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 구봉산, 시도, 모도 섬산행

1. 산행 일시 : 2020년 7월 26일 일요일, 09:53 - 15:36


2. 섬 및 산이름    : 신도 구봉산(179.6m), 시도, 모도


3. 소재지    : 인천광역시 옹진군 북도면 신도리(신도), 시도리(시도), 모도리(모도)


4. 산행 코스 : 삼목항 → (배편으로 이동) → 신도선착장 → (버스로 이동) → 모도소공원 → 배미꾸미조각공원 → 당산(97.3m) → 높은산(76.2m) → 시·모도 연도교 → 노루메기 → 한국전력공사 → 수기전망대 → 수기해변 → 해당화꽃길 → 신·시도 연도교 → 구봉재 → 구봉산(179.6m) → 구봉정 → 임도사거리 → 구봉산 등산로입구 → 신도수변공원 → 신도선착장  → (배편으로 이동) → 삼목항


5. 산행 거리 및 소요시간 : 15.15Km(5시간 43분) 


모도소공원(09:53) → 1.04km → 배미꾸미 조각공원(10:08) → 1.22km → 당산(10:51) → 1.55km → 노루메기(11:27) → 3.19km → 수기해변(12:31) → 4.01km → 구봉재(14:08) → 0.62km → 구봉산(14:30) → 3.52km → 신도선착장(15:36)

 

6. 산행 인증 : 블랙야크 섬&산 100, 신도 구봉산 인증 

 

7. 신도, 신도 구봉산, 시도, 모도 소개



1) 신도


많은 사람들이 내륙과 다른 여행감성을 느끼기 위해 섬을 찾는다. 섬은 내륙과 다른 여행의 묘미가 있다. 배를 타고 신도로 향하다 보면 짙은 바다내음이 느껴지고, 내륙에서 볼 수 없는 바다 풍광이 펼쳐진다. 배 시간 따라 움직이는 일정도 재미있고, 배가 올 때까지 호젓한 시간을 보내는 여유도 섬이주는 즐거움이다. 


2) 신도 구봉산


구봉산은 해발 179.6m로 북도면에서 제일 높은 곳이다. 구봉산 산책로는 경사가 완만하고 1~2시간 코스의 다양한 등산로가 있어 힘들이지 않고도 오를 수 있으며, 길 양쪽으로는 약 4km에 걸쳐 700여 그루의 벚나무와 진다래가 심어져 있어 3~5월이면 꽃이 만발하여 장관이다. 


3) 시도


세개의 섬을 하나의 섬으로 연결하는 섬인 시도는 고운 백사장이 넓게 펼쳐진 아름다운 수기해수욕장과 일몰이 장관인 해변이 앞마당 처럼 펼쳐져 있다. 완만한 산과 바다가 잘 어울러져 있으며, 강화도 마니산 봉우리를 눈앞에서 보는 즐거움 또한 만끽할 수 있다.


4) 모도


시도와 모도는 연도교로 연결되어 다리 하나만 건너면 다른 섬이라니, 섬을 연결하는 다리를 건널 때마다 기분이 묘하다. 단조로운 수평선 바다에 리듬을 준 듯한 작고 아름다운 섬은 더없이 사랑스럽다. 주변경관이 멋진 곳에서의 야영과 아담하고 한적한 해변에서 조용한 휴식의 시간을 즐길 수 있다. 


8. 신도 구봉산, 시도, 모도 지도 및 gpx 파일 다운로드




2020-07-26-인천-옹진군-모도소공원-배미뀌조각공원-당산-큰산-시도-수기전망대-수기해변-신도-구봉산-신도선착장


9. 산행 사진


▲ 공항철도 운서역 1번 출구에서 내려 운서역(하워드존슨호텔, 35747) 정류장에서 307번 버스를 타고 삼목항(인천 중구 운서동)에 도착합니다.


▲ 삼목여객터미널 신도·장봉도 매표소(세종해운)에서 9시 10분 발 '세종1호' 표를 끊었는데요.  


▲ 삼목선착장에서 배편은 9시 10분인데, 주말에는 어느정도 자동차나 사람이 차면 시간에 관계없이 수시로 출발하는 듯 합니다.  8시 58분 경 세종해운의 '세종1호'를 타고, 삼목선착장을 떠납니다. 


