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여행] 평화의댐과 비목공원

1. 여행 일자 : 2019년 6월 9일 일요일


2. 여행지    : 비수구미 트레킹 + 평화의댐, 비목공원


3. 소재지  


비수구미 트레킹(강원 화천군 화천읍 동촌리), 평화의댐(강원 화천군 화천읍 동촌리), 비목공원(강원 화천군 화천읍 동촌리 2921-1)


4. 평화의댐과 비목공원 소개



1) 평화의댐

 

평화의 댐은 양구군 방산면 천미리와 화천군 화천읍 동촌리에 걸쳐있는 댐입니다. 평화의 댐의 사연은 1986년으로 거슬러 올라가 시작됩니다. 북한이 200억 톤 가량의 물을 담을 수 있는 금강산 댐을 짓고 있으며 만약 이 댐이 붕괴되면 강원도, 경기도는 물론 서울에 이르기까지 상상을 초월하는 재해를 가져올 것이라고 언론 매체에서 보도하게 됩니다. 이 일로 국민의 성금을 모아 1989년 북한강 물길이 지나는 수어구에 평화의 댐을 짓게 되었습니다. 그후 2002년에 추가로 45m를 더 올려 높이 125m, 길이 601m, 최대 저수량 26억 3천만 톤의 댐으로 증축하게 됩니다. 이로서 금강산댐이 붕괴해도 최대 저수량 26억톤을 막아내기에 충분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평화를 상징하는 댐으로 널리 알려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2) 비목공원


강원도 화천군 화천읍 동촌리에 있는 비목공원은 평화의 댐 주변에 조성된 공원으로 가곡 ‘비목’의 탄생지이다. 공원에는 기념탑을 비롯하여 철조망을 두른 언덕 안에 녹슨 철모를 씌운 나무십자가가 10여 개 서 있고 주차장 입구에는 ‘비목’ 노래비가 세워져 있다.


5. 평화의댐 안내도 및 교통편(찾아가는 길)


 1) 평화의댐 안내도




 2) 교통편 : 화천 평화의댐의 교통편에 대한 정보는 다음지도 평화의댐 길찾기 이용하세요.


6. 여행 사진


▲ 비수구미 트레킹 후 버스로 평화누리마당 인근에 내려 평화의 댐을 둘러봅니다.


▲ 댐 경사면에 세계 최대의 트릭아트 <통일로 나가는 문> 벽화가 그려져 있는 평화의댐입니다.  높이 93.5m×폭 60m 크기의 이 벽화는 세계 최대의 트릭아트로 기네스북 세계기록에 등재되었습니다.  


▲ 앞으로는 자유의숲이 보이고 댐 하류 건너로는 세계평화의 종공원이 조망이 되네요.


▲ 평화누리공원 왼편에서 평화의댐으로 올라가는 길은 따로 만들어진 길은 없는데, 선두를 따라 험한 길을 따라 평화의댐으로 올라왔습니다. 올라와보니 관계자외 출입금지 구역이네요. 이 글 보시는 분들은 세계평화의 종공원 방향에서 평화의댐으로 올라가시기 바랍니다.  평화의댐 위쪽으로는 지방도 406호선이 지나갑니다. 



▲ 평화의댐 위에서 바라본 평화의댐 상류와 배수터널 유입부(왼쪽)


▲ 평화의댐에서 바라본 DMZ 아카데미와 오른쪽으로는 세계평화의 종이 보입니다.


▲ 평화의댐 표지석 근처의 이정표입니다. 이곳으로부터 세계평화의 종, 비목공원, 평화의댐 물문화관, 피스카이워크 순으로 둘러봅니다.


▲ 평화의댐 피스로드9(PEACE ROAD 9) 안내도


▲ 평화의댐 현황도


▲ 피스로드 9입니다. 평화의 댐을 시작점으로 하여 9곳의 조망점을 연결한 코스입니다. 피스맨과 함께 평화의 길을 걸어보세요.


