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화성 성곽길 스탬프투어

1. 트레킹 일자 : 2018년 1월 18일 금요일 12:20 ~ 16:43


2. 트레킹 장소 : 수원화성 성곽길 스탬프 투어


3. 소재지 :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4. 수원화성 성곽길 스탬프투어 트래킹 코스 : 9.88km(4시간 23분)


수원화성행궁(제1경) → 수원화성박물관(제2경) → 남수문(제10경) → 팔달문(제9경) → 서장대(제8경) → 화서문(제7경) → 장안문(제5경) → 수원전통문화관(제6경) → 화홍문(제4경) → 창룡문(제3경) → 남수문(제10경)


5. 수원화성 성곽길 스탬프투어 소개


  

수원화성 성곽길을 돌면서 화성행궁, 수원화성박물관, 창룡문, 화홍문, 장안문, 수원전통문화관, 화서문, 서장대, 팔달문, 남수문 등 10개소의 스탬프를 찍는 투어로 7개 명소 이상을 완주하면 완주인증서와 수원시에서 제공하는 공식완주기념품인 수원화성 냉장고 자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6. 수원화성 성곽길 스탬프투어 지도와 gpx 파일 및 교통편(찾아가는 길)




2019-01-18-수원화성성곽길스탬프투어-경기-수원시-화성행궁-팔달문-서장대-장안문-창룡문-남수문.gpx


수원화성 성곽길 스탬프 투어 트레킹의 교통편에 대한 정보는 다음지도 수원화성행궁 길찾기 이용하세요.


7. 여행 사진


▲ 수원화성 성곽길 스탬프투어를 위해 수원 화성행궁에 들렸습니다. 참고로 저는 수원역 9번 출구 매산시장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 팔달구청.화성행궁.수원성지 정류장에서 내렸습니다.


▲ 제1경인 수원 화성행궁의 스탬프는 신풍루를 지나 좌익문 오른쪽 방향 느티나무 왼쪽에 있습니다.


▲ 수원 화성행궁의 정당(正堂)인 봉수당입니다. 화성행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수원 화성행궁 포스팅을 참조해주세요. 수원 화성행궁을 한바퀴 돌아본 후 제2경인 수원화성박물관으로 갑니다.


▲ 화성행궁광장 건너편의 여민각(與民閣)입니다. 이 곳 여민각에서 2019년 1월 1일 자정에 타종행사가 열렸다고 하네요. 


▲ 수원화성 제2경인 수원화성박물관입니다.


▲ 제2경인 수원화성박물관의 스탬프는 출입문 왼쪽에 있네요. 수원화성박물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수원화성박물관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 수원 화성행궁과 수원화성박물관을 둘러보고 이제 본격적으로 수원화성 성곽길을 돌아볼 예정입니다. 앞의 매향교에서 왼쪽으로 돌아 수원천을 따라 걷습니다.


▲ 수원천을 따라 걷다 보면 남수문(南水門)이 나옵니다.


남수문은 수원천이 화홍문(華虹門)에서 남쪽으로 흘러 내려와 성곽과 다시 만나는 지점에 만든 수문이다. 7칸 홍예(虹蜺)인 화홍문과는 달리 수원천 하류 수량증가에 대비하여 9칸의 홍예로 만들어졌다. 1796년(정조 20) 1월 16일 홍예공사를 완료한 후 같은 해 3월 25일 성밖 적의 침입을 방어하기 위한 포사가 만들어졌다. 1864년 홍수로 1848년 다시 만들었으나 1922년 홍수로 또다시 유실된 이후 일제강점기인 1927년 전부 철거되었다.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이 지닌 역사 · 문화적 가치를 보존하기 위하여 수원시에서 2010년 9월 복원을 시작하여 유실된 지 90년이 지난 2012년 6월 제 모습을 찾았다. 


▲ 수원화성과 남수문 안내판


▲ 남수문에서 바라본 동남각루


▲ 남수문에서 바라본 수원천


▲ 남수문을 위를 건너면 수원화성 제10경인 남수문 스탬프가 있네요.


