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의 바닷길 보령 무창포해수욕장

1. 여행 일시 : 2016년 8월 21일 일요일


2. 여행지    : 보령 무창포해수욕장


3. 소재지    : 충남 보령시 웅천읍


4. 2016년 무창포 바닷길축제 소개


 무창포 해수욕장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현대판 '모세의 기적'이라 불리고 있습니다. 바닷길이 열리는 무창포 해변에서 석대도까지의 1.5km의 물갈라짐 현상을 모티브로 바닷길이 활짝 열리는 8월 19일 부터 21일에 개최 됩니다.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현대판 '모세의 기적'이라 불리고 있으며 무창포 해변에서 석대도까지의 1.5km의 물갈라짐 현상을 모티브로 매년 개최되고 있습니다.



5. 바닷길 시간표

무창포해수욕장 바닷길 시간표


6. 여행 지도 및 무창포해수욕장 gpx 파일 다운로드

 

2016-08-21-무창포항제1공영주차장-방파제등대-무창포신비의바닷길-무창포항제1공영주창.gpx


7. 여행 사진


▲ 무창포항 제1공영주차장에 버스가 정차합니다. 


▲ 바닷길이 열리려면 시간이 꽤 남아서 무창포항 방파제 등대를 구경하러 갑니다.


▲ 왼쪽의 큰 건물이 해양리조트 비체팰리스이고 오른쪽의 섬은 석대도입니다.  


▲ 앞의 건물은 무창포 수산물시장입니다.


▲ 무지개 다리를 건너 무창포 방파제 등대로 갑니다.


▲ 빨간 등대와 흰 등대사이로 석대도가 보입니다.


▲ 무창포 방파제에서 바라본 죽도 상화원



▲ 무창포 방파제 등대와 석대도





▲ 무창포 방파제에서 바라본 죽도 상화원







▲ 무지개다리





▲ 무창포 방파제 등대



▲ 석대도와 방파제 등대



▲ 뒤돌아본 무창포 수산물시장


▲ 무창포타워와 무창포해수욕장 물놀이 안전관리센터



▲ 바지락캐기 체험장


▲ 독살어업체험장




▲ 파래








▲ 굴따기 체험장







▲▼ 불가사리






▲ 석대도




▲ 독살체험장



▲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아기장군과 석대도 이야기


구전에 따르면 옛날 이곳에 한 부부가 살았는데, 이 부부 사이에 아이를 출산하다 그만 아이엄마는 죽고 아이(아들)만 살아남게 되었다. 그래서 이 가난한 농부는 아들을 살리기 위하여 백방으로 수소문하여 후처를 맞이하게 되었는데 이 계모는 어여뻣으나 마음씨는 곱지 않았다. 이러한 다정하지 못한 계모의 보살핌에서 아기에게 먹여야 할 미음과 아기만 방에다 홀로 놓고서 계모는 볼일만 보고 돌아와 보면 미음 그릇이 비어있는 등, 범상치 않는 일 들이 일어나고 있었고, 아기가 걷기 시작해서는 모두가 잠든 밤에, 깊은 산중으로 들어가 무술을 연마하고 새벽 닭소리를 들으며 귀가하는 등, 어린 아기의 힘과 기상이 하늘을 무너트릴 위세로 자라고 있었다. 


같은 시기에 무창포 앞바다 가운데 작은섬에는 해룡이 바다를 지키며 신통력을 발휘하고 있었는데 무예와 힘이 특출난 아기 장군의 소식을 들은 심교굴의 한 (장수)의 주선으로 아기장군과 해룡의 힘겨루기를 제안하여 마침내 섬에 있는 해룡과 육지의 아기장군이 줄다리기를 하였는데 그 힘이 땅이 헤지고 섬이 움직이는 괴력으로 가면서 승부를 가리지 못하였다. 이런 소문에 아기의 아버지는 한편으론 대견해 하면서 당시엔 이런 장수감은 나라에서 없앤다는 사실을 알고 역적으로 몰릴바에는 차라리 죽일 것을 결심하고 어둠이 깔린 저녁에 뒤에서 칼로 찔러 죽였다. 아기장군이 죽는 순간 어디선가 하얀말(백마)이 날아와 천둥소리와 함께 그 자리에서 죽은 것이었다.


뒤이어 황새무리가 떼지어 나타나 한참을 구슬프게 울부짖었고 황새무리가 슬피 울었던 곳이 마치 돌로 좌대를 놓은 것과 같이 생겨 석대도 부르게 되었고 해수욕장 북쪽에 아기장군이 무예를 닦던 장군봉이 있으며 당섬은 아기장군이 태어난 터이고 당시 해룡과 아기장군이 줄다리기 하면서 바닷속 땅이 불끈 솟아 오르면서 길이 형성되어 신비의 바닷길이라고 부르게 되었으며 보령8경의 하나인 천혜의 명소로 자리잡게 되었다. 




▲ 무창포타워


무창포해수욕장 해변이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대가 무창포 해변 뒤편으로 45m 높이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관람료 : 어른 2천원, 청소년.군인 : 1천 500원, 어린이 : 1천원 , 보령시민은 무료


▲ 하늘 높이 떠 있는 무창포 바닷길축제 애드벌룬



댓글(6)

  • 2016.08.22 17:50 신고

    무창포하면 쭈꾸미가 생각납니다. 오랴전에 다녀왔던 기억이 나는군요. 4월에 하는 걸로 기억나는데,.,..ㅋㅋ

  • 2016.08.23 06:20 신고

    무지개 다리를 건너 무창포 방파제 등대로 가는길이 참 시원스레 좋아보입니다.
    무창포 빨강등대는 참으로 색이 곱고 예쁘네요.^^
    그나저나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아기장군과 석대도이야기는 재미있기만 한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참으로 슬픈 이야기네요.^^ 한국적 느낌이 잘나는 결론이라 그래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선연님 덕분에 멋진 풍경을 항상 잘봅니다.^^

  • 2016.08.23 09:09 신고

    지역 특성상 서해쪽으로는 참 가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이렇게 멋진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 2016.08.23 10:45 신고

    시원시원한 사진...잘 보고갑니다.

  • 2016.08.23 12:32

    항상 힐링 할 수 있는 장소를 소개 주셨어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2016.08.23 18:37 신고

    2년 전에 다녀온 곳인데 이제 기억 속에서도 가물가물합니다.
    다시 한 번 가보고 싶은데 거리가 멀다 보니 쉽게 발길이 닿지가 않네요.
    눈으로만 예쁘게 잘 담아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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