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산, 백암산 연계 산행 ② 순창새재 ~ 상왕봉 ~ 백학봉 ~ 백양사 ~ 주차장

1. 산행 일시 : 2018년 5월 26일 토요일, 12:18 - 18:08  

2. 산이름    : 내장산 신선봉(763m) + 백암산 상왕봉(741m) 

3. 소재지    : 내장산(전라북도 정읍시 내장동, 순창군 복흥면ㆍ쌍치면), 백암산(전라북도 순창군 복흥면, 전라남도 장성군 북하면)

4. 산행 코스 : 내가저수지 → 내장산 신선봉 → 까치봉하단 삼거리 → 소둥근재 → 순창새재 → 백암산 상왕봉 → 헬기장 → 구암사갈림길 → 묘지갈림길 → 백학봉 → 약사암 → 약사암입구 → 백양사 → 주차장

5. 산행 거리 및 소요시간 : 12.61km(5시간 50분) = 내가저수지 ~ 신선봉 ~ 순창새재(5.50km, 2시간 40분) + 순창새재 ~ 상왕봉 ~ 백학봉 ~ 주차장(7.11km, 3시간 10분) 

대가저수지(12:18) → 1.80km → 신선봉(13:22) → 3.7km → 순창새재(14:58) → 2.25km → 상왕봉(15:49) → 2.32km → 백학봉(16:48) → 1.15km → 약사암입구(17:33) → 0.75km → 백양사(17:53)  → 0.64km → 주차장(18:08)


6. 산행 인증 및 인기순위 : 블랙야크 명산100 [85좌, 백암산] 인증 및 한국의 산하 인기명산 100 [36위, 내장산] 

7. 내장산과 백암산 소개


1) 백암산(741m)



백암산은 드넓은 호남평야를 마주하고 솟아오른 높이 741.2m의 산으로 내장산 국립공원에 속한다. 

옛부터 봄이면 백양, 가을이면 내장이라 했듯이 산하면 내장, 고적하면 백암이라 할 정도로 백암산의 절경은 내장산에 뒤지지 않는다. 백학봉과 상왕봉, 사자봉, 등의 기암괴석이 곳곳에 있으며, 산세가 험준한 편이다. 특히 비자나무숲과 회색 줄무늬 다람쥐가 유명한 이곳에는 대한 불교 조계종 18교구 본산인 대사찰 백양사도 있다.


2) 내장산(763m)


그 산 밖에서 볼 수 없는 천하의 명승을 그 산의 내부에 숨기고 있다' 는 뜻의 이름을 지닌 내장산. 기암절벽, 계곡, 폭포와 단풍 등 산이 갖춰야 할 품세를 빠짐없이 갖춘 천혜의 가을산이다. 
내장산은 전북 정읍시와 순창군의 경계를 이루는 산으로 천하 제일의 단풍 명소로 손꼽히고 있다. 내장사 경내에 있는 정혜루기에 의하면 내장산은 구례의 지리산, 영암의 월출산, 장흥의 천관산, 부안의 능가산(변산)과 더불어 호남의 5대 명산의 하나로 기록돼 있다. 
말발굽 형태로 이루어진 능선에 기기묘묘하게 솟은 기암절벽과 울창한 단풍숲이 어우러져 가을철이면 단풍 산행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8. 내장산, 백암산 지도 및 GPX 파일 다운로드

9. 산행 사진


▲ 순창새재(해발 505m, 전북 순창군 복흥면 봉덕리)에서 백암산 상왕봉 방향으로 올라갑니다.


▲ 상왕봉이 30m 남았네요.


▲ 백암산 상왕봉 정상에 도착합니다.


▲ 블랙야크 명산100 인증 장소인 백암산 상왕봉(741m)입니다. 상왕봉은 나무에 가려 조망이 거의 없습니다. 상왕봉에서 서쪽 방향으로 조금 내려갑니다.


▲ 백암산 상왕봉 서측 아래에서 바라본 사자봉, 가마봉과 방장산


▲ 백암산 상왕봉 서측 아래에서 바라본 방장산, 입암산


▲ 백암산 상왕봉 서측 아래에서 바라본 입암산, 삼성산


▲ 바위채송화


▲ 백암산 상왕봉에서 바라본 내장산 


▲ 상왕봉에서 내려와 북동측 봉우리로 올라갑니다.



