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속의 섬마을 회룡포와 비룡산 산행

1. 산행 일시 : 2021년 9월 11일 토요일, 10:25 ~ 15:53

 

2. 산이름    : 비룡산 봉수대(240m), 사림봉(256m)

 

3. 소재지    : 경상북도 예천군 용궁면 대은리 · 향석리, 풍양면 삼강리, 지보면 마산리

 

4. 산행 코스 : 회룡포주차장 → 장안사쉼터 → 장안사 → 장안사쉼터 → 회룡대 → 비룡산 봉수대 → 원산성 → 범등(삼강앞봉) → 비룡교 → 삼강주막 → 비룡교 → 예천 삼강문화단지(강문화전시관, 보부상문화체험촌, 삼강주막) → 비룡교 → 의자봉 → 적석봉 → 사림봉 → 사림재 → 용포마을 → 제2뿅뿅다리 → 회룡포 → 제1뿅뿅다리 → 회룡포주차장

 

5. 산행 거리 및 소요시간 : 12.83km(5시간 28분) 

 

회룡포주차장(10:25) → 2.01km → 비룡산 봉수대(11:22)  → 1.49km → 원산성(11:51) → 1.66km → 비룡교(12:33) → 1.26km → 삼강주막(12:57) → 1.63km → 비룡교(13:38) → 1.42km → 사림봉(14:23) → 1.02km → 사림재(14:45) →1.1km → 회룡포(15:31) → 1.24km → 회룡포주차장(15:53)

 

6. 회룡포(回龍浦) 및 비룡산(飛龍山) 정보

 

 

1) 회룡포(回龍浦) - 국가명승 제16호

 

회룡포(回龍浦)는 낙동강의 지류인 내성천(乃城天)이 용이 비상(飛翔)하듯 물을 휘감아 돌아간다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높이 240m의 비룡산(飛龍山)을 다시 350º 되돌아서 흘러나가는 「육지속의 섬마을」 이다. 맑은 물과 백사장이 어우러진 천혜의 경관을 가지고 있으며 비룡산에는 숲속 등산로와 산책 코스가 있다. 이 산에는 신라시대의 천년고찰인 장안사[長安寺]가 산중턱에 자리잡고 있으며 비룡산 등산로를 따라가다보면 낙동강, 내성천, 금천이 합쳐지는 삼강이 보이는데 깍아지르는 듯한 이곳에는 삼한시대 부터 격전지로 유명한 원산성[일명 용주성]이 있다.

천혜의 요새로 토석혼축으로 된 성 주변에는 많은 고분이 흩어져 있으며 봉수대가 남아 있다. 백제 시조 온조가 남하할 때 마한 최후의 보루인 이곳 원산성을 점령한 후 백제를 세웠다고 전해지며, 원산성이 위치한 용궁 일대는 근초고왕 25년(370)에 백제 영토가 되었다가 512년 고구려 문자왕이 점령하여 고구려 영토가 되었다. 그 후 진흥왕 25년(565)에 신라의 땅이 되어 오늘에 이른다. 이러한 삼국사기의 기록으로 보아 원산성은 4세기말 부터 6세기 말까지 백제, 고구려, 신라의 각축장이 었음을 알 수 있다. 이 지역 지명에서 나타나듯 전사한 병사의 피가 강물을 따라 흘러 맞은편 언덕에 엉키어 붙었다 하여 「피물끝」이라 부르고 통곡소리가 먼 마을까지 들렸다 하여 강 건너 마을을 달읍이라 부르고 있다.

 

인근 용궁향교, 하마비, 황목근, 무이서당, 삼강주막, 산택지, 청원정 등이 있으며 천혜의 자연경관과 역사적 정취가 살아 숨쉬는 이곳 회룡포 마을에는 야영과 민박이 가능 하다. 

 

2) 비룡산(飛龍山)

 

육지속의 섬인 회룡포가 있는 비룡산은 경상북도 예천군 용궁면 대은리 · 향석리, 풍양면 삼강리, 지보면 마산리에 걸쳐 있는 해발 240m의 산이다.  비룡산은 백두대간에서 문수지맥으로 힘차게 뻗어내려 학가산과 검무산을 지나 내성천과 더불어 회룡포 물도리로 이어져 있다.  이곳은 신령스런 용(龍)이 승천하는 듯한 형국으로 천하 명당이다.

 

7. 예천 회룡포, 비룡산 산행 지도 및 GPX 파일 다운로드

 

 

 

2021-09-11-경북-예천군-회룡포주차장-장안사-비룡산봉수대-원산성-범등-비룡교-삼강주막-의자봉-적석봉-사림봉-사림재-회룡표-회룡포주차장.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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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산행 사진 

 

▲ 회룡포주차장(경북 예천군 용궁면 대은리 347)에서 회룡포 및 비룡산 산행을 시작합니다.

