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금오산 : 금오산공영주차장 ~ 현월봉 ~ 칼다봉 ~ 금오산공영주차장

1. 산행 일시 : 2018년 2월 18일 일요일, 10:10 - 15:15


2. 산이름    : 금오산 현월봉(懸月峯, 976m)


3. 소재지    : 경상북도 구미시, 칠곡군 북삼읍, 김천시 남면


4. 산행 코스 : 금오산공영주차장 → 대혜폭포 → 할딱고개 → 오형돌탑 → 금오산 마애보살입상 → 약사암 → 금오산 현월봉 → 칼다봉 채미정 → 금오산공영주차장


5. 산행 거리 및 소요시간 : 10.23km(5시간 5분) 


 금오산공영주차장(10:10) → 1.95km → 대혜폭포(10:51) → 1.52km → 오형돌탑(12:02) → 0.96km → 현월봉(12:43) → 2.79km → 칼다봉(13:51) → 3.01km → 금오산공영주차장(15:15)


6. 산행 횟수 및 인기순위 : 블랙야크 명산100, 79좌 인증 및 한국의 산하 인기명산 100, 64위


7. 산림청 100대 명산 선정 이유



기암절벽과 울창한 산림이 조화되어 경관이 수려하며, 문화유산이 많고 도립공원으로 지정(1970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높이 38m의 명금폭포가 있으며, 정상부근에는 자연암벽을 이용해 축성한 길이 2㎞의 금오산성이 있음. 해운사, 약사암 등의 고찰과 금오산마애보살입상(보물 제490호), 선봉사대각국사비(보물 제251호), 석조석가여래좌상(보물 제245호) 등이 유명


8. 산행 지도 및 금오산 GPX 파일 다운로드




2018-02-18-경북-구미시-금오산공영주차장-오형돌탑-약사암-현월봉-칼다봉-금오산공영주차장.gpx


9. 산행 사진


▲ 금오산공영주차장(경상북도 구미시 남통동)에서 금오산 산행을 시작합니다.


▲ 금오산공영주차장에서 바라본 금오산 정상방향과 백운봉



▲ 칼다봉


▲ 야은역사체험관


▲ 호텔 금오산


▲ 탐방안내소


▲ 금오산 케이블카


▲ 돌탑 21C


새로운 천년을 맞아 무한한 가능성의 도시, 구미발전을 위한 34만 시민의 소중한 뜻을 모으고 영산 금오산 정기가 온누리에 충만해서 우리 모두에게 새로운 희망과 용기가 샘솟기를 기원하면서 21세기를 맞아 금오산 오르는 길목에 돌탑21기를 세우다.(1999.12.30 구미시장)


▲ 대혜문(大惠門)


▲ 금오산성 안내도


▲ 해운사(海雲寺) 대웅전도 잠시 들렸습니다.


▲ 도선굴(0.2km) 갈림길



▲ 대혜폭포(大惠瀑布)


해발 400m 지점에 위치한 수직 27m 높이의 이 폭포는 대혜폭포 또는 대혜비폭이라하며 떨어지는 물소리가 금오산을 울린다 하여 명금폭포라는 별명도 있다. 금오산 정상부근의 분지에 발원하여 긴 계곡을 이루어 이 고장 관개의 유일한 수자원이 되니 큰 은혜의 골이라하여 대혜골이라 했고 주변의 경관은 경북 8경 또는 소금강이라고도 한다. 또한 물이 떨어지는 일대의 움푹 페인 연못이 있어 욕담이라 하니 선녀들이 폭포의 물보라가 이는날 무지개를 타고 내려와 주변 경관과 옥같이 맑은 물에 탐하여 목욕을 즐겼다고 한다.



▲ 현위치 1-7


▲ 할딱고개인데요. 할딱고개에서 바로 좌측으로 올라가면 전망바위가 나옵니다.


금오산 등반 코스 중 가장 숨이찬 지점이라 해서 예로부터 할딱고개라 불러 졌습니다. 눈 앞에 펼쳐진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시면서 다시 한 번 숨을 고르시기 바랍니다.


▲ 할딱고개 전망바위에서 바라본 냉산(태조산), 금오산저수지, 들머리인 금오산공영주차장입니다.



▲ 할딱고개 전망바위에서 바라본 백운봉


▲ 할딱고개 전망바위에서 바라본 칼다봉



▲ 할딱고개를 올라가면서 뒤돌아본 도선굴입니다.  




▲ 갈림길에서 마애석불 방향으로 올라갑니다.




▲ 오형삼거리




▲ 오형돌탑(烏亨石塔)


▲ 오형돌탑에서 바라본 백운봉


▲ 오형돌탑에서 바라본 제석봉, 국사봉, 칼다봉


▲ 오형돌탑에서 바라본 냉산(태조산), 금오산저수지, 들머리인 금오산공영주차장입니다.


▲ 고사목 쌍룡문을 지나갑니다. 




▲▼ 금오산 마애보살입상(보물 제490호)


이 불상은 금오산 정상 북편 아래 자연암벽에 조각된 높이 5.5m의 석불 입상이다. 특이하게 자연암벽의 돌출 부분을 이용하여 좌우를 나누어 입체적으로 조각하였다. 얼굴은 비교적 풍만하면서도 부피감이 있으며, 가는 눈 작은 입 등에서 신라보살상보다는 다소 진전된 특징을 찾을 수 있다. 




