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좌여중 옆 석남약수터 입구(인천광역시 서구 석남3동)에서 산행을 시작합니다.
▲ 원적산 등산로 안내판
▲ 원적산 119 위치안내판
▲ 인천둘레길 종합안내도
▲ 석남약수터 친수공간 이용 안내문
▲ 석남 3 약수터
▲ 원적산 정상 방향으로 올라갑니다.
▲ 119 현위치 원 - 9
▲ 돌탑
▲ 계단을 오르면 지적 삼각점이 있는 봉우리에 도착합니다.
▲ 계단 오르는 길위에서 바라본 원적정과 원적산 정상
▲ 119 현위치 원 - 4
▲▼ 지적삼각점이 있는 봉우리
▲ 삼각점봉에서 바라본 원적정과 원적산 정상
▲ 삼각정봉에서 바라본 원적산 정상, 천마산, 중구봉, 계양산
▲ 119 현 위치 원 4 -1
▲ 뒤돌아본 삼각점봉
▲ 가야할 원적산 정상
▲ 119 현위치 원 - 5
▲ 원적산 정상은 오른쪽 길로 올라가야 합니다. 이정표가 없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 원적산 정상 직전
▲▼ 원적산 정상석(인천산악회)
▲ 원적산 정상석(해발 211m) : 인천광역시 부평구 산곡동
▲ 원적산 정상의 한남정맥 안내도
▲ 원적산 정상의 벤치와 정상 모습
▲ 정상에서 내려오면서 바라본 원적산 정상 방향
▲ 119 현위치 원 - 6
▲▼ 원적정
▲▼ 원적정
원적산은 그동안 천마산 또는 철마산으로 불리웠으나 인천시에서 지명위원회를 통해 산 이름을 변경하여 현재는 원적산으로 불리우고 있다. 원적산에 유래하는 전설로는 이 산 밑에 위치한 가정동 마을은 합천 이씨가 대성을 이룬 명문가인데 이 문중에서 아기 장사가 태어나가 그 부모는 후환이 두려워 나머지 아기 장사를 죽이자 산중에서 용마가 나와 울면서 떠났다는 전설이 있고 마제석은 그 용마의 발자국이라 전해지고 있으며 이 산에서 천마가 나왔다고 하여 처음에는 천마산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원적산은 192,000평의 광활한 산림과 표고 226m로 우리 서구 및 부평구와 게양구 등 3개구가 연접하고 있으며 1995년부터 팔각정 설치를 위한 사업추진을 본격화하여 시행하게 되었다. 따라서 이 산의 이름을 명명하여 서구 관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원적정 건립계획을 수립하여 한식목구조 및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총 사업비 2억 9천만원을 들여 연면적 48.83㎡, 높이 5.55m, 2층 구조로 1996년 9월 9일부터 사업 착공하여 1997년 6월 30일에 완공,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 송전 철탑
▲ 돌탑 삼거리(119 현위치 원 - 7)
▲ 119 현위치 원 - 8 : 용마배드민턴클럽
▲ 원적산 등산 안내도(인천광역시 서구 가정3동 주민센터)
▲ 흙먼지털이기
▲ 서달로
▲ 기독교 대한감리회 서인천교회
▲ 등산로 입구가 서인천교회의 동쪽 방향에 있습니다.
▲ 경인고속도로
▲ 경인고속도로 육교위에서 바라본 가정중앙시장역
▲ 인천2호선 가정중앙시장역(인천광역시 서구 가정동)에서 산행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