 

▲ 회룡포주차장 입구(← 회룡포[제1뿅뿅다리] 0.1km, ↓ 회룡포주차장, 회룡대 1.5km · 장안사 1.3km ↑)에서 회룡대 방향으로 올라갑니다.

 

▲ 회룡포 ~ 삼강주막 관광안내도

 

▲ 용주팔경시비(龍州八景詩碑)

 

 

▲ 갈림길 이정표(← 용포마을[제2뿅뿅다리], 회룡대[제1전망대] ↑)

 

▲ 이정표(↓ 용주시비[회룡포주자창] · 제1뿅뿅다리, 장안사 · 회룡대[제1전망대] ↑)

 

▲ 장안사쉼터 앞 이정표(↓ 용주시비[회룡포주자창] 1.3km, 회룡대[제1전망대] 0.4km ·  장안사 0.1km ↑)

 

▲ 장안사쉼터인데요. 장안사쉼터에는 아미타불상, 용왕각, 정자 등이 있고 정자 오른쪽으로 장안사 경내로 내려가는 길이 있습니다.

 

▲ 장안사로 내려가는 길

 

▲ 대한불교 조계종 제8교구 본사인 직지사의 말사인 장안사(長安寺) - 경북 예천군 용궁면 향석리 산 54번지

 

삼계는 유심이요 만법은 유식이다.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뒤, 국태민안을 염원하여 전국 세 곳 명산에 장안사를 세웠으니, 위로는 금강산이요, 아래로는 양산, 그리고 국토의 중간인 용궁(龍宮) 비룡산 장안사이다. 

개산조는 신라 경덕왕 때 운명 조사이시며, 그 후 고려 명종 때의 지도림 화상, 조선 인조 5년 덕잠대사, 영조 31년 법림대사 등 수많은 고승 대덕들이 주석 하시면서 중창하셨다. 근대에는 두타화상이 장안사의 사세의 토락함을 보고 이웃 지역 신도들의 원력을 모아 가람을 일으켜 오늘에 이르렀으니 이는 모든 불자들의 원력의 소산이며, 사부대중의 홍복이다.

 

그 밖에 고려의 문인 이 규보 선생이 유서 깊은 장안사에 머물면서 글을 지었으며 , 또한 신심 깊고 눈 밝은 수많은 인물들이 이 도량에서 원을 성취하고 밖으로 회향하여 이익중생 하게 하였으니, 이는 모두 비룡산 장안사 부처님의 명훈가피력이다.

 

현재 본당은 대웅전이며, 석가여래, 문수보살, 보현보살을 모시고 있으며, 과거에는 극락전이었으며 아미타 삼존불이 모셔져 있었다.

 

▲ 장안사를 잠시 둘러보고 장안사쉼터로 돌아왔습니다.

 

▲ 장안사쉼터(↓ 회룡마을 1.3km, 회룡대[제1전망대] 0.3km ↑)에서 회룡대로 올라가는 행운의 계단

 

▲ 사랑의 자물쇠(↓ 장안사 0.3km, 회룡대 ↑, 봉수대 0.2km →)에서 회룡대로 잠시 내려갔다 돌아와서 봉수대로 올라갑니다.

 

자물쇠의 속성은 채우고 간직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사랑의 자물쇠는 사랑하는 연인들이 서로의 사랑을 약속하며 이 곳 회룡대에 채우고 그 열쇠를 고이 간직하면 그들의 사랑이 영원토록 유지되며 결혼 후에도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다는 속설이 있습니다. 

또한 자물쇠를 걸어 두는 것은 두 사람의 사랑이 영원히 변치 말자는 약속의 징표이며, 꼭꼭 잠궈서 그 누구도 열지 못하게 한다는 것은 두 사람 사이에 다른 어떤 사람도 침범하지 못하도록 하는 소중한 소망이 담겨 있기도 합니다. 

 

▲ 회룡대

 

▲ 회룡대에서 내려다본 회룡포

 

▲ 회룡대에서 바라본 내성천의 제1뿅뿅다리, 회룡포, 제2뿅뿅다리와 사랑의 산인 총각산, 하트, 처녀산 그리고 나부산

 

사랑의 산(하트) 유래

 

비룡지릉에는 태고적부터 사랑의 상징인 하트 모양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풍수로 보면 좌청룡(左靑龍)에 해당하는 삼각형 산줄기는 총각산이고 우백호(右白虎)에 해당하는 여궁곡 형상의 산줄기는 처녀산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전설에 의하면 젊은 연인들이 비룡산의 정기를 받아 인연을 맺으면 검은 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백년해로 하여 훌륭한 자녀를 낳는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 회룡대에서 바라본 비봉산, 사림봉, 적석봉, 의자봉

