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둘레길 산림형코스 : 고척사거리 ~ 매봉산 ~ 국기봉 ~ 지양산 ~ 양지근린공원

1. 트레킹 일시 : 2020년 1월 25일 토요일, 12:46 - 18:02


2. 트레킹 장소 : 양천둘레길 산림형코스 + 도심형코스


3. 소재지       : 산림형코스(양천구 신정동, 신월동) + 도심형코스(양천구 신월동, 신정동, 목동)


4. 트레킹 코스 :  산림형(고척사거리 → 계남근린공원 → 남부순환로 육교 → 매봉산 → 궁동터널 → 국기봉 → 능고개(까치울터널 위) → 지양산 → 양지근린공원) + 도심형(양지근린공원 → 서서울호수공원 → 신정네거리 → 양천구청 → 오목공원 → 파리공원 → 용왕산 → 양화교 남쪽 → 염창역)


5. 트레킹 거리 및 소요시간 : 18.27km(5시간 16분) = 산림형코스 7.08km(2시간 30분) + 도심형코스 11.19km(2시간 46분)


고척사거리(12:46) → 4.83km → 국기봉(14:31)  → 2.25km → 양지근린공원(15:16) → 5.66km → 양천구청(16:30) → 5.53km → 염창역(18:02) 


6. 양천둘레길 산림형코스 정보



오금교사거리에서 시작해 갈산, 신정산, 매봉산, 국기봉, 지양산을 거쳐 양지근린공원에서 끝나는 코스이다. 


7. 양천둘레길 정보

양천둘레길은 산과 도심과 하천이 어울려진 곳으로 문화, 역사를 탐방할수 있게 천천히 걸으면서 보고 느끼고 즐길수 있는 느림의 미학을 실현하는 사람중심의 안심둘레길입니다. 산악구간인 산림형, 도심을 통과하는 도시형, 안양천 중심의 하천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보행취약지 및 안전위치 정보등을 GPS측량을 통해 홈페이지 및 모바일 서비스 통해 추진하고 있습니다.


① 산림형코스 : 용왕산 1.0km, 지양산 4.5km, 신정산 2.7km, 갈산 1.8.km

② 도심형코스 : 서서울호수공원-용왕산 9.4km

③ 안양천코스 : 안양천 5.1km


8. 양천둘레길 산림형, 도심형코스 지도 및 GPX 파일 다운로드




2020-01-25-서울-양천구-고척사거리-매봉산-국기봉-지양산-양지근린공원-서서울호수공원-용왕산-염창역.gpx


9. 트레킹 사진


▲ 고척사거리(서울특별시 구로구 고척동 186-4)에서 양천둘레길 산림형코스 트레킹을 시작합니다.  단, 다음지도와 네이버지도에는 이 사거리를 고척2파출소앞 사거리로 표기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양천둘레길 홈페이지와 실제 안내지도에는 오금교사거리부터 산림형 출발점으로,  양천둘레길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GPX 트랙과 PC버전 안내지도에는 고척사거리부터 출발점으로 달리 표기하고 있어 혼란을 주고 있네요.  


▲ 목동아파트11단지 버스정류장


▲ 계남초등학교 버스정류장


▲ 계남초등학교 버스정류장을 지나 바로 '중앙로' 횡단보도를 건넙니다.


▲ 구로구와 양천구의 경계를 알리는 표지석


▲ 계남근린공원 입구


▲ 신정산생태순환길 안내지도


▲ 신기초등학교갈림길(← 양천둘레길(정랑고개), ↓ 양천둘레길(갈산), 신기초등학교 100m ↑, 신트리사거리 240m →)



▲ 이정표(↓ 양천둘레길(갈산), 생태통로(정랑고개) 540m →)


▲ 계남다목적체육관갈림길(↓체력단련장(신정배수지) 160m, 양천고등학교 640m↑, 계남다목적체육관 310m →)


▲ 사각정자 쉼터와 배드민턴장


▲ 능골정


▲ 정랑고개갈림길(↓양천둘레길(갈산), 양천둘레길(양천고등학교) ↑, 생태통로(정랑고개) 360m →)



▲ 뒤돌아본 오른쪽의 양천고등학교


▲ 학마을1단지아파트


▲ '남부순환로' 육교를 건넙니다.


▲ 매봉산 입구(매봉산정상 260m ↑)인데요. 오른쪽으로 까치마을아파트가 있습니다. 


