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소요산 : 소요산사거리 ~ 자재암 ~ 의상대 ~ 공주봉 ~ 소요산역

1. 산행 일시 : 2017년 10월 8일 일요일, 10:01 - 17:19

2. 산이름    : 마차산(588.4m) + 소요산(587m) 연계산행

3. 소재지    : 마차산(경기도 동두천시, 연천군 전곡읍),  소요산(경기도 동두천시, 포천군 신북면)

4. 산행 코스 : 동두천역 → 안흥교 → 기도원삼거리 → 마차산 → 댕댕이고개 → 소요교 → 소요사거리 → 원효대 → 자재암 → 하백운대 → 중백운대 → 상백운대 → 칼바위 → 나한대 → 의상대 → 공주봉 → 소요산역

5. 산행 거리 및 소요시간 : 18.26km(7시간 18분) = 동두천역 ~ 마차산 ~ 소요사거리(8.25km, 2시간 50분) + 소요사거리 ~ 소요산 ~ 소요산역(10.01km, 4시간 28분) 

동두천역(10:01) → 0.61km → 안흥교(10:13) → 3.02km → 마차산(11:34) → 0.93km → 댕댕이고개(11:57) → 3.69km → 소요사거리(소요맛거리, 12:51) → 2.53km → 자재암(13:42) → 0.62km → 하백운대(14:22) → 0.86km → 상백운대(14:46) → 1.23km → 나한대(15:33) → 0.26km → 의상대(15:57) → 1.02km → 공주봉(16:19) → 3.49km → 소요산역(17:19)


6. 산행 횟수 및 인기순위 : 블랙야크 명산100, 75좌 인증(소요산) 및 한국의 산하 인기명산 100, 22위(소요산)

7. 마차산과 소요산 소개


1) 소요산(587m)의 100대 명산 선정이유


규모는 작으나 상백운대, 하백운대, 중백운대 등 경관이 아름답고, 등산인의 선호도가 높아 "81년 국민관광지로 지정된 점을 고려하여 선정, 원효폭포, 청량폭포, 선녀탕절벽과 가을철 단풍이 유명하며, 신라 무열왕 1년(654년)에 원효대사가 창건하였다고 전해지는 자재암이 있음



2) 마차산(588.4m)

감악산의 동쪽줄기가 흘러내려 동두천의 서북쪽 진산을 이루는 마차산은 그 높이가 588m로 소요산을 마주하는 아름다운 산이다. 이 산이 위치한 북쪽지역은 한탄강 선사문화권과 인접하여 산 기슭에서는 구석기 유물과 함께 고인돌, 선돌 등 선사 유물이 출토되고 있으며 산 안에는 삼국시대의 보루가 존재하는 등 전략 요지로서의 입지도 확인되고 있다. 지형은 순하고 특히 산세가 아름다우며 자연환경이 잘 보존되고 있다. 여러 산들과의 연계등산로도 발달되어 탐방객들에게는 인근의 명산을 뛰어넘는 찬사와 사랑을 함께 받고 있다.


8. 마차산, 소요산 지도 및 GPX 파일 다운로드

9. 산행 사진

▲ 소요맛거리 입구에서 마차산, 소요산 연계 산행을 이어갑니다.


▲ 소요산 자재암 표지석과 소요산 축산물브랜드 육타운



▲▼ 요석공원(瑤石公園)


이 요석공원은 신라의 고승(高僧) 원효대사(서기 617 ~ 686년)의 부인이었던 요석공주와 인연이 깊은데서 이름하였다. 요석공주는 신라 제29대 왕인 무열왕이 딸로서 일찌기 홀로 된 몸으로 요석궁에 머물러 있었다. 이 때 약 30대 나이의 원효라는 스님이 전국 방방곡곡을 떠돌아 다니면서 " 그 누가 자루없는 도끼를 내게 빌려주겠는가? 나는 하늘을 떠받칠 기둥을 찍으리라" 는 노래를 부르고 다녔다. 당시 임금이었던 무열왕이 이 노래를 듣고는 "이 스님이 필경 귀부인을 얻어서 귀한 아들을 낳고자 하는구나. 나라에 큰 현인이 있으면 이보다 더 좋은 일이 없을 것이다. " 하면서 요석궁에 홀로 있던 요석공주와 짝을 이루게 하여 후에 대유학자가 된 설총을 낳았다는 것이다.


