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여행] 개심사 왕벚꽃

1. 여행 일자 : 2019년 4월 27일 토요일


2. 여행지    : 마애여래삼존상 + 개심사 왕벚꽃 + 예당호 출렁다리


3. 소재지  


마애여래삼존상(충청남도 서산시 운산면 마애삼존불길 65-13), 개심사(충남 서산시 운산면 개심사로 321-86), 예당호 출렁다리(충남 예산군 응봉면 후사리 36)


4. 서산 개심사 소개


 

개심사는 운산면 신창리에 위치한 충남 4대 사찰중의 하나로써 백제 의자왕 14년인 654년에 혜감국사가 창건하여 고려 충정왕 2년인 1350년에 처능대사에 의하여 중수되었다고 전하고 있다.

대웅전의 기단만이 백제 때의 것이고 건물은 조선 성종 6년(1475)에 산불로 소실된 것을 조선 성종 15년(1484)에 다시 중건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보물 제143호인 대웅전은 창건당시의 기단 위에 조선 성종 15년(1484)에 중창한 다포식과 주심포식을 절충한 건축양식으로 그 작법이 미려하여 건축예술의 극치를 이루고 있다. 또한 사찰을 중심으로 우거진 숲과 기암괴석 그리고 석가탄신일을 전후하여 만개 하는 벚꽃은 주위 경치를 더욱 아름답게 하고 사찰 주변이 온통 벚꽃으로 만발해 마치 속세의 시름을 잊은 선경에 와 있는 듯한 감동 마저 느끼게 한다.


5. 서산 개심사 다음지도 및 교통편(찾아가는 길)


 1) 서산 개심사 다음지도



 2) 교통편 : 서산 개심사의 교통편에 대한 정보는 다음지도 개심사 길찾기 이용하세요.


6. 여행 사진


▲ 개심사 왕벚꽃을 구경하러 온 상춘객들로 진입도로가 차량들로 막혀, 신창저수지에서 내려 개심사까지 걸어갑니다. 도로 주변에도 왕벚꽃이 만개했고 저수지 주변도 데크로드가 있어서 걷기는 참 좋네요.



▲ 푸르른 목장과 개심사로 주변의 왕벚꽃이 화사하게 조화를 이뤄 한 폭의 그림같네요.





▲ 개심사 일주문입니다. 일주문 현판에는 상왕산 개심사(象王山 開心寺)라고 쓰여져 있네요.



▲ 내포문화숲길 종합안내판입니다. 2코스는 대곡리안내소에서 개심사입구까지 11.8km이고, 3코스는 개심사입구에서 용현리계곡입구까지 11.3km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내포문화숲길 홈페이지를 참조하세요.


▲ 개심사입구 표지석


▲ 산철쭉


▲ 서산9경 스탬프


▲ 개심사 경내로 들어왔습니다. 개심사의 평화의 불





▲ 개심사 대웅보전 - 보물 제143호


개심사 사적기에 의하면 신라 진덕여왕 5년, 백제 의자왕 14년에 혜감국사(慧鑑國師)가 창건하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다만 진덕여왕 5년은 651년에 해당되고, 의자왕 14년은 654년에 해당하는데 어느것이 맞는가는 확인 할 수 없다. 1941년 대웅전 수리공사 때 발견된 묵서명(墨書名)에 의하면 1484년(성종 15년)에 다시 세웠음을 알 수 있다.


대웅전은 석가모니불을 모셔놓은 건물을 말한다. 네모반듯한 평면 기단 위에 정면 3칸, 측면 3칸을 이룬 단순한 직사각형 평면이다. 맞배지붕의 다포계(多包系) 형식을 갖추고 있으나 내부는 주심포계(柱心包系) 형식의 특징인  결구(結構) 모습이 그대로 보이는 연등천장을 하고 있어 일종의 절충형식을 띠고 있다. 조선시대 초기 다포계 목조건물로서 귀중한 자료이다.



▲ 개심사 무량수각(無量壽閣)


▲ 박태기나무


▲ 개심사 심검당(尋劍堂)


심검당의 건립연대는 전해지는 기록이 없어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조선 《성종실록》에 개심사의 건물이 1475년(성종 6년)에 화재로 불타 없어진 것을 1484년(성종 15년)에 중창하였다는 기록으로 보아 심검당도 이때 함께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며, 조선후기에 다시 중창되었다. 원래의 크기는 정면 3칸, 측면 3칸의 규모이나 지금은 'ㄱ' 자형의 방을 이어지게 늘려 지어 상당히 큰 요사로 남아 있다. 구조는 기단석위에 자연석의 주춧돌을 놓고 배흘림이 가미된 둥근 기둥을 세웠으며, 기둥 윗부분에 공포를 짜올려 지붕의 무게를 모두 기둥에 받도록 한 주심포 양식이다. 지붕의 뒷부분은 홑처마, 앞은 겹처마의 맞배지붕 집이다. 평지의 사원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평탄하고 안정되어 산속의 다른 건축물과는 차이를 보이고 있다.



▲ 분홍빛 감도는 왕벚꽃



▲ 개심사 명부전의 푸르스름한 빛이 감도는 청벚꽃입니다.  청벚꽃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개심사에서만 피는 벚꽃이라네요.


▲ 개심사 팔상전



▲ 청벚꽃과 분홍 왕벚꽃


▲ 청벚꽃




▲ 범종각


▲ 연못



▲ 점심식사를 했던 개심사주차장 인근에 있는 산골마을입니다. 산채비빔밥을 먹었는데 가격은 10,000원이네요. 조금 비쌉니다.


▲ 서산에서 마애여래삼존상과 왕벚꽃을 구경하고, 개심사주차장에서 관광버스를 타고 예당호 출렁다리를 보러 예산으로 떠납니다.



댓글(7)

  • 2019.05.02 06:59 신고

    겹벚꽃도 무척 탐스럽던데
    왕벚꽃은 더우 탐스럽네요.
    그러고 보니 벚꽃도 종류가 여러 가지이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 2019.05.02 07:55 신고

    오..청벚꽃은 처음 봅니다
    4월말경 개심사 언제 한번 가 봐야겠는데요?
    잘 보고 갑니다.

  • 2019.05.02 07:56 신고

    오 산책 정말 좋으셨을 것 같아요 ㅎ
    아직도 이렇게 이쁜 벚꽃을 볼 수 있어서 좋네요 ㅎ
    잘 보고 갑니다 ^^

  • 2019.05.02 15:11 신고

    신록이 푸르런 개심사에도 아름다운 봄꽃들이
    아름답게 피어 있군요..
    특히 이곳에서 만난 왕벚꽃들의 환상적인
    아름다움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고 있는것 같습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 2019.05.02 17:19 신고

    오늘 역시 포스팅 잘 보고 가네요~
    남은 하루 맑은 시간 보내세요~

  • 2019.05.03 03:09 신고

    개심사 왕벚꽃이 아름답게 폇군요? 덕분에 잘 감상하고 갑니다^^

  • 2019.05.04 05:50 신고

    개심사의 왕벚꽃...
    구경 잘 하고 공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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