① 평화의댐 → ② 세계평화의종 → ③ 비목공원 → ④ 평화의댐 물문화관 → ⑤ 피스카이워크 → ⑥ 세계평화의 종공원, 벨파크 → ⑦ 댐하류전망대, 염원의 종 → ⑧ 국제평화아트파크 → ⑨ 평화누리마당



▲ 평화의댐 주차장


▲ 세계평화의 종(The World Peace Bell)


세계평화의 종은 세계 각국의 분쟁 지역에서 수집된 탄피들을 모아 만든 종으로 평화, 생명, 기원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1만관(37.5톤)으로 만들어진 세계평하의 종은 남북통일의 영원을 담고자 1만관 중 1관을 분리한 9,999관으로 주조되었다가 통일의 날, 떼어진 1관을 추가하여 세계 평화의 종을 완성할 것입니다.  


▲ 관광안내소(Hwacheon Tourist Information)


▲ 비목공원으로 내려가는 길



▲ 비목탑(碑木塔)


이곳은 한국 전쟁당시 전투가 가장 치열했던 격전지로 세계의 젊은이들이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 소중한 목숨을 바쳐 산화한 곳으로 무명용사의 돌무덤을 배경으로 탄생한 가곡 "비목"의 발상지이다. 이곳에 세계평화를 위해 산화한 젊은이들의 넋을 기리고 평화를 갈망하는 인류의 소망을 담아 후손들에게 세계평화 · 안보와 인류 공동 번영의 이상을 전승하고자 군민의 정성을 모아 이 탑을 세우게 되었다. 


▲ 비목공원에서 바라본 평화의댐


▲ DMZ 아카데미




▲ 평화의 댐 물문화관



▲ 노벨 평화의 종(The Nobel Peace Bell) - 2014. 6. 6


노벨평화의 종은 세계평화의 종 준공식(2009.5)에 참석하였던 노르웨이 욘 요네스 목사가 노벨상 발상지인 노르웨이, 스웨덴과 대한민국에 제2의 평화의 종을 설치하여 평화 울림의 세계화를 위하여 제한하였으며 평화를 사랑하는 3개 도시(대한민국 화천군, 스웨덴 에다시, 노르웨이 아이스코그시)가 뜻을 모아 오슬로 복세나센 컨퍼런스센터, 모로쿨리엔 평화공원, 평화의 댐에 설치하였습니다.


노벨평화의 종은 노르웨이 오슬로 시청에서 기증한 종이며 종각은 화천군에서 건립하였습니다. 지구상 모든 분쟁의 종식과 세계평화 그리고 생명을 향한 인류의 간절한 외침이 이 곳에서 공명하여 전 지국촌에 울려 퍼질 것입니다. 


▲ 평화의댐 주차장


▲ 평화터널


▲ 화장실


▲ 평화의 댐(平和의 댐) 표지석


▲ 왼쪽의 전망대는 피스카이워크입니다.


▲ 피스카이워크에서 바라본 평화의댐 하류


▲ 평화의댐과 피스카이워크


▲ 오늘은 비수구미 트레킹에 이어 평화의 댐을 둘러보았는데요. 평화의댐 하류쪽의 평화의 숲, 세계평화의 종공원, 댐하류전망대, 국제평화아트파크 등은 둘러보지 못해서 조금은 아쉬운 일정이었네요. 



댓글(6)

  • 2019.06.11 06:51 신고

    포스팅 잘 보고 가네요
    오늘도 즐건 하루 보내세요~

  • 2019.06.11 07:26 신고

    평화의 댐 주변에도
    볼거리가 아주 많네요.
    역사공부를 할 수 있는 곳도 있구요.

    잘 보고 갑니다.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 2019.06.11 20:06 신고

    말도많았고 탈도 많았던 평화의 댐이 이곳이네요.잘보고갑니다.

  • 2019.06.12 08:05 신고

    세계 최대의 트릭 아트를 보기 위해서라더도한번 가 볼만한곳이로군요^^
    잘 보고 갑니다.

  • 2019.06.12 20:49 신고

    평화의 댐은 전두환의 대국민 사기극이었다고 하고서는 그후에 더 높이 증축을 했다고 들었습니다. 정치인들이 국민들에 대한 선동정치에 이용한 댐이기도 합니다.

  • 2019.06.13 04:33 신고

    평화의댐과 비목공원에 다녀오셨었군요?
    볼거리가 많군요? 덕분에 잘 구경을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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