▲ 팔달문시장(PALDAL GLOBAL MARKET)을 지나


▲ 수원화성 9경인 팔달문(八達門, 보물 제402호)에 도착합니다. 


팔달문은 화성의 4대문 중 남쪽 문으로 남쪽에서 수원으로 집입하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정조대왕과 당대 국왕들이 현륭원을 가기 위해 이곳을 통과했다고 한다. 1794년(정조18) 2월 28일 공사를 시작하여 9월 15일에 완공되었다. 팔달문은 모든 곳으로 통한다는 '사통팔달'에서 비롯한 이름이며 축성 당시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 보물 제402호로 지정되었다. 성문의 바깥에는 반달모양의 옹성을 쌓았는데 이것은 항아리를 반으로 쪼갠 것과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성문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 팔달문 주위에는 스탬프가 없고 팔달문관광안내소(매표소) 뒷편에 스탬프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그리고 수원화성은 일반 어른 1,000원의 입장료를 받고 있습니다. 


▲ 팔달문관광안내소 뒷편에 있는 수원화성 제9경 팔달문의 스탬프


▲ 남치(南雉)


'치' 란 일정한 거리마다 성곽에서 바깥으로 튀어나오게 만든 시설이다. 성벽 가까이에 접근하는 적군을 쉽게 공격하고 성벽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화성에는 10개의 치가 있다. 치(雉)는 꿩을 의미하는데 꿩이 자기 몸은 잘 숨기고 밖을 엿보기를 잘 하기 때문에 그 모양을 본따서 '치성' 이라고 이름 붙인 것이다. 남치는 팔달문과 남포루 사이에 우치하고 있다. 


▲ 뒤볼아본 팔달문, 남치


▲ 남포루(南砲樓)


남포루는 화성의 5개 포루(砲樓) 중 팔달문과 서남암문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1796년 7월 9일 완공되었다. 포루는 적이 성벽에 접근하는 것을 막기 위해 화포(火砲)를 쏠 수 있도록 만든 시설로 치성의 발전된 형태이다. 팔달문 주위의 성벽과 화양루를 수비하기 위하여 설치되었다. 



▲ 서남암문(西南暗門)과 서남포사(西南(舖舍)


암문은 성곽의 깊숙하고 후미진 곳에 적이 알지 못하도록 만든 출입구이다. 사람이나 가축이 통과하고 군수품을 조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치되었으며 이 문은 용도(甬道: 담을 양쪽으로 쌓아 만들길)의 출입문이기도 하다. 5개의 암문 중에서 유일하게 포사(舖舍)가 설치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1796년(정조 20) 8월 6일 홍예가 완성되었다. 포사(舖舍)는 성 밖의 위험을 성 안으로 알리는 역할을 하는 시설이다. 깃발을 휘두르거나 대포를 쏘아 위급신호를 전달하였다 


▲ 3.1 독립운동 기념탑



▲ 서삼치(西三雉)


'치' 란 일정한 거리마다 성곽에서 바깥으로 튀어나오게 만든 시설이다. 성벽 가까이에 접근하는 적군을 쉽게 공격하고 성벽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화성에는 10개의 치가 있다. 치(雉)는 꿩을 의미하는데 꿩이 자기 몸은 잘 숨기고 밖을 엿보기를 잘 하기 때문에 그 모양을 본따서 '치성' 이라고 이름 붙인 것이다. 서이치는 서포루(西砲樓)와 서남암문 사이에 사이에 있다. 


▲ 성문 밖에는 수원화성관광안내소(서장대)가 있네요.


▲ 서포루(西舖樓)


포루는 성곽을 바깥으로 튀어나오게 만든 치성 위에 지은 목조건물이며 군사들이 망을 보면서 대기하는 곳이다. 서포루는 화성의 5개 포루 중 하나로 1796년(정조 20) 8월 18일 완공되었다. 서암문이 적에게 발각되어 공격받는 것에 대비하여 설치되었다. 