 

▲ 뒤돌아본 사랑의 자물쇠

 

▲ 비룡산 봉수대(飛龍山 烽燧臺, 240m) - 예천군 용궁면 향석리

 

봉수는 옛날에 통신 수단의 하나로 밤에는 불, 낮에는 연기를 이용하여 국방상의 중요한 임무를 도성에 신속히 전달하였다. 봉수는 홰수에 따라 1홰 평상시, 2홰 적 출현, 3홰 국경 접근, 4홰 국경 침범, 5홰 적군 교전으로 구분하여 알렸다. 비룡산봉수는 동쪽으로 예천의 서암산, 서쪽은 다인의 소이산, 북쪽은 산양의 가불산봉수와 연락하였으며, 설치년도는 고려 의종 3년(1149)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하며, 1895년 봉수제도가 폐지됨에 따라 없어진 것을 예천군에서 사방 3.7m, 높이 2.7m의 정방형 규모로 복원하였다. 

 

▲ 뒤돌아본 비룡산 봉수대(↓ 용포대 1.0km · 원산성 1.9km, 회룡대 0.2km · 장안사 0.5km ↑)

 

▲ 삼거리 이정표(← 용포대 0.3km, ↓ 회룡대 1.0km, 원산성 1.2km →)

 

 

 

▲ 원산성(← 배골 0.8km, ↓ 용포대 1.0km, 성저마을 1.0km →)

 

▲ 원산성 남문지

 

▲ 갈림길 이정표(← 범등 1.7km, ↓ 용포대 1.3km, 성저마을 2.0km ↑)

 

 

▲ 뒤돌아본 장면

 

 

▲ 범등 = 삼강앞봉(← 용포대 1.2km, 비룡교 0.5km ↑) 전망대

 

 

▲ 이정표(↓ 범등 0.5km · 원산성 1.5km, 적석봉 0.9km · 사림봉 2.4km ↑)

 

▲ 비룡교 앞(↓ 범등 0.5km, 사림재 1.0km · 의자봉 0.4km ↑, 진행방향 →)에서 비룡교를 건너 삼강주막을 다녀옵니다. 

 

▲ 비룡교

 

▲ 비룡교 제1전망대에서 바라본 낙동강과 삼강교

 

▲ 예천 삼강문화단지 내의 강문화전시관, 보부상문화체험촌을 경유해 삼강주막으로 이동합니다.

 

▲ 강문화전시관

 

▲ 뒤돌아본 강문화전시관

 

▲ 보부상문화체험촌 앞 이정표(↓ 강문화전시관 330m, 삼강주막 300m↑, 캠핑장 · 펜션 30m →)

 

▲ 이정표(↓ 보부상문화체험촌 50m, 삼강주막 100m →)

 

▲ 삼강주막 앞의 수령이 500년이 넘은 회화나무입니다.  회화나무 오른쪽으로 삼강나루터의 황포돛대를 전시하고 있는데요. 황포돛대를 잠시 둘러보고 삼강주막 안으로 들어갑니다. 

 

▲ 삼강나루의 황포돛대

 

▲ 삼강주막입니다. 

 

▲ 삼강주막 매표소와 보부상 숙소

 

▲ 삼강문화단지 종합안내센터

 

 

▲ 경북 문경시 영순면 달지리와 예천군 풍양면 삼강리를 이어주는 삼강교

 

▲ 삼강제 - 부산지방국토관리청

 

▲ 비룡교(← 삼강주막 700m, 회룡포 1,400m ↑, 관세암 2,040m · 쌍절암 2,330m →)의 모습

 

▲ 비룡교 앞(← 범등 0.5km, 의자봉 0.4km · 사림재 1.0km →)

 

▲ 삼거리 이정표(↓ 전망대(원산성) 1.8km, 생태탐방로(회룡포) 2.1km ↑, 진행방향 ↗)에서 오른쪽의 의자봉으로 올라갑니다. 참고로 정면 방향은 사림재로 바로 가는 길입니다.  

 

▲ 비룡교의 제1전망대, 제2전망대

 

▲ 의자봉(← 적석봉 0.5km, ↓ 범등 0.9km)

 

▲ 적석봉(← 용포마을 2.0km, ↓ 의자봉 0.5km)

 

▲ 사림봉삼거리(← 용포마을 1.3km, ↓ 적석봉 0.7km, 사림봉 0.3km ↑)에서 사림봉을 다녀와서 이곳 갈림길에서 용포마을로 내려갑니다. 

 

 

▲ 사림봉(256m) 정상석입니다.

