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오동도

1. 여행 일시 : 2016년 8월 27일 토요일


2. 여행지    : 여수 오동도


3. 소재지    : 전남 여수시 수정동


4. 오동도 소개


한려해상 국립공원은 1968년 우리나라 최초의 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오동도에서 남쪽 거제지심도까지 이어집니다. 

섬의 모양이 마치 오동나무 잎사귀처럼 생겼다 하여 오동도라 불리게 된 이곳은 옛날에는 오동나무가 유난히 많기로 유명 했다고 합니다. 현재는 섬의 명물인 동백나무와 시누대를 비롯하여 참식나무, 후박나무등 190여 종의 희귀수목이 울창한숲을이루고있어 동백섬 혹은 바다의꽃섬 이라는 아름다운 별칭을 얻기도 했습니다.


동백은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를 비롯한 중부 이남에서만 볼 수 있는데, 오동도에서 가장 큰 군락을 이루고 있습니다. 

수명이 길고 해풍에 강한 특징으로 바닷가에서 잘 자랍니다. 여수시의 꽃으로 끈기.의지.희생정신을 상징합니다. 여수에선 동백나무를 가로수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5. 오동도 실제 걸은 코스 : 여수세계박람회 관광버스주차장 → 서방파제 → 음악분수 → 동백관 → 카멜리아 회센터(점심) → 제1자연학습장 → 갯바위 1 → 갯바위 2 → 남근목 → 오동도등대 → 해돋이전망지 → 물개바위전망대 → 바람골 → 용굴 →  서방파제 → 여수해상케이블카 주차타워 → 여수해상케이블카 해야정류장 → 일출정 → 여수세계박람회 관광버스주차장


6. 걸은 거리 및 소요시간 : 약 5.9km(3시간)


7. 여행 지도



8. 여행 사진


▲ 여수세계박람회 관광버스주차장에서 버스가 주차하고 오동도 여행을 시작합니다. 주차장 오른쪽의 건물은 여수 엠블 호텔입니다.


▲ 한려해상국립공원 오동도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 여수해상케이블카 주차타워(좌)와 여수 엠블 호텔(우)




▲ 여수 오동도(중앙)와 남해군 응봉산


▲ 오동도까지 운행하는 오동도 동백열차


편도 요금은 어른 800원, 청소년 600원, 어린이 500원, 장애/경로 400원이고 유공자는 무료입니다.


▲ 이곳에서 계단을 올라가면 바로 용굴 방향으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 오동도 한려해상 국립공원 안내도



▲▼ 거북선(좌)과 판옥선(우)



▲ 오동도 음악분수대




▲▼ 2012 여수세계박람회의 공식 마스코트인 '여니수니'



▲ 2012 여수세계박람회 유치기념관 오동도 디지털체험관


▲ 오동도 모터보트와 유람선매표소


▲ 입구(入口)




▲ 제1자연학습장



▲ 오동도와 전설 : 동백꽃으로 피어난 여인의 순정


멀고 먼 옛날 오동 숲 우거진 오동도에 금빛 봉황이 날아와 오동 열매 따서 먹으려 놀았드래


봉황이 깃든 곳에는  새 임금 나선다 소문이 나자 오동 숲을 베었드래


그리고 긴 세월이 흐른 후 오동도에는 아리따운 한 여인과 어부가 살았드래


어느 날 도적떼에 쫓기던 여인 낭벼랑 창파에 몸을 던졌드래


바다에서 돌아온 지아비 소리소리 슬피 울며 오동도 기슭에 무덤을 지었드래


북풍한설 내리치는 그해 겨울부터 하얀 눈이 쌓인 무덤가에는 여인의 붉은 순정 동백꽃으로 피어나고 그 푸른 정절 시누대로 돋았드래.


오동도 (정호승)


오늘도 그녀는 오지 않았다 

                         내가 보고 싶다고                                     

 막차라도 타고 올라오겠다고

        편지해놓고                           

         오동도만 올라와서 서울역에        

 동백꽃 향기만 가득하다     



▲▼ 갯바위 1 : 오동도 동방파제



▲▼ 갯바위 1


▲ 갯바위 1에서 바라본 남해금산, 설흔산, 응봉산





▲▼ 갯바위 2



▲▼ 갯바위 2





▲▼ 남근목



▲ 오동도 등대 관람시간 : 주간 09:00~18:00, 동절기 : 09:00~17:00, 휴관: 매주 월요일


▲ 거문도 등대, 소리도 등대, 오동도 등대의 구조와 특징 비교


▲ 여수 오동도 등대에서 바라본 여수시 돌산도, 거북선대교, 돌산대교, 여수 해상교통관제센터, 자산공원, 구봉산, 여수신항, 2012여수세계박람회 개최지




▲ 여수 오동도 등대에서 바라본 모사금 해수욕장, 광양항(광양제철소), 경남 하동군, 경남 남해군




▲▼ 여수 오동도 등대에서 바라본 경남 남해군, 양암등표, 여수시 돌산도




▲▼ 해돋이 전망지


▲ 해돋이 전망지에서 바라본 남해군



▲▼ 해돋이 전망지에서 바라본 돌산도




▲ 오동대 등대를 지나 물개바위 전망대로 갑니다.


