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여행] 꽃지해변의 할미, 할아비바위 일몰

1. 여행 일자 : 2018년 12월 9일 일요일


2. 여행지    : 서산 간월암 + 팜카밀레 허브농원 + 안면암 + 꽃지해변 할미, 할아비 바위


3. 소재지  


간월암(충남 서산시 부석면 간월도1길 119-29 ), 팜카밀레 허브농원(충남 태안군 남면 우운길 56-19), 안면암(충남 태안군 안면읍 정당리 178-7), 꽃지해변(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승언리)


4. 태안 꽃지해변 할미, 할아비 바위 소개


  

꽃지해수욕장은 넓은 백사장과 할미바위, 할아비바위가 어우러져 그림 같은 풍광을 보여준다. 2개의 바위 너머로 붉게 물드는 낙조는 태안을 상징하는 아름다운 풍광 중 으뜸으로 꼽힌다.  예부터 백사장을 따라 해당화가 지천으로 피어나 ‘꽃지’라는 어여쁜 이름을 얻었다. 긴 백사장을 따라 걷거나 밀려오는 파도를 바라보며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과 가족의 모습은 꽃지해수욕장의 또 하나의 풍경이 된다.


꽃지해수욕장을 상징하는 두 바위에는 슬픈 전설이 깃들어 있다. 신라시대 해상왕 장보고가 안면도에 기지를 두었는데, 기지사령관이었던 승언과 아내 미도의 금슬이 좋았다. 그러나 출정 나간 승언은 돌아오지 않았고 바다만 바라보며 남편을 기다리던 미도는 죽어서 할매바위가 되었다. 할미바위보다 조금 더 바다 쪽으로 나간 곳에 있는 큰 바위는 자연스레 할아비바위가 되었다는 이야기다. 바다로 나간 남편을 맞이하듯 마주선 두 바위가 애틋해 보인다. 썰물 때면 두 바위가 마치 한 몸인 듯 모래톱으로 연결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한여름뿐 아니라 사계절 여행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것은 바위와 어우러진 낙조 때문이다. 해질 무렵 할미바위, 할아비바위 너머로 아름답게 물드는 일몰 풍경을 카메라에 담으려고 많은 사람들이 모여 들어 진풍경을 펼친다. 


5. 태안 꽃지해변 다음지도 및 교통편(찾아가는 길)



태안 꽃지해변의 교통편에 대한 정보는 꽃지해변 다음지도 길찾기 이용하세요.


6. 여행 사진


▲ 오늘의 마지막 여행지인 태안 꽃지해변 할미, 할아비 바위 일몰 촬영을 위해 꽃지해안공원주차장에 도착했습니다.  꽃지해변은 들르지 않고 꽃다리, 방포방파제를 걷고  꽃다리 주변으로 돌아와서 일몰 사진을 촬영합니다.


▲ 꽃다리


▲ 꽃다리를 건넙니다.



▲ 할미, 할아비 바위


▲ 태안 시범바다목장체험관


▲ 태안해변길 5코스 노을길



▲ 방포방파제를 걸으면서 바라본 할미, 할아비 바위


▲ 방포방파제에서 바라본 꽃지해수욕장과 할미, 할아비바위


▲ 방포방파제 등대


▲ 방포방파제에 바라본 꽃다리와 꽃지해수욕장


▲ 꽃다리 위에는 벌써 진사들님이 모두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서 꽃다리 우측 해변가에서 할미, 할아비 바위 일몰을 촬영합니다. 






▲ 바로 위 사진은 꽃지해안공원주차장으로 돌아가는 길에 꽃다리에서 찍은 할미, 할아비 바위입니다. 둥근 해를 보지는 못했지만 아름다웠던 일몰의 추억을 담았던 하루였네요.



댓글(6)

  • 2018.12.17 07:35 신고

    서해안 쪽이어서
    일몰이 더욱 아름다워 보이는 것 같습니다.
    할미, 할아비 바위 일몰
    너무 잘 보고 갑니다..^^

  • 2018.12.17 07:53 신고

    바위에 그런 이야기가 담겨있었군요 ㅎ
    선연님 덕분에 아름다운 자연을 가까이서 보는 것 처럼 잘 보았습니다 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ㅎ

  • 2018.12.18 02:41 신고

    할미 할아비 바위의 멋진 일몰사진을 잘 감상하고 갑니다^^

  • 2018.12.18 09:51 신고

    유멸한 모델인 할미,할아비 바위로군요. ㅎ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2018.12.19 00:26 신고

    예전에 갔을때의 느낌이 새록새록 나네요 ㅎㅎ

  • 2018.12.21 13:13 신고

    같은 날 같은 장소인데 느낌이 다름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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