▲ 삼목항에서 바라본 장봉도, 모도 당산, 시도 노적산, 신도 구봉산


▲ 신도


▲ 삼목항을 출발하여 9시 7분 경에 신도선착장에 도착합니다. 


▲ 신도선착장에는 예정된 시간보다 빨리 도착했지만, 공영버스는 제시간에 맞춰 출발하네요. 신도항에서 9시 35분에 출발하는 신·시도 공영버스를 타고 모도로 떠납니다.


▲ 신·시도 공영버스를 타고 모도리소공원 마을버스정류장(← 배미꾸미조각공원 900m, 시도-모도연도교 300m →)에 내려 신도, 시도, 모드 트레킹을 시작합니다. 모도리소공원에서 배미꾸미 조각공원 방향으로 바로 이동해도 되지만, 오늘은 해당화꽃길을 경유해 배미꾸미 조각공원으로 걸어갑니다. 


▲ 뒤돌아본 모도리소공원 농어촌 공영버스정류장입니다. 


▲ 오른쪽 화살표 방향이 모도 제방의 해당화꽃길입니다.


▲ 모도 제방의 해당화 꽃길입니다. 왼쪽으로 보이는 산은 시도의 노적산입니다.


바다와 맞닿아 있는 그 길 위에 붉은 해당화꽃이 흐드러지게 핀다. 바닷바람과 해당화의 달콤한 향기가 몸에 배일 때까지 걷다보면 지친 몸과 마음이 온화해지고 진정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파도소리, 꽃잎 부딪히는 소리, 내 발걸음 소리만 어느새 귓가에 머문다. 


▲ 모도의 당산과 모도리소공원 버스정류장


▲ 시도와 모도 사이로 멀리 보이는 산은 무의도의 호룡곡산과 국사봉입니다.



▲ 갈림길 이정표(← 박주기 0.57km, ↓ 해당화길 0.40km, 둘레길시점 0.25km →)



▲ 배미꾸미 조각공원 매표소로 개인 2,000원 초등학생 1,000원입니다.


▲ 매표소를 지나면, 배미꾸미 조각공원 북쪽으로는 이일호 작가의 4개의 조각작품이 있고


▲ 대부분의 조각작품들은 배미꾸미 해변 바로 위쪽으로 전시되어 있습니다. 


▲ 배미꾸미 해변쪽으로 내려갑니다.


▲ 모도와 이일호 그리고 배미꾸미 조각공원


▲ 배미꾸미 조각공원의 '생과 사' 작품


▲ 배미꾸미 해변에서 바라본 무의도 호룡곡산 · 국사봉, 덕적도, 선미도


▲ 중앙으로 보이는 작은 섬들은 사염, 와염, 날가지입니다.


▲ 배미꾸미 해변의 '버들선생'


▲ 배미꾸미 해변을 떠나면서 뒤돌아본 장면


▲ 해변에서 계단으로 올라갑니다.


▲ 강돌해변(← 배미꾸미해변 0.15km, 물섬고리 0.63km →)으로 내려갑니다.


▲ 강돌해변


모도 서남쪽 해안에 위치한 자연 해변으로 군데군데 넓적한 바위돌이 있어 잠시 앉아 쉴만한 곳이다. 


▲ 강돌해변에서 나가는 길입니다.


▲ 이정표(← 물섬고리 0.28km, ↓ 강돌해변 0.17km, 해당화길 0.82km ↑)


▲ 갈림길 이정표(← 길없음, ↓ 물섬고리 0.33km), 당산 ↑,  해당화길 0.77km →)에서 당산으로 올라가기 위해서 직진합니다. 당산 방향은 이정표에는 표기되어 있지 않네요. 





▲ 모도 당산(97.3m) 정상에는 송전탑이 있습니다.


▲ 당산을 내려오면 갈림길 이정표(← 검은돌이해변 0.23km, ↓ 길없음, 시든물해변 0.39km →)가 나오는데요. 당산 방향은 길없음으로 표기해 두었네요.