 

▲ 사림봉에서 바라본 비룡산, 회룡대, 제2뿅뿅다리, 회룡포, 제1뿅뿅다리, 국사봉

 

▲ 뒤돌아본 사림봉(↓ 용포마을 1.6km, 마산리 철쭉 군락지 200m ↑)

 

▲ 사림봉삼거리(↓ 사림봉 0.3km, 적석봉 0.7km ↑, 용포마을 1.3km →)로 돌아와서 용포마을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 사림재(← 생태탐방로[삼강주막] 1.9km,↓ 적석봉 0.8km, 전망대 ↑, 용포마을 0.5km → )

 

▲ 이정표(↓ 매창리 임도 5.90km, 회룡포 전망대 0.40km ↑)

 

▲ 용포마을의 양봉농가

 

 

▲ 이정표(← 진행방향, ↓ 회룡포전망대 0.60km, 매창리 임도 5.70km →)

 

▲ 용포마을과 회룡포를 이어주는 내성천의 제2뿅뿅다리

 

기존 놓여 있던 노후된 외나무 다리 대신 1997년 예천군에서 강관과 철발판을 이용해서 다리를 놓았다. 그 후 마을주민들이 이 다리를 이용하면서 발판구멍에 물이 퐁퐁솟는다하여 퐁퐁다리라 불렀으나 98년도 신문 및 방송에 뿅뿅으로 잘못 보도가 되었고 이 이름이 더 많이 알려져 지금의 뿅뿅다리가 되었다고 한다. 

 

▲ 제2뿅뿅다리 앞 이정표(← 회룡대[제1전망대] 0.8km · 회룡대탐방로 0.4km, 진행방향 ↑, 용포마을 →)

 

▲ 제2뿅뿅다리 발판 위로 내성천의 물이 넘쳐 흘러서 등산 양말과 등산화를 벗어 들고 건넙니다.

 

▲ 뒤돌아본 제2뿅뿅다리

 

▲ 이정표(↓ 제2뿅뿅다리[용포마을] 0.2km, 제1뿅뿅다리[회룡포주차장] 0.7km ↑)

 

▲ 회룡포의 회룡포펜션

 

 

▲ 삼거리(↓ 회룡포마을입구 170m, 제1뿅뿅다리 250m ↑, 호수공원 50m →)

 

 

▲ 꽃 탐방로

 

 

 

▲ 연꽃

 

▲ 가을 코스모스

 

 

 

▲ 회룡포 자연체험학습공원

 

▲ KBS 해피선데이 1박2일 촬영지

 

□ KBS드라마 가을동화의 그림같은 배경

□ 여행작가 100명이 추천한 최고의 여행지

 

□ 내성천이 350º 휘감아도는 육지섬의 섬마을 회룡포

 

▲ 회룡포 이정표(← 회룡포 올레길(삼강주막) 3.4km, ↓ 회룡포 마을안길, 진행방향 ↑)

 

 

 

▲ 회룡포와 회룡포주차장을 이어주는 내성천의 제1뿅뿅다리

기존 놓여 있던 노후된 외나무 다리 대신 1997년 예천군에서 강관과 철발판을 이용해서 다리를 놓았다. 그 후 마을주민들이 이 다리를 이용하면서 발판구멍에 물이 퐁퐁솟는다 하여 퐁퐁다리라 불렀으나 98년도 신문 및 방송에 뿅뿅으로 잘못 보도가 되었고 이 이름이 더 많이 알려져 지금의 뿅뿅다리가 되었다고 한다. 

 

▲ 예천관광안내 해설사의 집

 

▲ 회룡포주차장(경북 예천군 용궁면 대은리 347)으로 돌아와서 회룡포와 비룡산 산행을 마칩니다.

댓글(8)

  • 2021.10.05 08:27 신고

    좋은경치네요^^

  • 2021.10.05 20:05 신고

    와.. 회룡포 가고 싶었는데 나중을 기약하고 메모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1.10.06 05:23 신고

    뿅뿅다라도 건너셨군요
    전 못 건너고 물에 잠긴 모습만 보았습니다
    가 본 곳을 이렇게 올려 주시니 기억이 새롭습니다

  • 2021.10.06 08:16 신고

    이런곳도 있다니 기회되면 가봐야 겠어요🤗

  • 2021.10.06 15:29 신고

    포스팅 잘 보고 가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2021.10.06 21:36 신고

    멋진 산행기 오늘도 잘 보았습니다^^

  • 2021.10.07 17:50 신고

    예천의 비룡산을 산행하고 오셨군요..
    역시 이곳 비룡산 산행때 전망대에서
    보이는 휘몰아 치는 회룡포 마을 풍광이
    압권이기도 하구요..
    잘보고 갑니다..

  • 2021.10.11 18:53 신고

    좋은 포스팅 잘 읽고 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이번 한 주도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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