▲ 효원의 종(孝園의 鐘)


▲ 수원화성매표소(서장대매표소)


▲ 서암문(西暗門)


암문은 성곽의 깊숙하고 후미진 곳에 적이 알지 못하도록 만든 출입구이다. 사람이나 가축이 통과하고 군수품을 조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치된 문이다. 화성에는 5개의 암문이 설치되어 있다. 서암문은 자연지형을 이용하여 만들어졌기 때문에 가까이 접근하기 전에는 암문이 있는 지 알 수 없을 정도로 감춰져 있다. 1796년(정조 20) 6월 18일 완공되었다.  



▲ 수원화성 제8경 서장대 스탬프


▲ 팔달산 정상의 서장대(西將臺, 華城將臺)


장대란 성곽 일대를 한눈에 바라보며 화성에 주둔했던 장용외영 군사들을 지휘하던 지휘소이다. 화성에서 서장대와 동장대 두 곳이 있다. 서장대는 팔달산 정상에 있으며 '화성장대(華城將臺)' 란 편액은 정조가 친히 쓴 것이다. 1794년(정조 18) 8월 11일 공사를 시작하여 9월 29일 완성되었다. 정조는 1795년(정조 19) 윤 2월 12일 현륭원(융릉) 참배를 마치고 서장대에 올라 성을 수비하고 공격하는 주간훈련과 야간훈련을 직접 지휘하였다. 


▲ 서노대(西弩臺)


노대는 성 가운데서 다연발 활인 쇠뇌를 쏘기 위하여 높게 지은 시설이다. 화성에는 서노대와 동북노대가 두 곳이 있다. 서노대는 팔달산 정상에 위치하여 사방을 볼 수 있으며 정팔각형 평면이며 기와 벽돌로 쌓았다. 


▲ 서장대(팔달산 정상)에서 바라본 백운산, 광교산, 형제봉



▲ 팔달산 정상에서 화서문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 서이치(西二雉)


'치' 란 일정한 거리마다 성곽에서 바깥으로 튀어나오게 만든 시설이다. 성벽 가까이에 접근하는 적군을 쉽게 공격하고 성벽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화성에는 10개의 치가 있다. 치(雉)는 꿩을 의미하는데 꿩이 자기 몸은 잘 숨기고 밖을 엿보기를 잘 하기 때문에 그 모양을 본따서 '치성' 이라고 이름 붙인 것이다. 서이치는 서포루(西砲樓)와 서장대 사이에 있다. 



▲ 서포루(西砲樓)


서포루는 화성의 5개 포루(砲樓) 중 서북각루와 서장대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1796년(정조 20) 5월 30일 완공되었다. 포루는 적이 성벽에 접근하는 것을 막기 위해 화포(火砲)를 쏠 수 있도록 만들었으며 성벽의 일부를 바깥으로 튀어나오게 만든 치성의 발전된 형태이다.


▲ 서일치(西一雉)


'치' 란 일정한 거리마다 성곽에서 바깥으로 튀어나오게 만든 시설이다. 성벽 가까이에 접근하는 적군을 쉽게 공격하고 성벽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화성에는 10개의 치가 있다. 치(雉)는 꿩을 의미하는데 꿩이 자기 몸은 잘 숨기고 밖을 엿보기를 잘하기 때문에 그 모양을 본따서 '치성'이라고 이름 붙인 것이다. 서일치는 서북각루와 서포루(西砲樓) 사이에 있다. 


▲ 서북각루(西北角樓)


각루는 성곽의 비교적 높은 위치에 세워져 주변을 감시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시설이다. 비상시 각 방면의 군사지휘소 역할도 하였다. 서북각루는 화성의 4개 각루 중 하나로 숙지산이 마주보이는 자리에서 화서문 일대의 군사를 지휘하기 위해 만들었다. 



▲ 서북공심돈과 화서문


▲ 수원화서문(水原華西門, 보물 제403호)


화서문은 화성의 4대문 중 서쪽 대문이다. 1795년(정조 19) 7월 21일 공사를 시작하여 1796년(정조 20) 1월 8일 마쳤다. 화성 서쪽의 남양만과 서해안 방면으로 연결되는 통로 역할을 하였다. 원래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보물 제403호로 지정되었다. 편액은 초대 화성유수였던 채제공(蔡濟恭)이 썼으며 옹성 안 호예문 좌측 석벽에는 성문공사를 담당하였던 사람과 책임자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 수원화성 제7경 화서문의 스탬프는 도로 왼쪽의 화서문관광안내소에 있습니다.  