▲ 사거리 이정표(← 시든물해변 0.14km, ↓ 팔각정자 0.87km, 둘레길 시점 0.57km ↑,  모도리소공원 0.25km →)


▲ 갈림길(↖ 길없음, ↓시든물해변 0.36km, 둘레길 시점 0.34km →)에서 높은산으로 올라갑니다.  오른쪽 길은 시· 모도 연도교로 바로 내려가는 길이고, 높은산은 왼쪽 방향으로 이동해서 오른쪽으로 치고 올라갔는데요. 등산로가 따로 없으니 요령껏 잘 보고 올라가시면 됩니다.


▲ 숲길로 접어들면서 뒤돌아본 장면 


▲ 높은산(76.2m) 정상입니다. 나뭇가지에 산악회 리본이 달려있습니다. 



▲ 높은산에서 등산로로 내려왔습니다.


▲ 송전탑


▲ 시·모도 연도교로 내려가는 계단입니다.


▲ 해송숲길 입구로 내려가서 왼쪽 방향으로 이동합니다.


▲ 시·모도 연도교 앞(한국전력공사 1.3km ↑, 모도리소공원 300m →)


▲ 뒤쪽으로 보이는 산은 시도의 노적산입니다.


▲ 뒤돌아본 모도의 당산과 높은산


▲ 시도의 노루메기 버스정류장


▲ 인천삼형제섬길 이정표(← 한국전력공사 900m · 수기전망대 2.3km, ↓ 모도리소공원)


▲ 시도 공동묘지


시도 공동묘지는 규모 11,105m의 옹진군 공유재산으로 어느 시기에 조성되었는지 기록은 없지만 시도에 살던 주만 대부분은 이곳에 매장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곳은 바다를 앞에 두고 남쪽을 향해 있어 풍수지리적으로 모든 자리가 명당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장례문화는 시신을 관에 넣어 관까지 매장하는 풍습이 지금까지도 전해 내려오고 있다. 이곳 공동묘지 진입로는 1970년 말까지 1일 1회 운항하는 여객선을 타기 위하여 노루메기 선착장을 가기 위한 유일한 도로였으며, 전기와 손전등이 없던 시절에는 이곳과 관련한 귀신 이야기가 많아서 밤에 지나다니기 무서웠다고 한다. 



▲ 시도초등학교 이야기


시도초등학교는 1989년도까지 제42회 졸업생을 배출하고 폐교되었다. 현재 시도와 모도에는 학생의 대폭적인 감소로 인하여 초등학교가 없어진지 오래이며 신도에 위치한 "인천공항초등학교 신도분교"로 통학을 하고 있다. 주민들은 향후 시도가 육지와 연육되면 많은 주민이 유입되어 예전처럼 시도초등학교가 다시 개교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다. 


▲ 한국전력공사 전 이정표(← 수기해변 1.6km, ↓ 노루메기 800m)


▲ 한국전력공사 북도주재소


▲ 갈림길 이정표(↓ 한국전력공사 200m, 수기해변 1.3km ↑)


▲ 갈림길 이정표(↖ 수기전망대, 수기해수욕장(모도, 신도선착장 ↗)에서 왼쪽 수기전망대 방향으로 올라갑니다. 오른쪽은 수기해변으로 바로 가는 길이고, 수기전망대는 왼쪽 방향인데 이정표에는 표기되어 있지 않네요.


▲ 숲길 입구


▲ 갈림길 이정표(← 수기전망대 300m, ↓ 한국전력공사 1.2km, 수기해변 300m →)


▲ 인천삼형제섬길, 가가 도깨비 이야기


이곳은 절벽이 가파르다고 하여 "박절" 이라고 불리는 곳이다. 1980년대 중반까지 방위병들이 야간에 간첩 침투를 우려하여 보초를 서던 지역으로, 현재까지도 주변에는 초소와 방어진지 등의 흔적이 남아있다. 또한, 박절 해안가에는 가가도깨비가 살고 있어 가~가~ 소리를 세 번 들을 때까지 도망가지 않으면 가가도깨비에게 잡혀간다는 전설 때문에 어린아이들은 이 주변에 오기를 꺼려하였다고 전해진다.


▲ 수기전망대 앞(↓ 등산로(수기해수욕장, 모도, 신도선착장), 해안로(수기해수욕장) →) 이정표


▲ 수기전망대입니다. 신도, 시도, 모도 섬산행 중에 만날 수 있는 가장 조망이 좋은 전망대입니다. 