이렇게 요석공주와 인연을 맺은 후 원효는 파계승이 되어 속인의 옷으로 바꾸어 입고 큰 표주박을 두두르면서 수많은 마을을 돌아다니면서 노래하고 춤추면서 교화를 하던 중 이곳 소요산 원효대에 머물면서 다시 수행에 전념하였다고 하는데, 이 때 요석공주는 아들 설총을 데리고 이곳에 와서 조그만 별궁을 짓고 살면서 아침 저녁으로 원효가 수도하는 원효대사를 향해서 예배를 올렸다고 한다. 그래서 그 봉우리가 공주봉이며, 공주가 설던 별궁터는 요석궁터로 불리워지게 되었는데 그 정확한 위치는 알 수 없다. 


요석공원이 자리하고 있는 소요산에는 원효대를 비롯하여 원효폭포, 원효정, 공주봉, 요석궁터, 백운암, 자재암 등이 있다. 이 외에 의상대, 나한대, 금송굴, 선녀탕, 선녀폭포, 청량폭포 등이 있어 경관을 더해 주고 있다. 



▲ 원효대사와 요석공주


소요산에는 곳곳에 원효대사와 요석공주의 이야기가 스며있다. 신라 29대 무열왕녀 요석공주가 원효대사를 사모하여 공주궁을 짓고 설총을 길렀다는 주초의 흔적이 남아있고 정상인 의상대 옆에는 원효대사가 요석공주을 두고 이름을 지었다는 공주봉도 있다. 


특히 자재암은 신라중엽 원효대사가 개산(開山)하였으며, 고려 광종 25년(974년)에 각규대사가 왕명을 받아 정사를 세웠으나 고려 의종 7년(1153)에 소시로디었고, 이후 여러 차례 재건과 소실을 되풀이하다 한국전쟁 때 소실된 것을 1961년에 재건하였다. 소요산에는 이 외에도 조선을 개국한 태조 이성계의 행궁지(行宮地)도 남아 있다.



▲ 요석공원을 지나면 소요산 매표소가 나옵니다. 어른 1,000원, 청소년 600원, 어린이 300원의 입장료가 있습니다.



▲ 원효폭포와 원효굴


▲ 원효굴의 내부입니다. 노신사는 무슨 기도를 하실까요?


▲ 원효굴을 나와 속리교를 지나면


▲ 갈림길이 나옵니다. 왼쪽은 자재암으로 가는 108계단이고 오른쪽은 공주봉으로 올라가는 길입니다.


▲ 해탈문


▲ 해탈문에서 내려다본 백팔 계단입니다.


▲ 원효대와 관음봉


원효대 : 이곳은 원효 스님이 정진중에 지친 심신을 달래기 위해 머물며 좌정하고 수도하던 장소로 원효대로 불리운 곳입니다. 

관음봉 : 원효대사가 수도하던 중 관음보살을 친견하였다는 설화로 인해 관음봉이라 불리웁니다.



▲ 자재암의 대웅전



▲▼ 자재암의 나한전입니다. 오른편에는 원효샘이 있습니다.


▲ 나한대와 소요산 정상인 의상대


▲ 공주봉


▲ 하백운대


소요산 백운대 능선의 제일 아래 봉우리로 이 위로 중백운대와 상백운대를 거쳐 의상대, 공주봉으로 이어지는 말굽모양의 등산로가 이어진다. 소요산은 일직이 절묘한 산세, 수려한 계곡 그리고 무엇보다고 절경으로 일컬어지는 단풍으로 작은 금강산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양사헌, 이율곡, 성혼, 허목 등 당대의 문인, 학자, 시인들이 이 산을 찾으며 그 절경을 노래하였다. 이산에 머물며 수행하던 매월당 김시습은 이렇게 노래하엿다. 


