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금산

1. 산행 일시 : 2021년 8월 16일 월요일, 11:31 ~ 15:40

 

2. 산이름    : 금산(705m) 

 

3. 소재지    : 경상남도 남해군 상주면, 이동면

 

4. 산행 코스 : 두모계곡입구 → 남해양아리석각 → 부소암(岩) → 헬기장 → 상사암(상사바위) → 좌선대 → 금산산장 → 제석봉 → 흔들바위(요암) → 단군성전 입구 → 단군성전 → 단군성전입구 → 화엄봉 → 단군성전 입구 → 금산 정상(블랙야크 섬&산 100 인증) → 금산각(매점) → 보리암 → 이태조기단 → 보리암 → 탑대(해수관세음보살상, 보리암 전 삼층석탑) → 쌍홍문 → 사선대 → 도선바위 안전쉼터 → 금산탐방지원센터 → 금산주차장  

 

 

5. 산행 거리 및 소요시간 : 6.78Km(4시간 9분)

 

두모계곡 입구(11:31) → 2.30km → 부소암(12:49) → 0.7km → 상사암(13:18) → 1.17km → 금산 정상(14:18) → 0.46km → 보리암(14:42) → 2.15km 금산주차장(15:40)

 

6. 산행 인증 : 블랙야크 섬 & 산 100, 남해 금산 정상석 인증

 

7. 남해 금산(錦山, 705m) 상세정보

 

 

경상남도 남해군의 상주면 상주리 마을의 북쪽에 소재한 산이다(고도:705m). 상주면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이곳에서 발원한 계류천들이 흘러 북측 산록의 복곡 저수지로 유입한다. 저수지는 해안에 있는 신전리에 생활용수와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세종실록지리지』에 “봉화가 3곳이니 금산(錦山)은 남해도 동쪽에 있다.”라는 기록에서 처음 나타난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현에서 동쪽 23리에 목장이 있다.”라고 나와 있다. 『조선지지자료』에는 금산이 이동면 상주리 후산(尙州里後山)으로 기록되어 있다. 『해동지도』에 상주포보와 비자산 사이에 금산봉으로 표기되어 있으며 『1872년지방지도』에는 “읍치의 동쪽 25리에 있다."라고 수록된다. 『대동여지도』에는 읍치의 동쪽에 묘사되어 있다. 산줄기가 북에서 남쪽으로 달리고 있으며 읍치를 지나 중간 지점에 봉수 지명으로 묘사되어 있다. 이성계가 왕이 되기 위해 100일 기도를 드린 곳으로 왕이 되면 보광산을 비단으로 덮어주겠다는 약속을 하였다는 전설이 있다. 지금은 우리나라 3대 기도처로 유명한 보리암이 있는 산이다.

 

8. 남해 금산  산행 지도 및 gpx 파일 다운로드

 

 

2021-08-16-경남-남해군-두모계곡입구-부소암-상사암-제석봉-단군성전-금산정상-보리암-이태조기단-탑대-쌍홍문-금산주차장.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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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산행 사진

 

▲ 두모계곡입구(경남 남해군 상주면 양아리)에서 남해 금산 산행을 시작합니다. 금산은 2015년 10월에 같은 코스로 다녀온 곳인데요. 오늘은 그때 다녀오지 못했던 금산 화엄봉, 단군성전, 이태조기단 등도 구석구석 돌아봅니다. 

 

▲ 두모계곡 등산로입구

 

▲ 뒤돌아본 두모계곡입구의 모습입니다. 왼쪽은 서울에서 출발한 산악회버스이고 저 멀리 남녀공중화장실이 있습니다. 

 

▲ 두모계곡 등산로입구를 지나면 바로 이정표가 나오는데요. 부소암 2.5km, 금산정상까지는 3.2km로 표기하고 있네요.

 

 

▲ 한려 03-00(해발 98m) 

 

▲ 한려 03-01(해발 165m) 

 

▲ 이정표(↓ 두모입구 0.5km, 부소암 2.0km · 금산 정상 2.7km↑)

 

▲ 한려 03-02(해발 200m)

 

▲ 남해 양아리 석각 전 이정표(← 부소암 1.6km · 금산 정상 2.3km, ↓ 두모입구 0.9km)

 

▲ 남해 양아리 석각(南海 良阿里 石刻) - 경상남도 기념물 제6호, 경상남도 남해군 상주면 양아리

 

'거북바위'라 불리는 이 바위에 새겨진 문자 또는 문양은 일반적으로 '서불이 이곳을 지나다' 라는 의미의 '서불과차[徐불過此]'로 해석되었다. 전하는 이야기에 의하면, 옛날 중국을 통일한 진시황제(秦始皇帝)가 시종(侍從) 서불에게 동남동녀(童男童女) 500여 명을 주며 불로초를 구해오라고 하여, 서불 이곳까지 오게 되었다. 그러나 서불은 '세상에 늙지 않게 해주는 풀이 어디 있겠는가'라고 하며, 이곳에서 사냥만을 즐기다 떠났다. 그때 서불은 자신이 이곳에 왔음을 후세에 남기기 위해 이 문자 또는 그림을 새겼다고 한다.