▲ 수기전망대에서 바라본 주문도, 서검도, 석모도의 상봉산 · 해명산



▲ 수기전망대에서 바라본 마니산, 정족산, 길상산, 동막해변


▲ 수기전망대에서 바라본 동검도, 가현산, 사패산, 도봉산, 북한산, 북악산, 인왕산, 계양산, 천마산


▲ 수기전망대에서 바라본 북악산, 인왕산, 계양산, 천마산, 신도 왕봉산과 시도 수기해변


▲ 수기전망대에서 해안로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 갈림길(← 수기해안길, ↓ 수기전망대 50m, 수기해변 450m →)에서 수기해안길로 내려갑니다. 수기해안길은 썰물 때 물이 빠지면 걸을 수 있는 길입니다. 


▲ 수기해안길의 이정표(↓ 수기전망대 80m, 수기해안길(수기해변 가는 길) →)


▲ 뒤돌아본 수기전망대


▲ 풀하우스 촬영지인 시도 수기해변



▲ 뒤돌아본 수기해변


▲ 석모도의 상봉산 · 해명산, 강화도의 마니산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집니다.


▲ 해변에서 계단을 따라 위로 올라갑니다.


▲ 갈림길 이정표(↓ 수기해안길, 개질 산책로·수기해변 →)를 지나


▲ '시도로 86번길' 도로로 올라오면 신도, 시도, 모도 관광안내도와 이정표(신도-시도연도교 2.km ↑, 수기해변 800m →)가 있고 시도펜션 건물이 보입니다. 


▲ 시도펜션 건물 맞은편으로는 '슬픈연가' 촬영지 건물이 있는데, 한창 공사중이네요.


▲ 갈림길(← 신도선착장 4.5km, ↓ 슬픈연가촬영지 500m · 수기해변 1.3km)에서 신도선착장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 앞으로 보이는 제방길을 따라 신·시도 연도교로 이동합니다.


▲ 제방길에서 바라본 신도의 왕봉산과 구봉산


▲ 제방길의 해당화와 시도의 노적산


▲ 시도 해당화꽃길


시도의 해당화꽃길은 1.4km에 달하는 거링에 약 4,000여 그루의 해당화가 아름다운 경관을 이룬다. 길의 초입부터 왼쪽에는 한반도 모양을 본뜬 한반도소공원이 있으며, 걷다도면 질 좋은 소금을 생산하는 시도염전이 나온다. 오른쪽으로는 바다가 펼쳐져있는데, 만조 시에는 낚시를, 간조 시에는 바지라과 낙지 등을 잡으며 갯벌체험을 할 수 있다. 구봉산의 능선을 벗 삼아 염전과 바다의 풍경을 감상해보자. 발밑에 이어지는 해당화 꽃길은 선명한 붉은 빛으로 마치 꽃길이 공중에 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 인천삼형제길 이정표(← 신도-시도 연도교 500m, 시도염전 500m →)


▲ 신도 구봉산과 신·시도 연도교


▲ 제방길을 지나 왼쪽의 신· 시도 연도교로 진행합니다. 


▲ 제방길 앞의 이정표(← 시도염전 0.8km · 수기해변 1.2km, ↓ 모도리 2.0km, 선착장 3.0km ↑)


▲ 신·시도 연도교


▲ 오른쪽 신도선착장 방향으로 이동합니다.


▲ 인천삼형제섬길 이정표(↓ 해당화꽃길 500m, 신도선착장 2.6km ↑)


▲ 신도~시도 연도교 이야기


1955년 이전까지 신도와 시도는 완전히 분리된 섬으로 , 뗏마(작은 전마선)로 왕래를 하거나 간조시에 1회 2시간씩 징검다리를 이용하여 왕래를 하였다. 그러다가 1955년~1975년에 반잠수 연도교를 최초로 시설하고, 2차로 1991년~1992년까지 연도교를 보강한 후 2004년~2005년에 현재의 연도교가 시설되어 물때와 상관없이 상시 통행이 가능하게 되었따. 


모도 또한 2002년에 시도와 연도되었으며, 최근 신도, 시도, 모도 세 개의 섬을 "신 · 시 · 모도 삼형제 섬" 이라고도 부른다. 


