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초의 서구식 공원, 인천 자유공원

1. 여행 일자 : 2021년 1월 24일 일요일

 

2. 여행지    : 서해랑길 96코스 + 인천 자유공원

 

3. 소재지 : 인천자유공원(인천광역시 중구 자유공원남로 25)

 

4. 인천 자유공원 소개

 

응봉산에 위치한 자유공원은 우리나라 최초의 서구식 공원이며, 각국공원, 서공원, 만국공원으로 불렸으나 6.25전쟁의 인천상륙작전의 성공이후 자유공원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한미수교 100주년 기념탑과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으로 만들어낸 맥아더장군 동상을 볼 수 있다. 작은 분수대와 새우리가 있어 아이들의 구경거리가 있어 좋다.

 

5. 인천 중구 자유공원 다음지도 및 교통편(찾아가는 길)

 

 1) 인천 자유공원 다음지도

 

 

 

 

 

 2) 교통편 : 인천 자유공원 교통편에 대한 정보는 다음지도 자유공원 길찾기를 참고하시고, 전철을 이용하시면 인천역(1호선, 수인선)에서 내려 걸어가면 편합니다. 

 

6. 여행 사진

 

▲ 서해랑길 96코스 트레킹 중 자유공원에 들렸는데요. 정면으로 보이는 문은 선린문(제3패루)인데 선린문을 지나면 바로 서해랑길 96코스 들머리인 자유공원입구입니다. 

 

▲ 선린문(善鄰門)

한·중간(韓·中間) 친선유대(親善紐帶)를 통(通)하여 차이나타운의 번영(繁榮)을 함게 이루어 가자는 의미(意味)로 우리 국민(國民)의 뜻을 모아 건립(建立)하였습니다.

 2003년 7월 1일, 인천광역시 중구청장

 

▲ 서해랑길 96코스 시작지점인 자유공원입구입니다. 양쪽으로 초한지 벽화거리가 조성되어 있네요. 

 

▲ 뒤돌아본 선린문과 자유공원 입구

 

▲ 효도권장비와 한미수교100주년 기념탑

 

▲ 자유공원 광장으로 가는 길

 

▲ 인천 자유공원 광장

 

▲ 인천 자유공원 광장에서 바라본 인천항(내항)과 월미도의 월미산

 

▲ 자유공원 광장의 시계탑 오른쪽 계단을 오르면 맥아더 장군 동상이 있습니다. 

 

▲ 맥아더 장군 동상으로 올라가는 계단

 

▲ 뒤돌아본 자유공원 광장

 

▲ 맥아더장군동상

 

정의에는 국경이 없고 투쟁에는 산도 물도 거침이 없다. 이러한 정의로써 이러한 투쟁을 감행하여 자유세계의 노선 위에 승리를 가져오고 그리하여 만인의 감격과 탄앙을 한 몸에 두른 이가 있었으니 그가 바로 여기 이 동상의 주인공 다그라스(더글러스) 맥아더 장군이다.

그는 1880년 1월 26일 아더 맥아더 장군의 둘째 아들로 미국에 태어나서 소위로 출발하여 오성장군의 칭호를 받음에 이르기까지 무릇 반세기에 걸쳐 가지가지 혁혁한 무공을 세운 이로서 일본의 항복을 받음과 동시에 점령군 총사령관으로 패전 일본에 주재케되었었다.

 

일본이 이같이 항복함으로써 한국은 해방되었으나 불행히도 국토가 비참하게 양단되었으며 설상가상으로 1950년 6월 25일 공산도배가 북으로부터 민국을 침입하였을 때 즉시 미국 정부는 한국 구원을 결정하고 맥아더장군에게 공산 침략 항전에 참가한 모든 군대를 지휘하도록 명령하였다. 그의 탁월한 천재가 발휘된 것은 바로 이곳 인천에서였다. 그 호매한 식견으로 안출된의 거의 기적적인 상륙작전 1950년 9월 15일에 장군의 진두 지휘하에 결행하여 그 결과로 전세가 일전하여 자유의 승리와 민국의 구원을 가져왔었으니 이것은 영원히 기념할 일이며 이것은 영원히 기념할 사람인 것이다.