길 따라 계곡에 드니 봉우리마다 노을이 곱다.
험준한 산봉우리 둘러섰는데

한줄기 계곡물이 맑고 시리다.


▲ 중백운대


소요산 일주문 왼편 백운대 등산로의 상백운대, 하백운대의 중간봉우리로 푸른 산과 붉은 단풍 그리고 흰 구름이 어우러지는 명승이기에 이를 중백운대라 이른다. 고려말의 고승이자 해동불교의 법조인 태고 보우선사는 「백운암의 노래」 라는 시에서 이곳의 절경을 다음과 같이 노래하였다.


소요산 위의 흰구름은 떠오른 달과 함께 노닌다

맑은 바람 불어오니 상쾌하여라

기묘한 경치 더욱 좋구나



▲ 중백운대에서 바라본 칠봉산, 나한대, 정상인 의상대



▲ 덕일봉


▲ 중백운대갈림길 : 상백운대로 올라갑니다. 갈림길에서 덕일봉은 왼쪽 방향입니다.


▲ 선녀탕갈림길


▲ 상백운대


▲ 상백운대정상


▲ 상백운대 안내도


소요산 일주문에서 오르는 왼편 등산로를 백운대라 부르며 이를 다시 그 위치에 다라 하백운대, 중백운대, 상백운대로 나뉜다. 산세의 웅장함과 화려함이 극치를 이루는 단풍과 청량한 하늘 전체에 유유히 흐르는 흰구름이 어우러져 문자 그대로 작은 금강산이라고 부르는 이곳을 상백운대라 부르게 되었다.


조선을 개국한 태조가 왕자의 난으로 실각한 이후 이곳 소요산 아래 행궁을 짓고 머물며 불교 수행에 힘썼는데 그는 자주 이곳 백운대에 올라 경치를 즐기며 동시에 자신의 회한을 달랬다고 한다. 그가 백운대 올라 지은 다음과 같은 시가 전한다.


넝쿨을 휘어잡으며 푸른 봉우리에 오르니

흰 구름 가운데 암자 하나 놓였네

내 나라 산천이 눈 아래 펼쳐지고 

중국땅 강남조차 보일 듯 하이

   *상백운대와 상백운대 정상의 이정표 그리고 상백운대의 안내도가 각각 다른 위치에 있습니다. 



▲ 칼바위





▲ 칼바위에서 바라본 국사봉과 왕방산


▲ 칼바위에서 바라본 해룡산


▲ 칼바위정상이란 이정표가 나옵니다. 


칼바위는 칼날처럼 날카롭고 뾰족하게 생기고, 크고 작은 편마암들의 바위라는 의미로, 상백운대에서 시작하여 선녀탕입구 하산로까지 약 500m 가량 연속으로 이어진 조금은 긴장되는 구간이다. 수려한 소요산의 절경을 한층 더 뽐내주는 칼바위는 그 기세나 산세가 웅장하고 노송과 함께 절경을 이루며 뒷편으로 소요산 자락과 국사봉, 왕방산, 해룡산, 칠봉산이 연결되어 마치 용의 등처럼 동두천의 동북쪽을 휘감고 있다.



▲ 갈림길1


▲ 갈림길3에서 나한대로 올라갑니다.


▲ 나한대로 올라가면서 뒤돌아본 계단


▲ 나한대 전에서 바라본 상백운대


▲ 나한대


나한대는 소요산에서 두번째로 높은 봉우리(571m)로 오른편에는 의상대와 공주봉이 위치해 있고 왼편에는 선녀탕 하산로 칼바위와 상백운대가 위치해있다. 나한이라 의미는 불교를 수행하여 해탈의 경지에 이른 수행자를 이르는 명칭으로 신라시대 원효에 의해 창건되고, 고려초에 나옹 등 여러 고승들이 수행하였던 장소이고, 특히 조선 태조가 이절에 머물며 절의 면모를 일신한 이후, 자재암이 크게 번성하자 절을 둘러싸고 있는 주위 봉우리들을 불교와 관련된 명칭으로 부르는 중에 이곳을 나한대라 부르게 되었다. 