▲ 참새공원 갈림길(← 구로둘레길산림형2코스 참새공원 100m, ↓ 양천둘레길(신정산), 양천둘레길(국기봉) →)


▲ 서부화물트럭터미널 갈림길(↓ 구로올레길산림형2코스(참새공원), 구로올레길산림형2코스(온수역) ↑, 서부화물트럭터미널 450m →)


▲ 매봉산 정상에 도착합니다.


▲ 매봉산 정상(해발 110m)


▲ 매봉산에서 바라본 조망인데 흐려서 멀리까지는 보이지 않네요. 


▲ 매봉산에서 바라본 조망 2


▲ 뒤돌아본 매봉산


▲ 구로올레길과 양천둘레길 이정표



▲ 신정숲속마을 갈림길(↓양천둘레길(매봉산), 양천둘레길(국기봉) ↑, 신정숲속마을 →)


▲ 궁동생태공원 갈림길(← 궁동생태공원 200m, ↓ 구로올레길 산림형2코스(참새공원) 1.6km, 양천둘레길(국기봉) →


▲ 궁동터널


▲ 궁동삼거리 갈림길(← 궁동삼거리 200m, ↓ 구로올레길 산림형2코스(참새공원), 구로올레길 산림형2코스(온수역) →)



▲ 신정이펜하우스 갈림길(← 서서울생활과학고등학교 500m, ↓ 구레올레길산림형2코스(참새공원) 2km, 구레올레길산림형2코스(온수역) 2.8km ↑, 신정이펜하우스 100m →) 


▲ 국기봉에 도착합니다.


▲ 국기봉의 국기봉쉼터


▲ 뒤돌아본 국기봉


▲ 삼거리 갈림길(↓국기봉, 수령고개 ↑,  능고개 →)인데요. 이곳 갈림길에서 지양산까지는 부천둘레길과 양천둘레길이 겹치는 구간입니다. 


▲ 뒤돌아본 국기봉 방향


▲ 절골(← 절골약수터, ↓수령고개, 능고개 ↑, 양천노인요양센터 →)


▲ 부천둘레길 절골 안내판


옛날에 이곳에 절이 있었는데, 절에 빈대가 너무 많아서 중이 절을 버리고 도망갔다는 이야기가 '절골' 이름의 유래이다. 


'절골'의 원래 어원은 '잘골'이며, 이름의 유래는 조선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조선시대에는 숭유억불정책에 따라 유학자들이 불교를 폄시하였고, 빈대로 비유되는 유학자들이 증가하면서 중이 도망하자 사찰이 멸망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으며 빈대 때문에 절이 망했다고 하여 빈대터 라고도 불렸다고 한다. 지금도 곳곳에 있는 빈대터는 절이 번성하다가 없어진 곳이다.


▲ 부천둘레길 1구간 향토유적숲길의 '능고개' 안내판


옛날부터 우리말로 '능고개' 라고 불려왔다. 늘어진 고개라는 뜻의 '는고개' 라는 말에서 어원을 찾을 수 있는데, 봉배산이 동쪽으로 쭉 늘어져 있는 곳에 있는 고개라는 이야기이다. 조선시대에는 '능너머고개' 라는 이름도 있었고, 한자 표기로는 능현(陵峴)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부천이 개발되기 전에 서울로 가는 주요통로였다고 한다. 


▲ 능고개(까치울터널 위)


▲ 능고개의 동쪽 방향은 서울특별시 양천구인데요. 신정이펜하우스 아파트가 보입니다.


▲  능고개의 서쪽 방향은 부천시입니다. 


▲ 양천둘레길 양천의 그때 그모습


▲ 뒤돌아본 능고개(까치울터널 위)


▲ 경숙옹주묘갈림길(← 경숙옹주묘, ↓능고개, 선사유적공원↑)


▲ 경숙옹주묘 안내판(부천시)


조선 제 9대왕 성종의 다섯 번째 딸인 경숙옹주와 부군인 여천위 민자방의 묘가 있는 곳이다. 작동(=까치울)은 여천위 민자방의 일가가 집성촌을 이루고 생활하는 공간인데, 경숙옹주가 돌아가시면서 조선왕조에게서 민씨들이 작동땅을 하사받고 선산을 이곳에 모시게 되었으며, 지금도 여처누이 민자방의 16세손이 이곳의 여흥민씨의 고택에 기거하면서 민자방과 경숙옹주의 선산을 모시고 있다. 