 

그리하여 감격에 넘치는 우리 국민의 명의와 의연으로 각계 각층 대표를 망라한 맥아더장군동상건립위원회가 김경승 교수의 손에 의하여 비져진 장군의 용자가 영겁을 통하여 이 거룩한 지역을 부감하도록 이 동상을 세운 것이다. 장군과 그 휘하 용감한 유엔군 장병들이 우리와 자유를 위하여 이곳에서 취한 행동을 우리는 영원히 잊지못할 것이다. 그리고 공산주의의 유독한 침투에 대한 최후 투쟁에 승리를 거둘 때까지 전쟁에는 승리에 대신할 것은 없다라고 말한 분이 역시 장군이었다는 사실을 영원히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1957년 9월 15일 맥아더장군동상건립위원회

 

 

▲ 인천시민헌장비(仁川시市民憲章碑)

 

 

▲ 한국 최초의 서구식 공원 - 인천직할시(광역시) 중구 송학동

 

이곳은 고종 25년(1888년) 11월 9일 인천항구 각국 조계 장정 제1관(仁川港口各國租界章程第1款)에 의해 공원으로 획정 되었으며 도면에 미. 영. 로. 청. 일(美. 永. 露. 淸. 日) 등 각국 외교관이 공동 서명하고 로서아인 토목기사 사바틴이 측량하여 한국 최초의 서구식 공원을 만들었다. 처음에는 각국공원, 만국공원이라 부르던 것을 1914년 각국 조계제도의 철폐와 함께 일본인들이 서공원으로 호칭했으나 1950년 9월 15일 인천상륙작전으로 수복할 당시, 맥아더 장군이 지휘하여 가장 먼저 상륙을 단행한 사적지임을 기념하여, 1957년 개헌절을 기해 맥아더 동상을 세우고 자유공원이라 개칭하였다. 

 

▲ 평화역사이야기여행 안내판으로 개항장 문화지구의 자유공원과 차이나타운, 월미도의 월미공원, 연안부두, 팔미도 등대, 신포국제시장, 송월동 동화마을 등을 소개하고 있네요.

 

▲ 자유공원 새우리

 

▲ 뒤돌아본 맥아더장군 동상과 산책로

 

▲ KBS 송학TV 중계소

 

▲ 인천학도의용대 호국기념탑(仁川學徒義勇隊 護國紀念塔)

 

1950년 6월 25일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아군은 거듭되는 후퇴로 낙동강이 최후의 전선이 되었다. 1950년 9월 15일  UN군의 인천상륙장전 감행되자 우리 학도들은 의용대를 조직, 강화하여 치안유지에 힘쓰던 중 승전을 눈앞에 두었던 전선이 중공군의 개입으로 나라가 또다시 위기에 처하자, 1950년 12월 18일 남녀대원 3,000여 명은 축현초등학교에 결집, 출정식을 갖고 마산까지 남하하여 1951년 1월 5일 600여명은 해병대로 1,300여 명은 1월 10일 부산에서 육군으로 자원입대하였다. 그후 그들은 수많은 전투에서 200여명의 전사자와 많은 부상자가 조국에 젊음을 바쳤다. 우리는 그들의 호국정신을 기리고 넋을 추모하고자 여기에 기념탑을 세운다. 

 

▲ 오늘은 서해랑길 96코스 트레킹 중 둘러본 우리나라 최초의 서구 공원인 자유공원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인천중구의 월미도와 자유공원은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에 선정된 근현대 역사체험의 관광코스이기도 합니다. 

댓글(7)

  • 2021.02.08 07:26 신고

    인천 자유공원 맥아더 장군 동상 근처 벤치에서의 추억이
    생각납니다...ㅎ
    아련한 기억이네요

  • 2021.02.08 10:13 신고

    맥아더 장군상이 오래 되었죠
    많이 변한것 같아요

  • 2021.02.08 22:10 신고

    어릴적 교과서에서 동상을 본 아련한 기억이 떠오르네요. 생각보다 넓은 공원에 있는 동상이었군요. 잘 봤습니다.

  • 2021.02.09 13:38 신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2021.02.09 20:43 신고

    자유공원 자주 갔었는데 사진으로 보니 새롭네요

  • 2021.02.10 00:38 신고

    맥아더 장군동상이 있는 곳이군요
    가보진 않았지만 둘러보고 싶어요

  • 지남
    2021.02.13 18:10

    잘 봤습니다! 자유공원 주변은 매우 흥미로운 곳이죠. 개항의 역사가 남아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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