▲  화서문관광안내소의 수원화성 제7경 화서문 스탬프


▲ 서북공심돈(西北空心墩)


공심돈은 성곽 주위와 비상시에 적의 동향을 살피기 위한 망루와 같은 것으로 화성에서 처음으로 나타났다. 화성에는 서북공심돈 · 남공심돈 · 동북공심돈 등 세 개를 만들었다. 서북공심돈은 1796년(정조 20) 3월 10일 완성되었으며 내부는 3층으로 꾸며 2층과 3층 부분은 마루를 깔았고, 사다리를 놓아 위아래로 통하도록 하였다. 1797년 1월 화성에 왔던 정조는 성을 순행하며 신하들에게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만든 공심돈이니 마음껏 구경하라'고 하며 만족했던 시설이기도 하다. 


▲ 북포루(北舖樓)


포루(舖樓)는 성곽을 바깥으로 튀어나오게 만든 치성 위에 지은 목조건물이며 군사들이 망을 보면서 대기하는 곳이다. 북포루는 화성의 5개 포루 중 하나로 1795년(정조19) 2월 20일 완공되었다. 장암문과 화서문의 중간에 위치하여 근처의 북서포루(北西砲樓)와 함께 성벽에 다가오는 적을 공격할 수 있게 하였다. 


▲ 북서포루(北西砲樓)


북서포루는 화성의 5개 포루(砲樓) 중 하나이다. 화서문과 장안문 사이에 위치하며 1794년(정조 18) 9월 24일 완공되었다. 포루는 성벽의 일부를 바깥으로 튀어나오게 만든 치성 위에 3층의 내부를 비워두고 그 안에서 화포공격을 할 수 있도록 만든 시설물이다.  


▲ 제5경 장안문(長安門)


장안문은 화성의 4대문 중 북쪽 문으로 수원화성의 정문이다. 1794년(정조 18) 2월 28일 공사를 시작하여 9월 5일 마쳤다. 장안이라는 말은 수도를 상징하는 말이자 백성들의 안녕을 의미한다. 장안문은 우진각 지붕(지붕면이 사방으로 경사지게 되어있는 형태)으로 규모가 웅장하다. 성문의 바깥에는 반달 모양의 옹성을 쌓았는데 이것은 항아리를 반으로 쪼갠 것과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성문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 장안문관광안내소(매표소)에 수원화성 제5경인 장안문 스탬프가 있습니다.  장안문 스탬프를 찍고 농협은행(정조로) 방향으로 쭉 내려가다 보면 수원전통문화관이 나옵니다.


▲ 수원전통문화관의 전통식생활체험관


▲ 수원전통문화관 예절교육관 앞의 수원화성 제6경인 수원전통문화관 스탬프


▲ 장안문으로 다시 돌아와서 성곽길을 걷습니다.


▲ 북동적대(北東敵臺)


적대는 성문을 공격하는 적을 방어하기 위해 성문 좌우 옆에 있는 치성 위에 세운 시설이다. 4대문 중 장안문과 팔달문 양쪽에만 설치하였다. 장안문의 동쪽에 위치한 북동적대의 높이는 성벽과 같다. 치성 밖 아래쪽에 3개의 현안(위아래로 길게 낸 구멍)을 만들어 성 아래 가까이 다가온 적들의 동태를 살피고 공격할 수 있도록 하였다. 


▲ 북동적대의 홍이포(紅夷砲)


홍이포는 명나라 말부터 청나라 때까지 사용된 유럽식 화포로 포구쪽에서 화약과 포탄을 장전하여 발사하는 포구장전식 화포이며 사정거리가 700m에 달하는 위력적인 화기로써 성곽 또는 포루 등에 배치하거나 성곽 공격용으로 사용하였다. 