▲ 갈림길 이정표(← 구봉산등산로 1.4km · 신도선착장 2.2km, ↓ 신도-시도 연도교 350m, 신도선착장(차도) 2.2km ↑)


▲ 인천삼형제섬길, 신도1리 마을회관 이정표(↓ 신도-시도 연도교 480m, 신도선착장 2.1km ↑)입니다. 신도1리 마을회관은 갈림길의 오른쪽 근처에 있습니다. 


▲ 등산로입구(구봉산 0.9km ↑)


▲ 구봉재 이정표(← 신도3리마을(성지약수터 0.7km) 2.1km, ↓ 신도1리마을 0.4km, 구봉산 0.6km ↑, 신도선착장 1.8km →)


▲ 회룡정


▲ 구봉산에서 가장 높은 179.6m의 봉우리입니다.


▲ 구봉산의 이정표(← 성지약수터 0.5km, ↓구로지[신도1리]마을 0.75km, 구봉정 0.75km ↑)입니다. 이 봉우리가 구봉산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지만, 정상석은 돌탑이 있는 봉우리에 설치되어 있네요. 


▲ 블랙야크 섬 & 산 100 인증장소인 구봉산 정상석과 돌탑이 있는 장소입니다. 이 봉우리의 높이는 178.8m입니다. 


구봉산 정상에 위치한 돌탑은 숲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마음을 담아 주변에 있는 크고 작은 돌을 쌓아 만들어진 소원탑이다. 가족의 건강과 각자의 소원들이 쌓여서 조금씩 높아진 돌탑에 내 소망도 쌓아보자.



▲ 구봉정(← 선착장 3.4km(성지약수터 0.9km), ↓ 구봉산 0.7km, 신도3리마을(염천저수지) 0.7km ↑, 선착장(신도 2·4리마을) 2.7km ↘)


▲ 구봉정 쉼터


길을 걷다 잠시 멈추는 곳

 숲과 함께 먼 바다를 보며 잠시 쉬어가는 곳

 가끔은 혼자여도 괜찮은 나만의 그곳

 구봉산을 벗 삼아 쉬어가는

 이 쉼터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의 여유를 찾아가세요.


▲ 구봉정에서 바라본 길상산, 왕봉산, 동검도, 안산, 가현산, 세어도


▲ 구봉정에서 바라본 영종도 백운산과 송도국제도시


▲ 구봉정에서 바라본 대부도, 선재도, 영흥도 국사봉, 무의도 호룡곡산와 영종도 삼목항


▲ 구봉정에서 바라본 선재도, 영흥도 국사봉 , 무의도 호룡곡산, 자월도와 영종도 삼목항


▲ 구봉정에서 신도2·4리마을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 이정표(← 신도4리마을 1.5km, ↓ 구봉산 0.9km(구봉정 0.2km), 선착장 2.4km(신도2리 1.6km) ↑)


▲ 인천삼형제섬길 갈림길 이정표(신도선착장 1.6km ↑, 해당화꽃길 ↘)


▲ 임도사거리 이정표(← 선착장 1.2km(신도2리마을 0.4km), ↓ 구봉산 0.7km, 신도선착장(마을미경유) 1.05km ↑, 신도1리마을 0.4km →)


▲ 이정표(↓ 구봉산 0.86km, 신도선착장 0.89km ↑)



▲ 구봉산 등산로입구(← 고남리[신도2리]마을 0.22km , ↓ 구봉산정상 2.2km, 신도선착장 0.85km ↑, 구로지[신도1리]마을 0.8km → )로 내려왔습니다.


▲ 구봉산 등산로입구에서 오른쪽 방향으로 내려가면 신도수변공원을 경유해서 신도선착장으로 내려갈 수 있는 갈림길(↓ 신도항 1030m, 수변공원 300m ↑)이 있습니다.


▲ 신도수변공원의 갈림길 이정표(← 신도항  730m, ↓ 구봉산 2000m, 수문 530m →)


▲ 신도수변공원의 수변산책로인데, 이쪽 길로 산책을 해도 좋을 것 같네요. 저는 이길은 걷지 않고 신도선착장으로 바로 갑니다. 


▲ 해안산책로의 데크로드


▲ 해안산책로의 데크로드를 따라 신도선착장으로 들어섭니다.


