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53구간 : 한계령 ~ 무너미고개 ~ 설악산 공룡능선 ~ 마등령 ~ 백담사

1. 산행 일시 : 2021년 6월 20일 일요일, 02:59 - 17:44

 

2. 산행지 : 설악산 공룡능선 

 

3. 소재지    : 강원도 인제군 북면, 고성군 간성읍

 

4. 산행 코스 : 한계령 → 한계령삼거리 → 끝청봉 → 소청봉 → 희운각대피소 → 무너미고개 → 신선대 → 1275봉 안부 → 큰새봉 → 나한봉 → 마등령삼거리 → 오세암 → 영시암 → 백담사매표소 → (셔틀버스로 이동)  → 용대마을향토매표소 → 백담마을 버스정류장

 

5. 산행 거리 및 소요시간 : 29.87km(14시간 45분) = 걸은 거리 23.44km(14시간 30분) + 셔틀버스 이동거리 6.43km(15분)

 

한계령(02:59) → 2.19km → 한계령삼거리(04:34) → 4.10km → 끝청봉 표지판(06:44) →1.65km → 소청봉 삼거리(07:40) → 1.44km → 무너미고개(09:09) → 2.32km → 1275봉(11:20) → 2.02km → 마등령삼거리(13:22) → 1.55km → 오세암(14:22) →  2.55km → 영시암(15:25) →  4.51km → 백담사매표소(16:40) → 6.41km(셔틀버스로 이동) → 용대마을향토매표소(16:55) → 1.13km → 백담마을 버스정류장(17:44)

 

6. 산행 인증 : 블랙야크 백두대간 ECO-Trail [53-2구간] 한계령삼거리, [53-3구간] 끝청봉, [53-5구간] 희운각, [53-6구간] 마등령 

 

 

7. 백두대간 53구간 정보

 

 

1) 한계령(寒溪嶺)

 

강원도 인제군의 북면 한계리 자양밭 동쪽에서 양양군 서면 오색리로 가는 길에 위치한 고개이다. 인제군과 양양군의 경계를 이룬다. 신라김씨대종원(新羅金氏大宗院)의 기록을 보면 마의태자 일행이 서울을 떠난 것은 935년이고 지금의 한계리에 도착한 때는 살을 에이는 듯한 추위와 눈보라가 심한 한 겨울이었다. 따라서 한계령은 이들 마의태자 일행이 몹시 추웠던 것을 되새겨 이름을 붙였을 가능성이 높다. 한계령은 영동과 영서의 분수령으로 내륙과 동해안을 잇는 침략상 교통의 요로(要路)로 알려져 왔으며, 옛날에는 소동라령(所冬羅嶺)이라고도 불렀다. 『세종실록지리지』 양양도호부에 “요해(要害)는 본부(府) 서쪽으로부터 인제 경계 바드라재(所等羅嶺)로 가는 데 36리이다.”라는 기록이 있다. 『신증동국여지승람』 양양도호부에는“소동라령(所冬羅嶺) 부 서쪽 60리에 있으며 겹쳐지고 포개진 산맥에 지세가 험하고 궁벽지다. 예전에는 서울로 통하는 길이 있었으나 지금은 없어졌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여지도서』 등의 지리지에도 유사한 기록이 나타난다. 『해동지도』등에는 소동라령에 대한 기록은 없고 오색령만 표현되어 있다. 한편『세종실록지리지』와『신증동국여지승람』 인제군에 한계산(寒溪山)과 그 석성에 대한 기록이 있다. 특히 인제군에는 신라마
의태자와 관련된 전설이 많은데 한계리에 도착한 일행이 심한 추위로 인하여 한계라는 지명이 유래하였다고 전해
지고 있다. 『조선지지자료』에는 한계령(寒溪岺)이 오색리에 위치한 영치현명으로 수록되어 있다. 조선시대 지리서와 고지도 등에서 유추해보면 소동라령과 오색령이 따로 존재하고 있었지만 소동라령이 없어지고 오색령이 주교통로 된 듯하다. 따라서 오색령이 한계산의 이름을따서 한계령이 되지 않았나 싶다. 1971년에 양양과 인제를 연결하는 포장도로가 뚫려 인제 원통에서 양양으로 가면서 하늘벽 · 옥녀탕 · 장수대 · 오색 온천 등이 자리 잡고있어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2) 설악산(雪嶽山)