▲ 오동도 물개바위 전망대


▲ 물개바위가 어느 것인지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종합안내도에는 물개바위가 표시되어 있지만, 기존의 물개바위 이정표 등은 제거되고 없는 상태입니다.





▲▼ 바람골(Windy Area)



▲▼ 바람골



▲ 용굴 이정표 : 용굴로 내려갑니다.



▲▼ 용굴


오동도 용굴 전설


전라남도 여수시 연등동 연등천에 오동도 용굴과 통한다는 용굴이 있었다.

비가 오면 오동도에 사는 용이 지하통로를 이용하여 연등천의 용굴로 와서 빗물을 먹고 간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잇다.

조선시대 마을 사람들이 연등천 용굴을 막은 후부터 오동도 바다에는 새벽 2시경이 되면 자산공원 등대 밑에 바다로 흘러 내리는 샘터로 오동도 용굴에서 서 용이 이동하였다고 한다. 그 때문에 파도가 일고 바닷물이 갈라지는 소리가 밤하늘에 메아리쳤다는 이야기가 내려오고 있다. 



▲ 용굴 근처에서 바라본 여수 오동도 등대, 물개전망대, 남해금산, 설흔산, 응봉산









▲ 오동도 섬여행을 끝마치고  여수해상케이블카 주차타워의 엘리베이터를 타고 일출정의 조망을 보러 갑니다.


▲ 일출정


▲ 여수해상케이블카 해야정류장



▲ 일출정


▲ 일출정에서 바라본 여수해양케이블카 해야정류장


여수해상케이블카는 자산공원 내 해야정류장과 돌산공원 내 놀아정류장까지 운영합니다. 


소요시간은 편도 13분 정도이며, 왕복 25분이 소요됩니다.

평일, 공휴일, 일요일은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운행하고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밤 11시까지 운행합니다.


요금은 일반 캐빈 8인승은 대인 기준 왕복 13,000원, 편도 10,000원이고 단체는 1000원이 할인됩니다. 크리스탈 캐빈 5인승의 경우 대인 20,000원, 소인 15,000원 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여수해상케이블카 홈페이지를 이용바랍니다.


▲ 일출정에서 바라본 여수해양케이블카 해야정류장과 주차타워 간의 구름다리


▲ 일출정에서 바라본 주차타워와 엠블 호텔


▲ 일출정에서 바라본 엠블 호텔과 오동도




▲ 여수해상케이블카 해야정류장에서 바라본 여수세계박람회 관광버스주차장과 엠블 호텔


▲ 여수해상케이블카 해야정류장에서 바라본 엠블 호텔과 오동도



▲ 여수해상케이블카 해야정류장에서 바라본 오동도와 일출정 그리고 뒤로 보이는 경남 남해군



▲ 주차타워(좌)와 여수해상케이블카 해야정류장(중앙)


▲ 여수세계박람회 관광버스주차장에서 여행을 마칩니다.

댓글(5)

  • 2016.09.05 09:36 신고

    오동도를 다녀 온지 하도 오래 되어서 기억이 가물 가물 거립니다
    덕분에 세세히 볼수가 있었습니다
    요번주도 행복한 한주 되세요^^

  • 2016.09.05 12:21 신고

    여수하면 여수밤바다라는 노래가 떠올라요~~ 오동도도 멋진 모습으로 유혹을 하는 군요

  • 2016.09.07 17:59 신고

    여수의 오동도를 다녀 오셨군요..
    오동도는 여수의 상징처럼 많이 알려진곳이고 역시
    동백나무 군락지가 있어 봄철에는 또다른 풍경을
    만날수 있는 곳이고, 오랜만에 보는 오동도는
    또다른 모습으로 다가오는것 같습니다..
    덕분에 아름다운 오동도의 풍경들...
    잘보고 갑니다..

  • 차렷
    2016.11.01 21:11

    사진 몇장 가져가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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