲ 수로암(水路岩)

 

현재 주차장으로 사용하는 곳은 당초 논(畓)이었으나, '80년대 초반 이지역 일대 석탄 개발로 10여년동안 폐석장으로 변했다가 94년 복구되었으며, 논(畓)농사를 지었을 때에는수로암 위에서부터 하천을 거너 공중(空中)으로 통나무 수로를 만들어 농업용수를 공급하였다고 함. 먼훗날 산촌주민들의 생활상을 단편적으로 나마 조명(照明) 할 수 있도록 하고자 건녀편 바위를 수로암(水路岩)이라하고, 다리를 수로교(水路橋)라 명명한 것임. 

 

▲ 제1야영장(수로암교) 갈림길(← 제1야영장 20m, ↓ 제2야영장 · 제1주차장 300m, 얼음돌굴 450m ↑)

 

▲ 오토캠핑장 갈림길(오토캠핑장 · 임시주차장 ↗)

 

 

 

 

▲ 얼음동굴 주변은 지속적인 낙석으로 인해 출입금지 중

 

▲ 가리왕산자연휴양림 입구에는 임시매표소, 화장실, 얼음동굴 그리고 회동종점.가리왕산자연휴양림 농어촌 버스정류장이 있는데요. 얼음동굴과 화장실은 낙석으로 인해 현재는 출입금지입니다. 

 

▲ 가리왕산자연휴양림 입구(강원 정선군 정선읍 가리왕산로 707 주변, 회동2교)에서 가리왕산 산행을 마칩니다.

댓글(9)

  • 2020.10.23 07:01 신고

    가을 단풍이 내려 앉았군요
    멋진 가리왕산입니다.

  • 2020.10.23 08:13 신고

    가리왕산에도 단풍이 물들기 시작하는군요 멋진 산행기 잘보고갑니다

  • 2020.10.23 08:16 신고

    산 정상은 가을이 아니라 겨울같아 보이네요. 구경 잘했습니다.

  • 2020.10.23 10:48 신고

    너무 예쁩니다. 가을은 가장 좋아하는 계절인데, 너무 짧아요...^^

  • 2020.10.23 18:21 신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불금 잘 보내시고 좋은 하루 마무리 되세요~

  • 2020.10.23 18:58 신고

    가리왕산 꼭 가보고 싶었는데 아직 못가고 있네요. 사진으로 보니 더 가보고 싶군요^^

  • 2020.10.26 13:18 신고

    날씨가 화창해서 더 좋아보입니다~ ^^

  • 2020.10.26 17:06 신고

    가을이 무러익어가는 평창의 가리왕산으로
    산행을 다녀 오셨군요..
    이곳은 이끼계곡과 함께 주목들이 어우러지는
    또다른 비경들을 만날수 있는곳 이기도 하구요..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산행기 잘보고 갑니다..

  • 2020.10.27 16:08 신고

    아직 단풍이 완전히 들지는 않았어도 비경을 보여주는 산이네요
    잛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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