 

강원도 속초시의 남서쪽에 위치하며 양양군 · 인제군에 걸쳐있는 산이다(고도:1,708m). 지명은 중추(中秋)부터 눈이 내려 그 이듬해 여름에야 녹으므로 설악 또는 설산 · 설화산 · 설봉산이라 한다. 『세종실록지리지』 「양양도호부」에 “명산(名山)은 설악(雪嶽)이다.”는 기록이 처음 나타난다. 『신증동국여지승람』 「양양도호부」 산천조에 “설악(雪岳) 부 서북쪽 50리에 있는 진산이며 매우 높고 가파르다. 8월에 눈이 내리기 시작하며 여름이 되어야 녹는 까닭으로 이렇게 이름 지었다.”는 기록에서 설악이라는 지명의 유래를 짐작할 수 있다. 『여지도서』에“이 산은 회양 금강산 남쪽 기슭에서 분기되어 용산리의 후룡(後龍)인 회전령(檜田嶺)에 이르러 다시 갈라져 고성(高城) 탄둔령(炭屯嶺)을 이룬다. 설악산에서 뻗어나온 줄기는 한계산(寒溪山)을 이루고 한계산에서 뻗어나온 줄기는 오색령(五色嶺)을 이루며, 오색령에서 뻗어와 기린(麒麟) 박달령(朴達嶺)을 이루고 박달령에서 뻗어와 춘천 기린 방태산(方胎山)을 이루며, 방태산에서 뻗
어와 인제의 안산(案山)이 되는데 이름은 남산(南山)으로 미륵천(彌勒川)에 이르러 그친다. (중략) 또 건이치에서 나뉘어 갈라져 거꾸로 30리를 뻗어가 마노역(馬奴驛)에 이르러 봉황대(鳳凰臺)를 이루고 주추(蛛湫)에 이르러 그친다.”는 기록이 있다. 일명 ‘대청봉(大靑峰)’이라고도 하는데, 『동국명산기(東國名山記)』에는 “멀리서 보면 아득하게 푸르게 보이므로 그 봉우리를 가리켜서 청봉(靑峰)이라 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대청봉은 설악산의 주봉우리로 북서쪽에 중청봉(中靑峰, 1,676m)이 있고, 중청봉 북쪽에 소청봉(小靑峰)이 있다. 『해동지도』에는 신흥사(神興寺)만 기록되어 있으나『조선지도』이후에 만들어진 고지도에는 설악산과 신흥사가 모두 표현되어있다. 『조선지지자료』에는 설악산이 양양군 서면 오색리(五色里)에 위치한 산으로 기록되어 있다.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최고봉인 대청봉을 중심으로 북북서쪽의 마등령(馬等嶺) · 미시령(彌矢嶺), 서쪽의 한계령(寒溪嶺)으로 이어지는 설악산맥, 서쪽의 귀때기청 · 대승령으로 이어지는 서북능선, 북북동쪽의 화채봉 · 칠성봉으로 이어지는 화채능선 등 3개의 주능선으로 나뉘어진다. 이들 능선을 경계로 그 서쪽은 내설악, 동쪽은 외설악, 남쪽은 남설악으로 각각 불린다.