▲ 북동치(北東雉)


'치'란 일정한 거리마다 성곽에서 바깥으로 튀어나오게 만든 시설이다. 성벽 가까이에 접근하는 적군을 쉽게 공격하고 성벽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화성에는 10개의 치가 있다. 치(雉)는 꿩을 의미하는데 꿩이 자기 몸은 잘 숨기고 밖을 엿보기를 잘하기 때문에 그 모양을 본따서 '치성'이라고 이름 붙인 것이다. 북동치는 북동적대 바로 옆으로 적대와 서로 이어져 있다. 


▲ 북동포루(北東砲樓)


북동포루는 화성의 5개 포루(砲樓) 중 장안문과 화홍문 사이인 북동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1794년(정조 18) 9월 23일에 완공되었다. 포루는 적이 성벽에ㅔ 접근하는 것을 막기 위해 화포(火砲)를 쏠 수 있도록 만들었으며 성벽의 일부를 바깥으로 튀어나오게 만든 치성의 발전된 형태이다. 


▲ 화홍문(華虹門, 北水門)


화성을 남북으로 가로질러 흐르는 수원천 위에는 북수문과 남수문 두 개의 수문이 있다. 북수문은 1794년(정조 18) 2월 28일 공사를 시작하여 1795년(정조 19) 1월 13일에 완성되었다. 별칭은 화홍문으로 화(華)자는 화성을 의미하고, 홍(虹)자는 무지개를 뜻한다. 장쾌한 물보라가 수문으로 넘쳐나는 모습이 아름다운 곳이다. 


▲ 화홍문안내소(화홍문매표소)의 제9경 화홍문 스탬프


▲ 화홍문(북수문)과 방화수류정(동북각루)


▲ 방화수류정(동북각루, 보물 제1709호)


방화수류정은 1794년(정조 18) 10월 19일 완공되었다. 주변을 감시하고 군사를 지휘하는 지휘소와 주변 자연화경과 조화를 이루는 정자의 기능을 함께 지니고 있다. "꽃을 찾고 버들은 따나 노닌다(訪花隨柳)" 라는 뜻을 지닌 방화수류정은 독특한 평면과 지붕형태 때문에 바라보는 위치에 따라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이것은 화성에서 가장 뛰어나며 다른 성곽에서는 볼 수 없는 독창적인 건축물로 평가되고 있다. 


▲ 북암문(北暗門)


암문은 성곽의 깊숙하고 후미진 곳에 적이 알지 못하도록 만든 출입구이다. 사람이나 가축이 통과하고 군수품을 조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치되었다. 화성의 5개의 암문 중에서 북암문은 방화수류정과 동북포루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화성에서 유일하게 벽돌로 좌우 성벽을 쌓았으며 1796년(정조20) 3월 27일 완공되었다. 


▲ 동북포루(東北舖樓)


포루(舖樓)는 성벽의 일부를 바깥으로 튀어나오게 만든 치성 위에 지은 목조건물이며 군사들이 망을 보면서 대기하는 곳이다. 동북포루는 화성의 5개 포루 중 하나로 1796년(정조 20) 5월 15일 완공되었다. 이곳의 지형은 주변보다 높아서 동암문과 동장대, 북암문과 방화수류정까지 바라볼 수 있다. 



▲ 동암문(東暗門)


암문은 성곽의 깊숙하고 후미진 곳에 적이 알지 못하도록 만든 출입구이다. 사람이나 가축이 통과하고 군수품을 조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치되었다. 화성에는 5개의 암문이 있는데 암문 위에 벽돌을 깔고 커다란 둥근 담장이 설치된 구조이며 1796년(정조 20) 3월 25일 완공되었다. 


▲ 동장대(東將臺, 鍊武臺) 입니다. 창룡문 스탬프의 위치가 동장대 담 밖(연무대매표소 근처)에 있었는데, 모르고 지나쳐서 창룡문까지 갔다가 다시 이곳까지 긴 거리를 오게 되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창룡문 스탬프 위치니 참고하세요.


