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량리 동백나무숲

1. 여행 일시 : 2017년 3월 26일 일요일


2. 여행지    : 동백꽃주꾸미축제


3. 동백꽃주꾸미축제 기 간 : 2017. 3. 18. ~ 4. 2.


4. 축제소개 : 만발한 붉은 동백꽃 구경도하고 주꾸미요리 맛도 보는 멋과 맛의 축제


5. 소재지 : 충남 서천군 서면 마량리 (마량포구) 일원


6. 마량리 동백나무숲 소개


마량리동백나무숲은 천연기념물 제169호로 1965년 4월에 지정·관리되고 있는 서천군의 명소다. 사철 푸르름을 자랑하는 마량리동백나무숲의 동백꽃 피는 시기는 이른 봄 3월 하순에 꽃을 피운다. 동백나무숲은 바닷가 언덕. 바닷바람을 피할 수 있는 언덕의 동쪽자락에서 오백년 수령 동백나무 80여 그루가 군락을 이루며 자라고 있다.


동백나무숲의 명소는 숲의 언덕마루 전망 좋은 곳에 세워져 있는 중층누각 동백정이다. 동백정에 오르면 동해바다 같은 서해바다의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동백정에서 바라보는 서해바다는 일몰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동백정 앞바다에 떠있는 무인도와 어우러진 서해바다에 황혼이 물드는 풍경을 보기위해 사진작가들 뿐만 아니라 일몰감상을 위해 찾는 관광객들도 많다.




7 여행 사진


▲ 희리산 산행을 마치고 동백꽃주꾸미축제에 참가하기 위해 주차장에 내려서 마량리 동백나무숲으로 갑니다. 주꾸미축제는 시간관계상 참여하진 못했습니다.


▲ 서천화력발전소도 지납니다


▲ 매표소에도 주차장이 있습니다. 마량리 동백나무숲 관람요금은 1,000원이고 단체는 800원입니다.  


▲ 매표소 옆의 마량리 동백나무숲 종합안내도











▲▼ 마량리 동백나무숲에서 바라본 오력도



▲ 동백정(冬柏亭)


동백나무숲 정상에 있는 동백정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중층 누각입니다.




▲▼ 동백꽃이 활짝 피진 않았습니다.






▲ 마량당집


500여년전 이 마을 사람들은 땟목을 타고, 바다에 나가 고기잡이를 하였는데 파도에 휩쓸려 돌아오지 못하는 일이 많았다. 그러던 중 남편과 자식을 잃은 한 노파가 그 앞 바다에서 용이 승천하는 것을 보고 용왕을 잘 위해야 화를 면하리라 생각하고 있던 중 어느날, 백발노인의 현몽으로 해안 백사장에서 널에 들어 있는 선황 다섯 분과 동백(冬柏)나무 씨앗을 얻어 선황은 신당에 모시고 동백나무 씨앗은 동산에 심어 동백나무 85주가 무성하여, 매년 정월 초하룻날 당에 올라 초사흘날까지 제사를 지내온 것이 지금까지 전승되고 있으며, 그 후부터 고기잡이에서 화를 입지 않았다고 전해진다.








▲ 동백나무숲을 감상하고 내려오는 계단입니다.


▲ 매표소 주차장에서 바라본 오력도

댓글(6)

  • 2017.04.04 08:11 신고

    활짝핀 동백꽃~~ 아름다운 세상을 더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군요 잘 보고 갑니다.

  • 2017.04.04 08:46 신고

    여긴 한번 가고 싶은곳이었는데
    못 가보는 아쉬움을 선연님 포스팅으로 대신합니다^^

  • 2017.04.04 13:28 신고

    동백꽃... 참 예쁘게 피었내요^^

  • 2017.04.05 01:58 신고

    요즘 날씨도 따듯해지고 더워지면서 꽃도 예쁘게 많이 피는거 같아요.^^

  • 2017.04.05 03:53 신고

    동백이 활짝 피었군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 2017.04.06 18:05 신고

    햐!
    충남 서천의 마량리에 있는 동백숲을 다녀 오셨군요..
    역시 이곳은 동백숲이라 불리어 질만큼 빨간 동백꽃들이
    흐드러 지게 피어 있어 아름다운 정취를 느끼게 하는것
    같습니다..
    모처럼 이곳까지 가서 지금한창 제철인 쭈꾸미는 꼭 한번
    먹고 와야 하는데..
    아쉬움이 남기도 하네요,,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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