그러나 이미 진나라 때는 한자가 사용되고 있었으므로 이러한 이야기는 설득력이 약하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둘러싼 해석은 다양하다. 단순한 동물의 발자국이란 견해, 우리나라의 고대문자라는 설, 또는 거란이나 산스크리트문자라는 주장도 있다. 그런데 이곳 남해에서 가까운 두모리를 비롯한 여러 곳에서 이들과 유사한 문자 또는 문양을 새긴 바위가 발견되고 있다. 따라서 이들 바위문자와 문양은 이곳 남해의 고대 문화와 관계를 갖고 있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 뒤돌아본 양아리 석각(왼쪽)입니다.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안내판은 '남해 양아리 석각'을 '남해상주리석각'으로 표기해  명칭이 조금 다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한려 03-03(해발 320m)

 

▲ 이정표(↓ 두모입구 1.5km, 부소암 1.0km, 금산 정상 1.7km ↑)

 

▲ 한려 03-04(해발 425m)

 

▲ 이정표(↓두모입구 2.0km, 부소암 0.5km · 금산 정상 1.2km ↑)

 

▲ 구급함이 있는 안전쉼터

 

▲ 한려 03-05(해발 510m)

 

▲ 전망대에 도착합니다. 

 

▲ 전망대

 

▲ 전망대에서 바라본 산불암산, 천황산, 소치도, 노도와 전남 여수시 금오도 망산, 돌산도 금오산 · 봉화산 · 천황산 · 봉수산 · 대미산

 

▲ 전망대에서 바라본 대구청산, 설흘산, 응봉산, 고동산, 장등산, 중산, 여수 영취산, 천황산, 송등산, 괴음산, 망운산, 호구산

 

 

 

▲ 뒤돌아본 금산 원형 철계단

 

▲ 부소암 입구(← 금산 정상 0.8km, ↓ 두모 입구 2.4km,  대한불교조계종 부소암 10m ↑)

 

▲ 부소암(庵)을 잠시 들렸는데 공사중이라 출입문이 잠겨 있네요. 아쉽지만 뒤돌아 나갑니다. 

 

▲ 부소암 입구(← 두모 입구 2.4km, 금산 정상 0.8km ↑)에서 금산 정상 방향으로 올라갑니다.

 

 

▲ 오른쪽의 바위가 부소암입니다.

 

▲ 부소암(扶蘇庵)과 부소암(扶蘇岩)

 

부소암 [금산 제34경]

중국 진시황의 아들 부소가 이곳에 유배되어 살다가 갔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 금산의 사진명소인 부소암 뒤로 펼쳐진 청록의 수채화

 

중국 진시황의 아들 부소가 유배되어 살다 갔다는 부소암은 사람의 뇌를 닮았다.

웅장한 바위 뒤로 내려다보이는 리아스식 해안의 푸른 바다가 한 폭의 수채화 같은 곳이다. 

 

▲ 한려 03-06(해발 660m)

 

▲ 헬기장에 도착합니다. 헬기장의 왼쪽 방향은 금산 정상 방향이고 오른쪽은 상사암 방향인데요. 상사암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 상사암 방향으로 진행하면서 뒤돌아본 장면인데요. 왼쪽으로 단군성전으로 내려가는 길이 있고, 정면 방향은 금산 정상 방향입니다. 

 

▲ 이정표(↓ 단군성전 0.4km, 상사바위 0.2km ↑)

 

▲ 삼거리(← 좌선대, ↓ 단군성전 0.5km · 보리암 0.6km, 상사바위 0.1km ↑)입니다. 삼거리에서 상사바위를 다녀와서 왼쪽 좌선대 방향으로 이동합니다. 

 

▲ 한려 02-01(↓ 단군성전 0.6km · 보리암 0.7km,  상사바위 ↑)

 

▲ 상사암(相思岩)

 

 

▲ 상사암에서 바라본 사자암, 저두암, 좌선대, 향로봉, 제석봉, 일월봉, 화엄봉, 금산 정상, 대장봉, 형리암, 보리암, 탑대(해수관세음보살상과 보리암 전 삼층석탑), 삼불암, 만장대, 사선대

 

 

 

▲ 상사암 전망대

 

▲ 팔선대

 

상사바위 입구 오른쪽에 있는 여덟 개의 바위. 서 있는 모습이 여덟 신선들이 춤추는 모양이라고 한다. 