장대란 성곽 일대를 한눈에 바라보며 화성에 머물던 장용외영 군사들을 지휘하던 지휘소이다. 화성에는 서장대와 동장대 두 곳이 있다. 동장대는 1795년(정조 19) 7월 15일 공사를 시작하여 8월 25일 완공되었다. 무예를 수련하는 공간이었기에 연무대(鍊武臺)라고 하였다. 이곳의 지형은 높지 않지만 사방이 트여 있고 등성이가 솟아 있어서 화성의 동쪽에서 성안을 살펴보기에 가장 좋은 곳이다. 


▲ 담 너머 왼쪽으로 보이는 건물이 동장대(연무대)이고 창룡문 스탬프는 나무 뒤에 있네요.


▲ 동북공심돈(東北空心墩)


공심돈은 성곽 주위와 비상시에 적의 동향을 살피기 위한 망루와 같은 것으로 화성에서 처음으로 등장하였다. 화성에는 서북공심돈 · 남공심돈 · 동북공심돈이 있다. 동북공심돈은 1796년(정조 20) 7월 19일 완성되었다. 형태는 커다란 둥근 원의 모습으로 화성 성곽내에서 가장 특징이 있는 건물의 하나이다. 동북공심돈 내부는 소라처럼 생긴 나선형의 벽돌 계단을 통해서 꼭대기에 오르게 되어 있어 일명 '소라각' 이라고도 불린다. 


▲ 동북노대(東北弩臺)


노대는 성 가운데서 다연발 활인 쇠뇌를 쏘기 위하여 높게 지은 것으로서 화성에는 서노대와 동북노대 두 곳이 있다. 동북노대는 창룡문과 동북공심돈의 중간에 동북향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반달 모양의 담장으로 보호하고 있다. 


▲ 창룡문(蒼龍門)


창룡문은 화성의 4대문 중 동쪽 대문으로 1795년(정조 19) 5월 8일 터담기 공사를 시작하여 10월 17일 완공하였으나 한국전쟁으로 문루가 파괴되었던 것을 1976년 중건하엿다. 창룡은 곧 청룡으로 풍수지리상 좌청룡 우백호를 통해 동쪽을 의미한다. 성문을 보호하기 위한 옹성을 반달모양으로 쌓았는데 장안문, 팔달문과 달리 한쪽을 열어놓았다. 옹성안 홍예문 좌측 석벽에서는 성문 공사를 맡은 사람들과 책임자들을 기록한 공사설명관이 있다. 


▲ 연무대매표소로 내려오면서 뒤돌아본 창룡문입니다.


▲ 연무대매표소


▲ 연무대매표소 오른쪽(동장대 담 밖)으로 수원화성 제3경인 창룡문 스탬프가 있습니다. 


▲ 연무대매표소 방향에서 바라본 연무대관광안내소가 있는 건물인데요. 이 건물 왼쪽 끝에 연무대관광안내소가 있습니다.


▲ 연무대 관광안내소에서 완주 인증을 받고 완주기념품으로 냉장고 자석을 받았네요.


▲ 유네스코 세계유산 화성


▲ 성곽길로 돌아와서 담아본 동장대 방향


▲ 동일포루(東一舖樓)


포루(舖樓)는 성벽의 일부를 바깥으로 튀어나오게 만든 치성 위에 지은 목조건물이며 군사들이 망을 보면서 대기하는 곳이다. 동일포루는 화성의 5개 포루 중 동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1796년(정조 20) 7월 10일 완공되었다. 


▲ 수원화성 성곽길에서 바라본 서장대(팔달산 정상)


▲ 동일치(東一雉)


'치' 란 일정한 거리마다 성곽에서 바깥으로 튀어나오게 만든 시설이다. 성벽 가까이에 접근하는 적군을 쉽게 공격하고 성벽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화성에는 10개의 치가 있다. 치(雉)는 꿩을 의미하는데 꿩이 자기 몸은 잘 숨기고 밖을 엿보기를 잘 하기 때문에 그 모양을 본따서 '치성' 이라고 이름 붙인 것이다. 동일치는 동일포루에서 봉돈 쪽으로 125보(148m)의 거리에 있다. 


