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왕산의 용추폭포, 절구폭포, 용연폭포

1. 여행 일시 : 2017년 7월 30일 일요일


2. 여행지    : 주왕산


3. 소재지    : 경북 청송군 부동면 상의리


4. 주왕산 폭포 소개


1) 용추폭포


용추폭포(龍湫爆布)는 용꼬리에 해당하는 폭포란 뜻이며, 총 3단 폭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단과 2단 폭포 아래 돌개구멍은 각각 선녀탕, 구룡소라고 불립니다. 폭포 주변의 응회암 절벽에서는 피아메라고 불리는 렌즈모양으로 납작하게 눌려진 암석조각들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이 곳은 예로부터 청학동이라 불리며 선비들이 자연을 벗삼아 풍류를 즐기던 곳입니다. 입구의 협곡을 들어서면 마치 신선세계에 발을 딛는듯한 착각마저 들게 합니다. 응회암에 발달하는 틈들을 따라 침식이 일어나면서 첩첩산중의 보배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돌개구멍과 폭호는 어떤 관계?

돌개구멍은 암석에 생긴 원통형의 구멍을 말하는데 암석의 깨어진 틈을 따라 자갈과 모래가 갇혀 물과 함께 소용돌이치면서 만들어집니다.

폭호는 폭포 아래에서 떨어지는 물에 의해 만들어진 웅덩이입니다.

즉, 물이 흐르면서 생긴 것이 돌개구멍, 물이 떨어져 만들어진 것이 폭호입니다.



2) 절구폭포


절구폭포는 주왕산응회암에 발달한 세로방향의 틈에 의해 생긴 폭포이며, 2단 폭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단 폭포 아래에는 선녀탕이라 불리는 돌개구멍이 있으며, 2단 폭포 아래에는 폭호가 발달되어 있습니다. 절구폭포는 협곡 내부에 위치하고 있어 습도가 높고 폭포 주변 바위에는 이끼류가 자라고 있습니다. 절구폭포는 마치 조각가가 공인 들인 작품처럼 오묘하고 아름다운 폭포입니다. 



3) 용연폭포


용연폭포는 2줄기의 낙수현상으로 쌍폭 또는 용폭이라고도 하며, 주왕산 지역 폭포중에서 최대의 크기와 웅장미를 나타내주고 있다. 

2단 폭포인 용연폭포는 1단폭포에 의한 침식혈과 폭호가 존재하고, 전체적인 낙수차는 10m 내외로 형성되어 있으며, 유량에 따라 폭포의 웅장함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5. 여행 사진


▲ 주왕산 산행 중에 후리메기입구 갈림길에서 용추폭포, 절구폭포, 용연폭포를 차례대로 둘러봅니다.




▲▼ 용추폭포


용추폭포(龍湫爆布)는 용꼬리에 해당하는 폭포란 뜻이며, 총 3단 폭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단과 2단 폭포 아래 돌개구멍은 각각 선녀탕, 구룡소라고 불립니다. 폭포 주변의 응회암 절벽에서는 피아메라고 불리는 렌즈모양으로 납작하게 눌려진 암석조각들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이 곳은 예로부터 청학동이라 불리며 선비들이 자연을 벗삼아 풍류를 즐기던 곳입니다. 입구의 협곡을 들어서면 마치 신선세계에 발을 딛는듯한 착각마저 들게 합니다. 응회암에 발달하는 틈들을 따라 침식이 일어나면서 첩첩산중의 보배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돌개구멍과 폭호는 어떤 관계?

돌개구멍은 암석에 생긴 원통형의 구멍을 말하는데 암석의 깨어진 틈을 따라 자갈과 모래가 갇혀 물과 함께 소용돌이치면서 만들어집니다.

폭호는 폭포 아래에서 떨어지는 물에 의해 만들어진 웅덩이입니다.

즉, 물이 흐르면서 생긴 것이 돌개구멍, 물이 떨어져 만들어진 것이 폭호입니다.



▲ 학소대(鶴巢臺)


하늘을 찌르듯이 솟은 절벽 위에는 청학과 백학 한 쌍이 둥지(巢)를 짓고 살았다하여 학소대로 불린다.

어느 옛날 백학이 사냥꾼에게 잡혀 짝을 잃은 청학은 날마다 슬피 울면서 바위 주변을 배회하다가 자취를 감추었다는 슬픈 사연이 전해 오고 있다. 지금 학은 간데 없고 그들의 보금자리 터만 절벽 위에 남아 옛 주인을 그리워하고 있다. 





▲ 이 곳 갈림길에서 약 200m의 거리에 있는 절구폭포로 갑니다.


▲ 절구폭포


절구폭포는 주왕산응회암에 발달한 세로방향의 틈에 의해 생긴 폭포이며, 2단 폭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단 폭포 아래에는 선녀탕이라 불리는 돌개구멍이 있으며, 2단 폭포 아래에는 폭호가 발달되어 있습니다. 절구폭포는 협곡 내부에 위치하고 있어 습도가 높고 폭포 주변 바위에는 이끼류가 자라고 있습니다. 절구폭포는 마치 조각가가 공인 들인 작품처럼 오묘하고 아름다운 폭포입니다. 




▲▼ 용연폭포


용연폭포는 2줄기의 낙수현상으로 쌍폭 또는 용폭이라고도 하며, 주왕산 지역 폭포중에서 최대의 크기와 웅장미를 나타내주고 있다. 

2단 폭포인 용연폭포는 1단폭포에 의한 침식혈과 폭호가 존재하고, 전체적인 낙수차는 10m 내외로 형성되어 있으며, 유량에 따라 폭포의 웅장함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 용연폭포의 1단 폭포 하식동굴


용연폭포는 2단 폭포로 구성되며, 주왕산의 폭포 중 가장 크고 웅장한 규모를 자랑합니다. 이 폭포는 두 줄기의 낙수현상으로 인해 쌍용추폭포라고도 불립니다. 1단 폭포의 양쪽 벽면에는 각각 3개씩 하식동굴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폭포가 형성되고 발달하면서 침식에 의해 폭포면이 차츰 뒤로 물러나게 됩니다. 지금의 폭포면에서 가장 먼 곳의 하식동이 가장 먼저 만들어졌고 폭포가 점차적으로 후퇴하면서 두 번째, 세 번째의 하식동굴이 만들어졌습니다.


*하식동굴 : 폭호나 하천의 침식작용으로 생겨난 동굴 


▲ 용연폭포의 2단 폭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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