▲ 나한대에서 바라본 소요산 정상인 의상대


▲ 뒤돌아본 나한대






▲ 소요산정상의 이정표


▲ 소요산(해발 587m) 정상인 의상대


동두천의 명산인 소요산의 주봉으로 해발은 587m이다. 마차산을 바라보았들 때 앞으로는 동두천시의 상·하봉암동이 바라보이며 그 건너편으로 파주의 감악산이 보인다. 뒷편으로는 소요산지맥과 국사봉, 왕방산, 해룡산, 칠봉산이 마치 용의 등처럼 휘감아져 보인다. 


이름의 유래는 조선 태조가 소요산에 머물며 자재암을 크게 일으킨후 자재암을 둘러싼 소요산의 여러 봉우리들이 불교와 관련된 이름으로 불렸는데, 자재암을 창건한 원효의 수행 동반자인 의상을 기려 소요산의 최고봉을 의상대라 부르게 되었다. 


▲ 소요산 의상대에서 바라본 나한대와 국사봉


▲ 소요산 의상대에서 바라본 국사봉, 왕방산, 해룡산


▲ 소요산 의상대에서 바라본 해룡산, 칠봉산



▲ 소요산 의상대에서 바라본 공주봉과 마차산 그리고 파주의 감악산입니다. 

파주 감악산은 작년 9월에 완공한 국내 최장길이 150m의 현수교 출렁다리로 인해 관광객이 크게 늘었다고 합니다. 



▲ 소요산 의상대에서 바라본 중백운대, 덕일봉, 종현산, 상백운대


▲ 의상대 정상에서 공주봉으로 갑니다.


▲ 샘터길 하산로



▲ 하백운대, 종현산, 덕일봉, 중백운대, 상백운대


▲ 상백운대, 정상인 의상대, 국사봉


▲ 국사봉, 왕방산, 해룡산


▲ 칠봉산



▲ 공주봉의 이정표


▲ 공주봉


소요산 일주문에 들어서서 우측능선으로 오르면 첫번째 만나는 봉우리로 해발은 526m이다. 이 공주봉은 자재암을 둘러싸고 말발굽 모양으로 펼쳐지는 등산로의 우측 첫 봉우리가 되며 이 공주봉을 지나면 소요산의 최고봉인 의상대와 만나게 된다.


전설에 의하면 소요산에 자재암을 창건하고 수행하던 원효스님을 찾아온 요석 공주가 산 아래 머물면서 그 남편을 사모했다고 하는데, 이 공주봉의 이름은 요석 공주의 남편을 향한 애끊는 사모를 기려 붙여진 명칭이다. 공주봉으로 오르는 길목에 구절터가 남아있어 이들의 고귀한 사랑을 확인시켜주고 있다. 


▲ 공주봉에서 바라본 국사봉, 왕방산, 해룡산


▲ 공주봉에서 바라본 해룡산, 칠봉산


▲ 주차장으로 바로 내려갈 수 있는 갈림길입니다.  주차장으로 바로 내려가는 길은 급경사지역이라 눈,비가 내릴 경우 조금 위험한 내리막길입니다. 

일주문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 넓은 바위


▲ 넓은바위에서 바라본 하백운대, 덕일봉, 중백운대, 상백운대


▲ 넓은바위에서 바라본 중백운대, 상백운대, 정상인 의상대



▲ 공주봉 6부능선


▲ 기도터



▲ 구절터


▲ 자연보호헌장



▲ 자재암 일주문


▲ 소요산 매표소


▲ 소요산역(경기도 동두천시 상봉암동 126)에서 마차산과 소요산 연계산행을 마칩니다.