▲ 동포루(東砲樓)


동포루는 화성의 5개 포루(砲樓) 중 동쪽 동일치와 동이치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1796년(정조 20) 7월 16일 완공되었다. 포루는 적이 성벽에 접근하는 것을 막기 위해 화포(火砲)를 쏠 수 있도록 만들었으며 성벽의 일부를 바깥으로 튀어나오게 만든 치성의 발전된 형태이다. 


▲ 동이치(東二雉)


'치' 란 일정한 거리마다 성곽에서 바깥으로 튀어나오게 만든 시설이다. 성벽 가까이에 접근하는 적군을 쉽게 공격하고 성벽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화성에는 10개의 치가 있다. 치(雉)는 꿩을 의미하는데 꿩이 자기 몸은 잘 숨기고 밖을 엿보기를 잘 하기 때문에 그 모양을 본따서 '치성' 이라고 이름 붙인 것이다. 동이치는 동포루(東砲樓)와 봉돈의 중간 지점에 있다. 


▲ 봉돈(烽墩)


화성의 봉돈은 성곽과 맞물려 벽돌로 만들어진 우리나라 성곽 양식에서는 보기 드문 시설물로 그 규모와 외관이 마치 예술작품처럼 정교하고 장려(壯麗)하게 축조되었다. 화성의 봉돈은 화성의 사방경계와 정찰임무를 하며 낮에는 연기, 밤에는 불빛을 통해ㅐ 신호를 하였다. 용인의 석성산 봉화가 응답하고 서쪽으로 서해안의 홍천대 봉화가 등답한다. 


▲ 동이포루(東二舖樓)


포루(舖樓)는 성곽을 바깥으로 튀어나오게 만든 치성 위에 지은 목조건물이며 군사들이 망을 보면서 대기하는 곳이다. 동이포루는 화성의 5개 포루 중 동쪽에 위치하며 1796년(정조 20) 7월 30일에 완공되었다. 평탄하고 넓은 지형에 위치하고 있으며 봉돈을 방어하기 위하여 설치하였다.  


▲ 동삼치(東三雉)


'치' 란 일정한 거리마다 성곽에서 바깥으로 튀어나오게 만든 시설이다. 성벽 가까이에 접근하는 적군을 쉽게 공격하고 성벽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화성에는 10개의 치가 있다. 치(雉)는 꿩을 의미하는데 꿩이 자기 몸은 잘 숨기고 밖을 엿보기를 잘 하기 때문에 그 모양을 본따서 '치성' 이라고 이름 붙인 것이다. 동삼치는 동이포루와 동남각루의 중간지점에 있다. 


▲ 동남각루(東南角樓)


각루는 성곽의 비교적 높은 위치에 세워져 주변을 감시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건물이다. 비상시 각 방면의 군사지휘소 역할도 하였다. 동남각루는 화성의 4개 각루 중 성 안팎의 시야가 가장 넓은 곳이다. 남수문 방면의 방어를 위하여 남공심돈과 마주보며 군사를 지휘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 수원화성 성곽길 아래로 남수문이 보이네요.


▲ 수원 화성행궁에서 시작한 수원화성 성곽길 스탬프 투어를 이곳 남수문에서 모두 마치고 팔달문에서 버스를 타고 수원역에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처음에는 수원팔색길 화성성곽길만을 걸을 계획이었는데 수원관광홈페이지를 둘러보던 중 수원화성 성곽길 스탬프투어가 있다는 걸 알게 돼서 화성행궁, 수원화성박물관, 수원전통문화관을 추가해서 걷게 되었습니다. 


7. 참고사이트


 1) 수원화성 성곽길 스탬프투어

 2) 수원팔색길 화성성곽길

 3) 두루누비 수원팔색길 화성성곽길


댓글(3)

  • 2019.01.27 06:42 신고

    수원화성 성곽길 스탬프투어 트레킹을 하셧군요?
    요즘 날씨가 좋아져서 트래킹할 만 할 것 같습니다 ^^
    좋은 일요일 되세요

  • 2019.01.27 19:45 신고

    실제로 보는 듯 멋진 사진과 설명에 늘 감탄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시간되세요~

  • 2019.01.28 07:18 신고

    봄에 알려주신 코스를 한번 걸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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