 

▲ 삼거리로 돌아와서 오른쪽 좌선대 방향으로 이동합니다.

 

▲ 좌선대 전,  이 지점에서 오른쪽으로 내려가 상사암 및 향로봉을 가까이에서 조망하고 돌아옵니다. 

 

▲ 상사암(相思岩)

 

상사암의 설화는 조선 선조 봉강 조겸(1569년)의 기록에 의하면 이 곳에서 아래로 굽어 보면 너무 높아 땅이 보이지 않아 사신암(捨身巖)이라 부르고 "속세를 버릴 수 있는 곳이라 하여 상사자(相思者)가 오르는 것을 금지했기 때문에 상사암이라 붙인 것이다" 고  되어 있다. 또한 한 젊은 남자가 여자를 사랑하여 상사병에 걸려 여이노가 바위에서 사랑을 맺었따는 전설도 있고, 부잣집 주인의 딸을 사랑한 머슴이 상사병으로 죽은 후 뱀으로 변해 딸의 몸을 감아 떨어지지 않자 이곳으로 딸을 대려와 굿을 하자 뱀이 절벽 아래로 떨어져 죽었다는 전설 등이 전해 내려오고 있다. 

 

▲ 보리암과 향로봉

 

향로봉

삼사기단 왼편에 있으며 마치 향로와 같다고 하여 향로봉이라 부르며 원효, 의상, 윤필 세 대사가 촉대와 함께 향로로 썼다는 전설이 있다.

 

 

 

▲ 뒤돌아본 좌선대

 

▲ 금산산장

 

▲ 금산산장과 좌선대

 

좌선대(坐禪臺) - 금산제20경

옛날 신라의 원효대사, 의상대사, 운필거사 등 삼사가 수도좌선을 하였던 자리라고 전해지고 있다. 바위 위에 이들 삼사가 앉았던 자리의 흔적인 뚜렷히 남이 있다고 한다. 

 

▲ 제석봉(帝釋峰) - 금산 제19경

 

일월봉 왼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금산의 빼어난 경치를 구경할 수 있는 곳에 자리잡고 있다. 이 바위에 하늘 임금인 제석(釋)이 내려와 놀다 갔다 하여 제석봉이라고 부른다. 

 

▲ 제석봉에서 바라본 일월봉, 형리암, 보리암

 

▲ 일월봉(日月峰)

화엄봉 왼쪽에는 세 개의 바위가 층암절벽을 이루고 있는데, 제석봉 가는 길에서 가깝게 보면 맨 위의 바위가 보이자 않아 일(日)자 형이고 탑대에 올라 전체를 멀리서 보면 월(月)자 형으로 보여 일월봉이라 한다. 

 

▲ 뒤돌아본 제석봉의 이정표(← 쌍홍문 0.2km, ↓ 진행방향, 좌선대 0.1km →)

 

▲ 흔들바위

 

▲ 뒤돌아본 흔들바위(금산 제33경)

 

제석봉 뒤쪽에 있는 바위로 약 35톤에 달하며, 거북이 모양을 닮아 귀암(龜岩)이라고도 한다. 바위의 거북이 모양 목 부분을 위로 밀어 올리면 잘 흔들린다고 하여 흔동석(掀動石) 이라고도 불린다.

 

▲ 오거리(단군성전 입구)(← 상사비위 0.4km · 두모입구 2.9km · 부소암 0.4km, ↓ 금산산장 0.1km, 단군성전 0.1km ↑)에서 단군성전을 다녀옵니다. 

 

▲ 단군성전인데요. 단군성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 오거리(단군성전 입구)로 돌아왔습니다. 

 

▲ 오거리에서 오른쪽의 화엄봉을 다녀와서 금산 정상 방향으로 이동합니다. 

 

▲ 화엄봉 - 금산 제31경

 

 

▲ 농주암과 대장봉

 

▲ 대장봉과 보리암

 

▲ 오거리(↓ 화엄봉 0.3km, 금산 정상 0.3km →)로 돌아와 금산 정상 방향으로 올라갑니다.

 

▲ 한려 01-04(해발 660m)

 

▲ 삼거리(← 금산 정상 · 금산 봉수대 0.1km, ↓ 단군성전, 보리암 0.2km ↑)에서 금산 정상 방향으로 올라갑니다.

