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안산, 백련산, 인왕산 연계산행 ② 생태다리 ~ 인왕산 ~ 독립문역

1. 산행 일시 : 2019년 6월 6일 목요일, 11:27 - 17:03  


2. 산이름    :  안산(296m), 백련산(215m), 인왕산(338.2m)


3. 소재지    :  안산(서울 서대문구), 백련산(서울 서대문구, 은평구), 인왕산(서울 서대문구, 종로구)


4. 산행 코스 :  독립문역 →  서대문독립공원 → 무악정 → 안산 봉수대 → 홍제천 → 팔각정 → 백련산(은평정) → 생태다리 → 탕춘대성암문 → 기차바위 → 인왕산 → 독립문역


5. 산행 거리 및 소요시간 : 15.5km(5시간 36분)


독립문역(11:27) → 2.66km → 안산 봉수대(12:24) → 1.56km → 홍제천(13:02) → 2.07km → 백련산(13:42) → 1.46km → 생태다리(14:14) → 2.31km → 탕춘대성암문(15:03) → 3.68km → 인왕산(16:20) → 1.76km → 독립문역(17:03)

 

6. 서울 안산, 백련산, 인왕산 정보



1) 안산(鞍山, 296m)


안산은 서대문구 봉원동, 연희동, 현저동, 홍재동에 걸쳐 있으며, 말의 안장과 닮았다 하여 안산(鞍山)으로 불리우며, 다른 이름으로는 무악(毋岳)이라고 불립니다. 안산의 높이는 296m이고 안산도시자연공원의 면적은 208.9ha로 비교적 낮고 넓은 산지형 공원입니다. 


2) 백련산(白蓮山, 215m)


백련산은 백련사(白蓮寺)라는 절이 있어 붙여진 이름입니다. 또는 '응봉(應峰)'이라고도 하는데, 왕족들이 매를 날리며 사냥을 즐기던 매바위가 있어 그렇게 불렀다고 합니다. 응봉이 유래한 매바위는 도시화와 더불어 그 흔적이 없어졌습니다 하지만 응암동의 상징인 매바위가 있어야겠다는 뜻있는 주민들이 모여, 백련산 정상 은평정 아래에 있는 매와 비슷한 바위를 '매바위'로 명명하고, 매년 '매바위 축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3) 인왕산(仁王山, 338.2m)


태소, 무학대사의 기도터, 서울 외각을 쌓았던 서울 도성이 남아있는 인왕산은 정상에서 경복궁을 중심으로 인왕산과 내산, 남산, 백악산을 한눈에 볼 수 있어 많은 사람이 찾고 있다. 사직터널에서 출발하여 도성 터, 정상을 지나 부암동으로 하산하는 코스가 가장 인기라고 한다.


7. 서울 안산, 백련산, 인왕산 산행 지도 및 gpx 파일 다운로드




2019-06-06-서울-서대문구-독립문역-안산-홍제천-백련산-생태다리-탕춘대성암문-인왕산-독립문역.gpx


8. 산행 사진


▲ 안산, 백련산, 인왕산 연계산행 1부에 이어 북한산, 인왕산 구간을 포스팅합니다. 앞의 다리는 생태다리로 백련산과 북한산을 이어주는 다리입니다.


▲ 생태다리 위쪽에서 바라본 안산입니다.


▲ 산골마을 안내판


서대문구와 은평구의 경계에 위치한 산골마을은 녹번동 71번지와 응암동 31번지 일대의 마을로 통일로를 가운데 두고 서로 마주하고 있는 총면적 약 14,000㎡ 정도의 작은 마을입니다. 



▲ 은평구 우수조망명소


▲ 은평구 우수조망명소에서 바라본 인왕산과 안산


▲ 은평구 우수조망명소에서 바라본 백련산


▲ 은평구 우수조망명소에서 바라본 봉산과 앵봉산



▲ 우수조망명소


▲ 우수조망명소에서 바라본 북악산과 인왕산


▲ 우수조망명소에서 바라본 인왕산과 안산


▲ 우수조망명소에서 바라본 안산과 백련산


▲ 헬기장


▲ 봉산과 앵봉산


▲ 북한산 족두리봉, 향로봉, 비봉


▲ 서울둘레길(북한산둘레길 7구간 옛성길)과 만나는 지점에 도착합니다.