▲ 해안산책로 앞의 신도수변공원 안내판과 이정표(↓ 신도항 195m, 수변공원 165m ↑)



▲ 신도선착장에서 모도, 시도, 블랙야크 섬 &산 100에 선정된 신도 구봉산 섬산행을 마치고, 16:00에 출항하는 북도고속페리호를 타고 신도항을 떠납니다.

댓글(14)

  • 2020.08.01 12:37 신고

    날씨가 기가막힙니다. 우리나라 섬은 외국보다 훨씬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 2020.08.01 14:04 신고

    마지막 두번째는 옛날 제 고향의 모습이네요. 지금은 흔적도 없어졌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땐 사진으로 이런 흔적을 왜 남기지 못했나 후회되더라구요. 덕분에 옛생각을 해 봤습니다.

  • 2020.08.01 19:50 신고

    시작날씨가 정말 멋지네요
    파란하늘과 구름 바다가 정말 잘 어울립니다
    오늘도 사진으로 걸어 봅니다.^^

  • 2020.08.01 22:16 신고

    8월의 시작이며 좋은 주말입니다 좋은하루보내세요^^

  • 2020.08.02 09:03 신고

    장마가 끝나고 날 좋아지는날 도전해봐야 겠습니다^^

  • 2020.08.03 10:17 신고

    수기전망대에서 보이는 풍경이 대박입니다.^^
    박절 해안가에 가가도깨비가 살고 있다는 전설때문에
    어린아이들은 이 주변에 오기를 꺼려하였다고 전해지는
    이야기가 재미있습니다. ㅎㅎ
    섬산행의 매력적인 모습들 잘 보았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2020.08.03 15:46 신고

    좋은 곳 소개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절물사려니
    2020.08.03 19:24

    감사합니다^^

  • 2020.08.03 21:49 신고

    멋진곳입니다
    저도 가보고 싶어지는곳이네요

  • 땅지기
    2020.08.04 08:42

    잘보았네요..
    섬산행은 가끔길이 햇갈려서 어려웠는데 도움이 되겠네요....^&^

  • 삼면이 바다
    2020.08.04 08:59

    그림만 보기 좋을 뿐....동해 일부 지역과 울릉도, 제주도 빼고는 물이 지저분해서 들어갈 곳이 없습니다.
    남해안도 온통 양식장이 점령해서 해변마다 쓰레기에 악취가 진동하더군요.
    2~30년 전에는 너무나 깨끗하고 좋았는데 이젠 섬 지역 까지 거의 다 오염됐어요.
    서해, 남해, 동해안을 맘 먹고 돌아봤는데 제주도 울릉도, 일부 동해안 빼고는 정말 갈만한 곳이 없습니다.
    동해안도 물이 정말 맑았었는데 많이 찾아가는 해수욕장 수질이 이젠 지저분 합니다.
    아이러니한 것은 남해 외딴 섬 원주민들 중 가두리 양식을 하거나 선주들은 중대형 벤츠 비엠을 끌고 다니더군요.
    섬 낚시를 자주 다니는 사람 이야기가 그들 대부분 상당한 부자라 합니다.
    어촌계는 현기 노조 집단 보다 더 철옹성 이라는 군요. 아이러니한 반전입니다.

    새삼 푸켓, 인도네시아, 필리핀 해변이 그리워 집니다.
    호주나 몰디브는 말할 것도 없고.......

    그나저나 코로나 때문에 자영업자, 프리랜서, 예술가들의 앞날이 캄캄하군요,
    급증하는 제조업 몰락과 중소기업 부채, 폐업과 가계 빚 증가, 실업.....
    언제 끝날지 모르는 코로나 사태에 정말 심각합니다.
    그런데도 미친 아파트 값은 더 미쳐가고 있으니......이 나라 좀 이상하지 않습니까?

  • 로마의 휴일
    2020.08.04 09:26

    멋져요!
    저도 옛날에 다녀왔지만 일부만 다녀온지라 풀코스는 못가봤어요.
    조만간 멋진 섬트레킹 하고싶어요`~~~~ㅎㅎ

  • 2020.08.04 17:34 신고

    이렇게 보니 우리나라에 정말 멋진 산들이 많군요 ^^

  • 2020.08.05 12:19 신고

    반가워요.우리 친하게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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