 

3) 마등령(馬等嶺)

 

강원도 속초시의 서쪽에 위치한 고개이다. 설악동과 인제군 북면을 연결한다. 마등령은 내설악과 외설악을 연결하는 태백산의 지맥으로 준령이다. 지금은 등산객들이 찾고 있는 고개이지만 예전에는 행상인들이 주로 이용하였다. 고개가 매우 가파라서 산턱을 어르만지면서 오른다는 뜻에서 마등령이라 부른다는 이야기도 있고, 고개가 말등 같다는데 연유해서 ‘말등’이 ‘마등(馬登)’으로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1982년 속초시에서 발간한 『설악의 뿌리』에서는 산이 험준하여 손으로 기어 올라가야 한다고 하여 마등령(摩登嶺)이라 부른다고 기록하고 있다. 마등령에 대한 기록은 조선시대 지리지와 고지도에는 나타나지 않는 다. 『조선지지자료』에는 마등령(馬騰岺, 늘목영)이라고 수록되어, 도문면 토왕산리에 위치한 영치현명(岺峙峴名)으로 되어 있다. 내설악과 외설악을 연결하는 고개 중 의 하나로 동으로는 금강굴(金剛窟)·비선대(飛仙臺), 서로는 오세암(五歲庵) · 백담사(百潭寺), 남으로는 공룡(恐龍)능선 · 대청봉(大靑峰), 북으로는 저항령(低項嶺) · 황철봉(黃鐵峰) · 미시령(彌矢嶺)으로연결된다

 

8. 백두대간 정보

 

 

백두대간은 우리 민족 고유의 지리인식체계이며 백두산에서 시작되어 금강산, 설악산을 거쳐 지리산에 이르는 한반도의 중심산줄기로서, 총길이는 약 1,400km에 이릅니다. 지질구조에 기반한 산맥체계와는 달리 지표 분수계(分水界)를 중심으로 산의 흐름을 파악하고 인간의 생활권 형성에 미친 영향을 고려한 인간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산지인식 체계입니다. 

 

9. 백두대간 53구간 산행 지도 및 gpx 파일 다운로드

 

 

 

2021-06-20-백두대간-53구간-한계령-한계령삼거리-끝청봉-소청봉-희운각대피소-무너미고개-설악산공룡능선-마등령-오세암-영시암-백담사-백담마을정류장.gpx
0.32MB

 

10. 산행 사진

 

▲ 한계령(강원 양양군 서면 오색리 산 1-30)에서 백두대간 53구간 산행을 시작합니다. 한계령은 강원도 양양군과 인제군의 경계에 있는 고개입니다. 

 

▲ 백팔계단(白八階段)

 

▲ 설악루(雪嶽樓)

 

▲ 설악산국립공원 한계령탐방지원센터

 

▲ 이정표(↓ 한계령 0.5km, 한계령삼거리 1.8km · 중청대피소 7.2km · 대청봉 7.8km ↑)

 

▲ 설악 09-04 

 

 

▲ 계단을 올라 왼쪽으로 이동한 후  잠시 조망을 하고 오른쪽 한계령삼거리 방향으로 올라갑니다. 

 

▲ 가리봉, 주걱봉

 

 

▲ 백두대간 53-2구간 인증장소인 한계령삼거리(← 귀때기청봉 1.6km, ↓ 한계령 2.3km, 대청봉 6.0km →)입니다. 대청봉 방향으로 이동합니다. 

 

▲ 소청봉, 중청봉, 대청봉, 끝청봉

 

▲ 설악 09-06(한계령 3.1km · 대승령 8.4km, 중청대피소 4.6km · 대청봉 5.2km ↑

 

 

▲ 이정표(↓ 한계령 3.5km · 대승령 8.8km, 중청대피소 4.2km · 대청봉 4.8km ↑

 

▲ 설악 09-07(해발 1391m)

 

 

▲ 설악 09-08 

 

▲ 설악 09-09(↓ 한계령 4.6km, 중청대피소 3.1km · 대청봉 3.7km ↑)

 

▲ 설악 09-10(↓ 한계령 5.1km, 중청대피소 2.6km ↑)

 

▲ 설악 09-11(해발 1452m)

 

▲ 설악 09-12(↓ 한계령 6.4km, 중청대피소 1.3km↑)

 

▲ 블랙야크 백두대간 인증장소인 끝청봉 표지판이 있는 장소에 도착합니다.