▲ 약사암이 02.km 남았네요.


▲ 약사암


경상북도 구미시 남통동 금오산 정상에 자리한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본사인 직지사의 말사이다. 금오산 정상의 금조산성 암벽 밑 약사봉 아래에 약사암이 자리잡고 있다.



▲▼ 구름다리와 범종각입니다. 구름다리는 입구를 막아놓아서 들어가 보지는 못했습니다.




▲ 약사암 약사전(藥師殿)




▲ 약사암 일주문입니다. 현판은 동국제일문(東國第一門)이라고 쓰여져 있네요.


▲ 금오산 현월봉 정상방향으로 올라갑니다.


▲ 금오산 현월봉의 옛 정상석


본 표주석은 금오산 정상 반환전인 2014년 9월 이전까지 있었던 옛 정상석으로 실제 정상은 해발 10m 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금오산 현월봉 정상석에서 인증을 하는 등산객들


▲ 금오산 정상인 현월봉(976m)


▲ 금오산 정상 아래에서 바라본 약사암입니다.





▲ 금오산 정상에서 바라본 제석봉, 국사봉, 칼다봉


▲ 뒤돌아본 금오산 현월봉 정상



▲ 성안. 칼다봉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 금오산성 중수 송공비


▲ 금오산 성안산림습지 생태복원과 성안마을 유래에 대한 안내판입니다.


▲ 성안전위봉(851m)


▲ 성안전위봉에서 바라본 금오산 정상(우측 봉우리)입니다.


▲ 금오산성의 성벽도 담아봅니다.


▲ 칼다봉



▲ 가야할 칼다봉


▲ 칼다봉능선에 뒤돌아본 오형돌탑, 마애보살입상, 백운봉, 금오산 정상인 현월봉



▲ 급경사의 로프 구간도 내려옵니다.



▲ 칼다봉(715m)


▲ 칼다봉에서 바라본 경북 성주군시의 백마산


▲ 칼다봉에서 바라본 경북 김천시의 제석봉, 국사봉



▲ 칼다봉에서 바라본 금오산 정상 방향인데 나무에 가려 보이지는 않네요.




▲ 칼바위처럼 날카로운 바위구간을 내려옵니다. 



▲ 폭포갈림길


▲ 돌탑이 있는 봉우리입니다.


▲ 돌탑이 있는 봉우리에서 뒤돌아본 칼다봉입니다. 




▲ 경상북도 환경연수원


▲ 뒤돌아본 백운봉과 칼다봉


▲ 금오산저수지


▲ 금오산관광호텔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 채미정(採薇亭, 명승 제52호)


이 건물은 야은 길재(吉再, 1353~1419)의 충절과 학문을 추모하기 위하여 조선 명조 44년에 건립한 정자이다. 길재는 고려시대인 1386년에 문과에 급제하고 성균관 박사를 거쳐 문하주서에 올랐다. 고려가 망하고 조선왕조가 들어서면서 두 왕조를 섬길 수 없다하여 벼슬을 사양하고 선산에 은거하면서 절의를 지켰다. 


'채미'란 이름은 길재가 고려 왕조에 절의를 지킨 것을 중국의 충신 백이 숙제가 고사리를 캐던 고사에 비유하여 명명한 것이다. 채미정은 흥기문을 지나 우측에 있는 정면 3칸 측면 3칸 규모의 팔작집이다. 뒤편에는 길재의 충절을 기린 숙종의 어필오언구가 있는 경모각과 유허비각이 나란히 자리 잡고 있다. 


▲ 흥기문(중앙)과 채미정(우측)입니다. 흥기문 뒤편으로 보이는 건물은 경모각입니다.


▲ 채미정정화기념비


▲ 시민헌장탑


▲ 금오산공영주차장(경상북도 구미시 남통동)에서 금오산 산행을 마칩니다.

댓글(7)

  • 2018.02.27 11:55 신고

    책상앞에서 제가 다 다녀온것 같네요. 사진 너무 좋네요 ^^

  • 2018.02.27 13:25 신고

    상세하게 다 사진찍어놓으셨네요~ 덕분에 제가 간듯한 느낌을 받네요

  • 2018.02.27 18:19 신고

    금오산 에 다녀오셨군요?
    멋진 산행이 아주 잘 읽었습니다.

    좋은 한 주 보내시길 바래요

  • 2018.02.27 18:59 신고

    금오산 근처 맛집만 가보고, 등산은 안해봤는데 이렇게 멋있는 곳이군요!!ㅎ
    잘 보고 갑니다 :)

  • 2018.02.28 00:06 신고

    폭포 절경이 정말 아름답네요 !!

  • 2018.02.28 09:21 신고

    여긴 오래전 많이 올랐던곳이라 반갑게 여겨집니다
    예전보다 달라진것도 보이네요^^

  • 2018.08.09 14:30 신고

    어릴때 어머니가 금오산 폭포를 맞으신다고
    여름이면 며칠씩 금오산 계곡에서 놀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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