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 관룡사

1. 여행 일시 : 2016년 4월 17일 일요일

2. 여행지    : 대한불교 조계종 관룡사(觀龍寺)

3. 소재지    : 경남 창녕군 창녕읍 화왕산 관룡사길 171(창녕읍 옥천리 292)

4. 관룡사 소개
 관룡사는 화왕산 군립공원 구룡산 병풍바위 아래 있는 고찰로 대한불교조계종 제15교구의 본사인 통도사(通度寺)의 말사이다. 

신라 8대사찰의 하나로, 394년(내물왕 39)에 창건되었다고 하나 확실하지는 않다. 583년(진평왕 5) 증법(證法)이 중창하고 삼국통일 후 원효가 중국 승려 1,000명에게 <화엄경>을 설법하여 대도량(大道?)을 이루었다. 748년(경덕왕 7) 추담(秋潭)이 중건하였다. 조선시대에 들어 1401년(태종 1) 대웅전을 중건하였으나 임진왜란 때 대부분 당우(堂宇)가 소실되어, 1617년(광해군 9)에 영운(靈雲)이 재건하고, 1749년(영조 25)에 보수하였다. 

5. 여행 사진




▲ 관룡사 석장승 : 민속자료 제6호






▲▼ 화왕산 관룡사 천왕문(天王門)



한가지 소원은 꼭 들어준다는 관룡사 : 임진왜란을 겪으며 관룡사의 모든 건물이 불에 타 사라지고 오직 약사전만이 그 화를 면했다. 이를 기이하게 여긴 '영운' 이라는 고승은 약사전에 영험한 기운이 있어 화를 피했다고 여겨 약사전을 자세히 살펴보았는데, 들보 끝의 나무가 겹쳐진 곳에서 '永和5年己酉(영화5년기유, 349)' 라는 글자를 발견하였다. 이때부터 관룡사에서 빌면 한가지 소원은 꼭 이루어진다는 설이 널리 퍼졌고, 관룡사는 많은 이들이 수행하고 기도하는 영험한 수행지가 되었다. 여러 가지 상황을 종합해 보면 관룡사의 역사는 1700여 년이 되니 이 땅의 불교 역사와 함께한다고 볼 수 있다.


▲ 범종루(梵鐘樓)





▲ 관룡사 원음각(圓音閣) :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140호



▲▼ 창녕 관룡사 대웅전(大雄殿) : 보물 제 212호
정면 3칸, 측면 3칸의 다포식 건물로, 겹처마에 팔작지붕으로 되어 있다. 기둥 위에는 춤이 큰 창방과 평방을 놓고 그 위에 세부를 옛 방식으로 처리한 표작을 올려놓았다. 포작은 안팎 모두 2출목이며 출목 바로 위 살미첨차의 끝은 삼각형이다. 쇠서는 짧아서 건실한 멋을 느끼게 한다. 우물천장으로 되어있고, 금단청을 하였다. 1965년 해체, 복원 때 1749년(영조 25) 다시 지을 당시 써 놓은 상량문이 발견됨으로써 1401년(태종 원년)에 처음 세웠으며 임진왜란 때 불탄 것을 1617~1618년(광해군 9~10)에 다시 지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 명부전(冥府殿)




▲ 약사전(藥師殿) : 보물 제146호




▲ 응진전(應眞殿)


▲ 칠성각(七星閣)



▲ 창녕 관룡사 용선대 


▲ 창녕 관룡사 용선대 석조여래좌상(石造如來坐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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