 

▲ 블랙야크 백두대간 53-3구간 인증장소인 끝청봉 표지판

 

▲ 끝청봉 표지판에서 바라본 황병산, 오대산, 계방산, 방태산, 점봉산, 망대암산

 

▲ 끝청봉 표지판에서 바라본 가리봉, 주걱봉, 귀때기청봉, 안산

 

▲ 설악 09-13

 

 

▲ 뒤돌아본 끝청봉, 귀때기청봉, 안산

 

▲ 설악산 소청봉, 중청봉, 대청봉

 

▲ 설악 09-14(↓ 한계령 7.2km, 중청대피소 0.5km ↑), 해발 1596m 

 

▲ 화채봉과 대청봉

 

▲ 중청삼거리에 도착합니다.

 

▲ 중청삼거리(↓ 대청봉 0.6km, 한계령 7.7km ↑, 소청봉 0.6km →)에서 소청봉 방향으로 이동합니다. 

 

▲ 중청대피소와 대청봉

 

▲ 뒤돌아본 대청봉과 중청봉

 

▲ 가리봉, 주걱봉, 귀때기청봉, 안산, 용아장성, 오세암 만경대, 매봉산

 

▲ 매봉산, 오세암 만경대, 향로봉, 황철봉, 상봉, 신선봉, 울산바위, 큰새봉, 나한봉, 마등봉, 소청봉, 1275봉, 세존봉, 노인봉, 범봉, 유선대, 미륵봉, 신선대

 

▲ 울산바위, 신선대, 망군대, 달마봉, 집선봉, 칠성봉, 화채봉

 

▲ 설악 01-19(해발 1627m)

 

▲ 소청봉삼거리(← 봉정암 1.1km, ↓ 중청대피소 0.6km, 희운각대피소 1.3km ↑)

 

▲ 소청봉삼거리에서 봉정암으로 내려가는 길

 

▲ 뒤돌아본 소청봉삼거리

 

 

▲ 정비공사 중인 희운각대피소와 화채봉

 

▲ 블랙야크 백두대간 인증장소인 희운각대피소(설악 01-16, 해발 1095m, 강원도 인제시 북면 용대리 산12-71)인데요. 

먹거리는 햇반 · 생수 정도만 판매하고 있고, 현재 정비공사 중으로 상당히 어수선합니다. 

 

▲ 뒤돌아본 희운각대피소

 

▲ 조망처에서 바라본 신선대인데요. 앞으로 보이는 우뚝솟은 봉우리는 비법정탐방로라 오를 수는 없고 제일 왼쪽 봉우리방향으로 우회해서 올라갑니다. 

 

▲ 신선대와 화채봉

 

▲ 무너미고개(↓ 희운각대피소 0.2km, 공룡능선 · 마등령삼거리 4.9km ↑, 양폭대피소 1.8km · 비선대 5.3km →)에서 공룡능선으로 넘어갑니다. 오른쪽은 천불동 계곡으로 내려가는 길입니다. 

 

 

 

▲ 신선대(설악 03-8, 해발 1214m)의 이정표(← 희운각대피소 1.0km, 마등령삼거리 4.1km →

 

 

▲ 신선대에서 바라본 대청봉, 중청봉, 소청봉

 

▲ 신선대에서 바라본 귀때기청봉, 안산, 오세암 만경대와 용아장성

 

▲ 신선대에서 바라본 큰새봉, 나한봉, 1275봉, 마등봉, 노인봉, 황철봉, 세존봉, 범봉, 상봉, 신선봉, 유선대, 미륵봉(장군봉), 울산바위

 

▲ 설악 03-07(↓ 희운각대피소 1.5km, 마등령삼거리 3.6km ↑), 해발 1129m

 

 

▲ 뒤돌아본 고사목과 신선대

 

 

 

 

▲ 설악 03-06(해발 1155m)

 

▲ 가운데 뾰족한 봉우리가 1275봉입니다.