[기타 산행] - 동두천 마차산 : 동두천역 ~ 정상 ~ 댕댕이고개 ~ 소요산사거리

댓글(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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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0.17 09:52 신고

    산들이 색이 변하고 있어요. 멋진 가을산행입니다. ^^

  • 2017.10.17 10:25 신고

    이 블로그 하나 올리는데도 엄청난 시간이 소요 될거 같습니다.

    붉은 단풍이 이쁘게도 들었네요.

    재미난 원효대사 전설도? 잘 읽었읍니다.

  • 2017.10.17 10:28 신고

    덕분에 소요산산행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화요일 보내세요~

  • 2017.10.17 15:41 신고

    단풍들이 먼저 보이네요ㅎㅎ

  • 2017.10.17 16:28 신고

    마차산에 비해 더 유명한 소요산이라 그런가 뭔가 더 좋아보이네요 ㅎ
    단풍들도 더 곱구요
    하루에 7시간 넘게 산행하시면 다음날 괜찮으신가요 ^^;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2017.10.17 20:18 신고

    산행거리가 상당하시네요~
    덕분에 아름다운 가을 풍경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늘 즐겁고 안전한 산행 즐기시구요~

  • 2017.10.17 20:34 신고

    와.. 산행거리가 정말 상당한 것 같습니다.
    동두천 소요산 소요산사거리 ~ 자재암 ~ 의상대 ~ 공주봉 ~ 소요산역 까지 이군요.
    단풍 사진을 보니 가을 계절이라는 것을 실감합니다^^
    오늘도 멋진 산행기 잘 읽고 갑니다.

  • 2017.10.17 20:56 신고

    소요산~~ 요즘에 가면 딱일거 같은데~~ ㅎㅎ
    잘보고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2017.10.17 21:02 신고

    앗! 요석공원 이름 보고 요석공주님이 떠올랐는데 진짜 거기에서 따온 이름이었군요!ㅎㅎ

  • 2017.10.17 23:29 신고

    이번에도 어김없이 멋진 산을 다녀 오셨군요? ㅎㅎ
    아직 단풍이 완전히 물들지 않아 조금은 아쉬운 마음이 드네요^^

  • 2017.10.17 23:33 신고

    작년 단풍철에 다녀왔던 소요산이 생각나네요.^^ 대중교통 접근성도 좋고, 산세도 훌륭한 곳이더군요.~

  • 2017.10.17 23:33 신고

    오오 자주 가보았던곳을보니 반갑네요 ㅎㅎ

  • 2017.10.18 01:42 신고

    원효대사와 요석공주 이야기가 정말 곳곳에 스며들어 있군요.
    빨간 단풍도 눈에 들어오지만, 넓게 펼쳐진 다양한 조망도 참 멋스럽네요. ^^

  • 2017.10.18 06:08 신고

    주말에 부지런히 산에 다녀오셨군요. 가을 등산이 매우 좋을 듯 해요. 아름다운 단풍도 보고 파란 하늘도 볼 수 있겠네요.

  • 2017.10.18 07:34 신고

    소요산 잘 보고 갑니다

  • 2017.10.18 11:18 신고

    산을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는군요ㅎㅎ

  • 2017.10.18 12:07 신고

    요즘, 전쟁전쟁하는데
    전쟁나면 군에서 선생님을 꼭 필요로 할 것같습니다!!!
    지형을 잘 아시니 우리나라를 승리로 이끌어 주세요!
    참, 전쟁은 안나야지요...

  • 2017.10.18 14:26 신고

    역사에 얽힌 이야기도 재미있고 산도 크게 험하지 않아 가을산을 즐기기엔 딱 좋은 곳 같습니다.
    이제 슬슬 단풍의 아름다움이 펼쳐지겠는데요? ^^

  • 2017.10.19 16:35 신고

    옛날 군생활 할때 올라보았던 소요산도 정말 많이 변한것
    같습니다..
    덕분에 소요산의 이곳 저곳 잘보고 갑니다..

  • 2017.10.20 02:21 신고

    산행 시간을 보니 7시간 넘게 하셨군요., 와..대단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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