▲ 갈림길에서 북한산둘레길(평창동) 방향으로 갑니다.


▲ 서울시 선정 우수조망명소(북한산둘레길 7구간 옛성길)


▲ 서울시 선정 우수조망명소에서 바라본 족두리봉, 향로봉, 비봉, 사모바위, 승가봉, 나한봉, 문수봉, 보현봉


▲ 서울시 선정 우수조망명소에서 바라본 형제봉



▲ 탕춘대성 암문


탕춘대성(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33호)은 서울성곽과 북한산성을 연결하는 성으로서, 도성과 외곽성(북한산성)의 방어기능을  보완하고 군량을 저정하기 위하여 만들었습니다. 본래 북한산성을 쌓자마자 탕춘대성을 축성하려 하였으나 곧바로 시작하지 못하고 1718~1719년 두 해에 걸쳐 성을 짓게 되었습니다. 이 성을 탕춘대성이라 부르게 된 것은 연산군의 연회장소인 탕춘대가 지금의 세검정에서 동쪽으로 100m쯤 떨어진 산봉우리(현재 세금정초등학교)에 있던 것과 관련이 있으며, 한성의 서쪽에 있다하여 서성(西城)으로도 불렀습니다.  인왕산 동북쪽에서 시작한 탕춘대성은 북한산 비봉 아래까지 연결되어 있고 길이는 약 5.1km에 달합니다. 보현봉~형제봉~북악산을 잇는 능선에도 성을 쌓으려 하였으나 숙종의 사망 등 정치적인 이유로 시행하지 못한 채 지금의 성곽만이 남아 있게 되었습니다. 탕춘대성은 조선후기 혼란기 속에서 훼손되고, 홍수 등으로 일부 구간이 무너지고 방치되다가 1977년 홍지문과 함께 일부구간이 복원되고 정비되었습니다. 


▲ 탕춘대성 암문 이정표



▲ 북한산자락길(옥천암) →



▲ 기차바위능선 방향으로 올라갑니다.




▲ 기차바위능선에서 바라본 인왕산과 안산



▲ 안산과 백련산



▲ 기차바위 능선에도 해골바위 비슷한 바위가 있네요.


▲ 기차바위와 북한산



▲ 책바위, 기차바위와 북한산


▲ 인왕산 정상의 삿갓바위


▲ 종로구에서 설치한 인왕산 정상 표지목(338.2m)이 새로 생겼네요.


▲ 인왕산 정상 북쪽에서 바라본 북한산 족두리봉, 향로봉, 비봉, 사모바위, 승가봉, 나한봉, 문수봉, 보현봉, 형제봉과 인왕산 기차바위


▲ 인왕산 정상 북쪽에서 바라본 북한산의 승가봉, 나한봉, 문수봉, 보현봉, 형제봉과 수락산, 불암산, 북악산과 인왕산의 기차바위


▲ 인왕산 정상에서 범바위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 왼쪽 방향으로는 남산이 보이고, 


▲ 오른쪽으로는 안산 봉수대와 안산 정상이 조망이 됩니다.



▲ 범바위 전의 인왕천약수터갈림길


▲ 인왕산 범바위


▲ 뒤돌아본 인왕산(좌), 매바위와 북악산(우)


▲ 인왕산자락길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 인왕산약수터삼거리


▲ 부처바위(얼굴바위)


▲ 인왕산 모자바위


▲ 산수유전망대 이정표에서 바라본 해골바위입니다. 무악배드민턴장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 인왕산 안내도(Inwangsan Mountain Guide Map)


▲ 독립문역 1번 출구에서 안산, 백련산, 인왕산 연계산행을 마칩니다. 오늘은 북한산 구간을 걸을 때부터 이슬비가 내려서 서둘러서 하산을 했고,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도 여러장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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