 

▲ 설악 03-05

 

▲ 울산바위, 유선대, 미륵봉(장군봉), 달마봉, 범봉

 

 

 

▲ 대물바위(or 미사일바위, 촛대바위)

 

▲ 대물바위에서 바라본 범봉, 노인봉, 신선대

 

▲ 뒤돌아본 대물바위

 

▲ 1275봉 안부(← 희운각대피소 3.0km · 대청봉 5.5km, 마등령삼거리 2.1km · 비선대 5.6km →)의 안전쉼터

 

▲ 1275봉 정상부

 

 

▲ 큰새봉과 고릴라바위

 

▲ 고릴라바위 이정표(↓ 희운각대피소 3.4km · 대청봉 5.9km, 마등령삼거리 1.7km · 비선대 5.2km ↑)

 

▲ 뒤돌아본 달마봉, 칠성봉, 범봉, 1275봉

 

▲ 범봉, 1275봉, 대청봉, 중청봉, 소청봉

 

▲ 설악 03-03(해발 1203m)

 

 

▲ 큰새봉 이정표(↓ 희운각대피소 3.9km, 마등령삼거리 1.2km ↑)

 

▲ 큰새봉 정상부

 

 

▲ 나한봉과 마등봉

 

▲ 설악 03-02

 

 

▲ 나한봉

 

▲ 뒤돌아본 큰새봉

 

 

▲ 전망바위

 

▲ 전망바위에서 바라본 화채봉, 1275봉, 신선대, 큰새봉, 대청봉, 중청봉, 소청봉, 끝청봉, 용아장성

 

▲ 설악 03-01(해발 1279m)

 

▲ 뒤돌아본 나한봉

 

▲ 세존봉, 달마봉, 유선대, 미륵봉(장군봉), 권금성, 집선봉

 

▲ 황철봉, 마등봉

 

▲ 마등령삼거리(마등령, 설악 02-7, 해발 1229m)에 도착합니다. 마등령은 블랙야크 백두대간 53-6구간 인증장소이기도 합니다. 

 

▲ 뒤돌아본 마등령삼거리(← 비선대 3.5km, 희운각대피소 5.1km ↑, 오세암 1.4km →)

 

▲  설악 02-8(← 오세암 0.9km · 영시암 3.4km, ↓ 마등령 0.5km)

 

▲ 설악 02-09(↓ 마등령 1.0km, 오세암 0.4km · 영시암 2.9km ↑)

 

▲ 설악 02-11

 

▲ 봉정암갈림길(← 봉정암 4.0km, ↓ 마등령 1.4km)입니다. 봉정암갈림길에서 오세암으로 바로 들어가는 오른쪽 길은 막아 놓았네요. 작은 백담사 팻말을 따라 아래로 내려갑니다.

 

▲ 오세암 시무외전 방향으로 들어갑니다.

 

▲ 오세암 시무외전

 

▲ 오세암 동자전

 

▲ 오세암 종무소와 범종각인데요. 범종각 뒤의 봉우리는 오세암 만경대입니다. 

 

▲ 오세암 천진관음보전

 

▲ 오세암에서 잠시 머무른 후 영시암을 향해 떠납니다. 오세암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 오세암에서 2~3분 정도 걸으면 오세암 만경대로 올라가는 갈림길이 나오는데요. 지금은 위험 안내표지판이 없어졌네요. 

 

▲ 위의 사진은 제가 2012년 7월 21일에 다녀온 사진인데, 그때는 안전예방 시설이 없어 위험하니 안전사고에 유의하라는 안내 표지판이 있었습니다. 

 

▲ 이정표(↓ 오세암 0.6km, 영시암 1.9km ↑)

 

▲ 만해 한용운이 깨달은 곳

 

만해는 1896년에 설악산에 입산하여 오세암에서 머슴으로 일하였으며, 이후 1905년 1월 26일 백담사에서 연곡스님을 은사로 영제스님에게 수계를 받고 출가하였다. 계명은 봉완, 법명은 용운, 법호는 만해였다. 만해는 백담사와 오세암을 오르내리며 경전을 공부하고 선수업을 하면서 장경각에 쌓여 있던 각종 경전을 탐독하였다. 