▲ 백암산 정상석이 있는 지점으로부터 북동쪽 방향의 봉우리로 내장산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 백암산 상왕봉 북동측 봉우리에서 바라본 상왕봉 정상석 방향


▲ 백암산 상왕봉 북동쪽 봉우리에서 바라본 내장산의 망해봉, 연지봉, 까치봉, 정상인 신선봉, 연자봉, 장군봉과 백련산 그리고 대가저수지



▲ 백암산 상왕봉 북동쪽 봉우리에서 바라본 백암산의 도집봉과 추월산


▲ 백암산 상왕봉 북동측 봉우리를 뒤로하고 백학봉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 도집봉으로 올라갈 수 있는 곳에 '탐방로아님'의 경고 표지판이 있네요.



▲▼ 분재같은 백암산의 명품 소나무



▲ 명품 소나무에서 바라본 무등산, 병풍산, 가인봉



▲ 헬기장


▲ 구암사갈림길


▲ 묘지갈림길


▲ 등산객이 있는 곳이 백학봉입니다.


▲ 백학봉 근처에서 바라본 추월산


▲ 백학봉(651m)

▲ 백학봉의 구급함


▲ 백학봉을 뒤로하고 약사암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 추월산


▲ 추월산, 무등산, 병풍산


▲ 병풍산, 가인봉


▲ 가인봉, 방장산, 사자봉


▲ 영천굴로 내려오면서 바라본 백양사, 주차장, 백양사박물관과 병풍산





▼ 약사암의 영천굴 영천수(靈泉水, 영천약수터)


조선 후기 호남지역에 대 유행병이 돌아서 전라감사 홍락인 이라는 사람이 영조왕에게 상소를 올리니 "영지를 찾아 크게 기도를 올리도록하라." 고 명하자 백양사 바위에 국제기라 새기고, 영천굴 바위굴에서 솟아나오는 영천수를 제단에 올리고 사람들로 하여금 약수를 마시게 하니 신기하게도 병이 나았다고 합니다. 이에 전라감사 홍락인이 보은의 의미로 그곳에 암자를 짓고 靈泉庵이라 하였는데, 그 후로도 많은 사람들이 영천수를 마시고 고질병을 낮는 의지처가 되었으나 화재로 소실되었던 것을 2013년에 다시 복원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습니다.





▲ 뒤돌아본 영천굴 영천약수터(영천수)



▲▼ 약사암




▲ 약사암입구(↖ 운문암, 약사암 ↗)


▲ 비자나무 [천연기념물 제153호]


백암산 비자나무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북쪽에 자리하고 있어서 천연기념물 제153호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다. 


줄기는 강직하고 키가 20m까지 자라는 상록침엽수이다. 잎은 길이 2cm 정도로 광택이 나며, 뒷면은 담녹색이고 2줄의 백색 기공선이 있다. 비자와 비슷한 개비자나무는 키가 작고 그늘에 잘 사며, 추위에 견디는 힘이 강해서 경기도 지방까지 자라며, 잎끝이 부드럽고 유연해서 바늘같이 날카롭고 단단한 비자나무와 구별된다.  열매는 타원형으로 뾰족하며 길이 약 2cm, 폭은 약 1cm가량 되는데 다음해 9월~10월 갈색으 익으며 민방에서는 구충제로 쓰인다.



▲ 청량원(淸凉院)과 백학봉



▲ 백양사 대웅전과 백학봉



▲ 백양사 쌍계루와 백학봉





▲▼ 일광정과 갈참나무




▲ 내장산국립공원(백양사지구) 안내도


▲ 백양사박물관 바로 위쪽(북쪽)의 주차장(전남 장성군 북하면 약수리)에서 내장산, 백암산 연계 산행을 마칩니다.


[다시 가는 100대 명산] - 내장산, 백암산 연계 산행 ① 대가저수지 ~ 신선봉 ~ 소둥근재 ~ 순창새재


댓글(3)

  • 2018.06.02 06:12 신고

    눈이 시원해집니다
    오늘도 날이 좋아 산에 오르고 싶어 집니다 ㅎ

  • 2018.06.03 00:13 신고

    멋진경치 잘봤습니다
    아직 약수먹을곳이 남아있긴한가보네요
    제가 다녀봤던 몇군데는 다 불가로 바뀌었습니다 ㅠㅠ

  • 2018.06.03 12:37 신고

    물에 반영된 쌍계루의 모습도 무척이나 운치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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