▲ 안심 번호(지양산) 10


▲ 안산체육회 운동기구 및 시설물(↓ 국기봉, 지양마을 ↑


▲ 선사유적지 갈림길 이정표(← 선사유적지, ↓ 능고개, 신월동↑)인데요. 왼쪽의 선사유적지 방향이 부천둘레길 1구간 향토유적숲길 방향이고 양천둘레길은 신월동 방향으로 직진하면 됩니다. 


▲ 양천둘레길 이정표


▲ 양천둘레길은 오른쪽 방향인데, 왼쪽으로 올라가서 오른쪽으로 돕니다. 


▲ 네이버지도에는 이 근처를 지양산 정상으로 표기하고 있네요.



▲ 왼쪽 방향으로 양천둘레길 이정표가 있는데요.  오른쪽 방향으로 왔습니다. 


▲ 사각정자


▲ 신월동 지명유래


예부터 신월동 지역은 세 개의 큰 부락인 신월부락과 곰달래부락, 당곡부락이 있었다. 1914년 행정구역이 변경되면서 신월부락의 "신"자와 당곡부락의 "당"자를 따서 신달리(당시 김포군 양동면 신당리)로 불리워 오다가 서울특별시로 편입되면서 다른 지역에 이미 신당동이 있는 관계로 신월동이라 명명하게 되었다. 이러한 신월동이라는 지명의 유래는 조선시대 이 고을 원님이 양천향교를 지나 현 화곡대림아파트(신월1동 동쪽) 부근 돌다리 앞에 이르러 전망을 보니 마을이 신선하고 반달모양을 하고 있으므로 새"新"자와 달 "月"자를 따라 명명한 데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 지양마을 갈림길(↓국기봉 1.52km, ↖ 지양마을 150m, 양지근린공원 430m ↗)


▲ 사거리갈림길(← 무장애순환길(지양마을 어린이놀이터) 130m, ↓ 국기봉 1.6km, 양천중학교 280m↑, 무장애순환길 →)


▲ 서울시 테마산책길 '지양산 숲이 좋은 길' 안내판


▲ 지양산 해맞이마을 유아숲체험원


▲ 양천구 지명유래


양천(陽川): 양천의 지형이 높은 산이 없어 '볕이 잘 들고, 하천이 많은 고장' 이기에 양천이라 불렀다. 

목동(牧洞): 옛날부터 소나 말을 키우는 목장이 있었던 곳에서 유래된 지명이다.

신정동(新亭洞) : 일제시대 신트리와 은행정 마을의 통합행정 명칭을 정할 때 신트리의 <신新>자와 은행정의 <정亭>자를 따서 <신정동>이라는 땅이름이 정해진 것이다.

신월동(新月洞) : 신월동의 지형이 초승달처럼 생겼다하여 한문으로 <新月>이라고 했다. 


▲ 양지근린공원으로 올라가면서 뒤돌아본 장면



▲ 양지근린공원 입구(서울시 양천구 신월동)에서 양천둘레길 산림형코스를 마치고 도심형 코스를 이어 걷습니다. 도심형 코스 소개는 다음 포스팅으로 찾아옵니다.

댓글(8)

  • 2020.01.29 10:47 신고

    대단하십니다
    설날에 6시간을 걸으셨군요.
    존경스럽습니다.^^

  • 2020.01.29 13:30 신고

    서울과 근교에 이런 곳이 있었네요.
    멀리 가지 않아도 마음과 몸이 움직이면 강원도 산이 부럽지 않을 것같습니다. 잘 봤습니다.

  • 2020.01.29 19:29 신고

    대단하시네요 이렇게 세세히 적어주셔서 처음가도 찾아갈수 있겠어요
    유래도 잘보고 멋진풍경도 보고 갑니다^^

  • 2020.01.29 19:32 신고

    제가 어린시절부터 자주 지나다니던 고척동을 여기서 보니 너무 반갑네요^^

  • 2020.01.30 00:05 신고

    양천둘레길
    18km 대단 하십니다.
    둘레길 구경잘하고 갑니다

  • 2020.01.30 12:31 신고

    우와 코스가 짧지 않군요.. 저는 2시간 넘게 걸으면 다리가 후들거리는데 대단하세요^^

  • 2020.01.30 15:34 신고

    도심지에 이렇게 편리한 들레길이
    정말 잘 만들어져 있군요..
    힘들지 않고 걸어볼수 있는 멋진
    코스 같기도 하구요..
    수고 많았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2020.02.02 06:14 신고

    양천둘레길 산림형코스로 고척사거리 ~ 매봉산 ~ 국기봉 ~ 지양산 ~ 양지근린공원 에 다녀오셧군요? 18km 거리 상당한것 같습니다.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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