 

▲ 설악 02-12(↓ 오세암 1.1km, 영시암 1.4km ↑)

 

▲ 설악 02-13(↓오세암 1.6km, 영시암 0.9km ↑)

 

▲ 설악 02-14(↓ 오세암 2.1km, 영시암 0.4km ↑)

 

 

▲ 영시암 전 삼거리(← 봉정암 7.1km, ↓ 오세암 2.5km, 백담사 3.5km →)

 

▲ 영시암 전 삼거리에서 3~4분 정도 내려가면 영시암(永矢庵)입니다. 

 

▲ 설악 10-13(해발 554m)

 

▲ 설악 10-11(해발 505m)

 

 

▲ 설악산국립공원 백담탐방지원센터(설악 10-07)

 

▲ 영실천

 

▲ 삼거리 왼쪽이 백담사로 들어가는 길이자 셔틀버스를 타는 곳입니다. 

 

▲ 내설악 백담사(內雪嶽 百潭寺) 안내판

 

▲ 다리를 건너면 백담사 경내로 들어서게 되고, 백담사 셔틀버스 매표소는 오른쪽입니다. 시간관계상 백담사는 돌아보진 못하고, 바로 매표소쪽으로 내려갑니다.

 

▲ 백담사 버스매표소(버스 타는 곳)입니다. 백담사 셔틀버스 요금은 성인 2,500원, 소인 1,200원입니다. 30분 간격으로 운행합니다만, 승객이 많으면 바로 출발하기도 합니다.  저는 매표소에 4시 33분 쯤 도착했는데, 대기하는 분들이 많아 7분 후에 셔틀버스가 출발했습니다. 

 

▲ 백담사매표소를 출발한 셔틀버스가 16:55분경 향토기업매표소에 도착합니다. 15분 정도 걸렸네요.

 

▲ 백담관광안내소 오른쪽으로 용대마을향토매표소가 보이는데요. 백담사로 올라가는 셔틀버스 표를 구하는 곳입니다. 

 

▲ 용대마을향토매표소 주변의 공중화장실에 잠시 피곤한 몸을 씻고, 백담마을 버스정류장으로 내려가는 길입니다.

 

▲ 백담입구터미널에 5시 33분 경에 도착했는데요. 산악회 버스를 기다리며 터미널에서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 백담입구터미널 맞은편의 백담마을 버스정류장(2650299, 강원도 인제시 북면 용대리)에서 백두대간 설악산 공룡능선 산행을 모두 마무리합니다. 오늘은 백두대간 산행 중 설악산 대청봉은 들르진 않았는데요.  대청봉을 경유한 산행기는 2017년에 다녀온 아래 게시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댓글(8)

  • 2021.07.24 06:33 신고

    제가 다녀온곳도 눈에 띄이는군요
    설악의 멋진 풍경입니다
    평길을 30Km 걷는것도 대단한일인데 산길을..
    정말 대단하십니다.존경스럽습니다 ㅎ

  • 2021.07.24 10:34 신고

    보기만해도 힐링이 됩니다 산행은 초보분들에게 쉽지않을거같아요 잘보고가요

  • 2021.07.24 13:12 신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2021.07.25 11:19 신고

    좋은 정보 감사해요. 덕분에 잘 보고 가요. ~

  • 2021.07.26 22:16 신고

    백두대간을 걸어서 절경과 아름다움을 함께 봅니다

  • 2021.07.29 12:24 신고

    사진을 보니 정말 좋네요.
    화이팅 입니다 ^^

  • 2021.07.29 15:48 신고

    햐!
    한계령에서 공룡능선을 지나 백담사 까지
    장장 14시간 30분간 설악산 산행을
    하셨군요..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기도
    하구요..
    수고 많았습니다..
    덕분에 산행기 잘보고 갑니다..

  • 2021.07.29 17:27 신고

    잘 알려진 코스이기도 하지만
    쉽게 갈 수도 있는 곳은 아니죠
    상세한 소개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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