 

▲ 줄사철나무

 

노박덩굴과에 속하는 상록성 덩굴나무로 사철나무와 닮은 모양이지만, 덩굴처럼 자라기 때문에 줄사철나무라고 한다.

잎은 마주나고 두꺼우며 길이 2 ~ 5cm의 긴 타원모양 또는 달걀 모양이고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다. 꽃은 연한 녹색으로 5 ~ 6월에 피고 열매는 10 ~12월에 붉게 익는 자생종이다. 

 

▲ 남해 금산 정상에 도착합니다.

 

▲ 금산 정상석 왼쪽의 바위, 문장암

 

망대를 오르는 계단을 마주하고 있는 정상 길목을 지키는 바위다. 명필 바위라고도 한다. 문장암은 남해 금산의 정상에 있다. 조선 중종 때 대사성을 지낸 한림학사 주세붕 선생이 전국을 다니며 풍류를 즐기다가 남해에 있는 금산이 명산이라는 소문을 듣고 찾아와 금산의 쌍홍문을 통하여 이곳 정상까지 올라와 보니 과연 아름답기가 이루 말할 수 없고 신비로운 전설이 가득함으로 감탄하여 자연암에 '유홍문 상은산(由虹門 上錦山)'이라는 글을 새겨 넣었다고 한다.

 

▲ 블랙야크 섬&산 100 인증장소인 남해금산 정상석(한려 01-05, 해발 705m)

 

▲ 금산 망대(望臺)

 

금산에서 제일 높은 봉우리(705m)로서 사방의 조망이 넓고 아름다운 남해바다를 바라 볼 수 있는 곳이라 하여 망대라한다. 이곳에 오르면 금산의 38경과 남해의 만경창파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장엄한 일출은 가히 절경이다.

망대는 고려시대부터 우리나라 최남단 봉수대(烽燧臺: 병난이나 경축등이 있을 때 불을 피우거나 연기로 이를 알릴수 있게 만들어 높은 곳)로 사용되었으며 현존하는 것 중 가장 오래된 것이다.

 

▲ 금산 망대에서 바라본 와룡산, 향로봉, 좌이산, 무등산, 수우도, 사량도 지리산 · 칠현산, 천구봉

 

▲ 금산 망대에서 바라본 무등산, 수우도, 사량도 지리산 · 칠현산, 천구봉, 666봉, 대기봉, 두미도, 욕지도, 가마봉, 미조도

 

▲ 금산 망대에서 바라본 두미도, 욕지도, 가마봉, 미조도, 망산, 호도, 목도

 

▲ 금산 망대 정상에서 바라본 목도, 산불암산, 소치도, 천황산

 

▲ 뒤돌아본 남해 금산 정상

 

▲ 삼거리(← 보리암 0.2km, ↓ 금산 정상 · 금산 봉수대 0.1km, 단군성전 →)로 돌아와서 보리암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 보리암 매점인 금산각(錦山閣)입니다. 금산각(← 복곡탐방지원센터, ↓ 금산 정상 0.2km, 보리암 0.1km →)을 잠시 둘러보고 오른쪽 보리암으로 내려갑니다.

 

▲ 보리암 매점인 금산각인데요. 오른쪽 방향은 복곡탐방지원센터로 내려가는 길이고, 금산각에서는 생수, 음료수, 연꿀방, 불교용품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 금산각에서 바라본 형리암과 대장봉

 

형리암(刑吏岩)

금산 보리암 바로 뒤에 있으며 대장봉을 향해 마치 허리 굽혀 절하는 모양으로 생겨 형리(刑吏) 바위라고 한다.

보리암에서 처음 보는 사람은 바위가 곧 떨어질 위험을 느낄 정도로 허리 굽힌 모습으로 보인다. 

 

대장봉(大將峰)

 

금산 보리암 바로 뒤에 우뚝 솟은 큰 바위로서 웅장하고도 위엄있게 창공을 찌르고 있는 모습이 대장을 연상킨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다.  대장봉 왼쪽에 용호농주형의 바위가 있는데, 이 바위가 있으면 반드시 대장(大將)이 있다고 전해지고 있다.  

 

▲ 보리암으로 내려가는 계단입니다. 보리암 왼쪽으로 만불전(극락전)이 있고 오른쪽으로 예성당, 간성각(종무소), 보광전 산신각 등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 보리암 만불전에서 바라본 예성당(左)과 보광전(右)입니다. 예성당 전에 이태조기단으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는데요. 

 

▲ 보리암에서 약 4~5분 정도 걸려 이태조기단(선은전)에 도착합니다.  이곳 이태조기단은 이성계가 백일기도 후에 왕이 되었다는 전설이 깃든 유적으로, 천하를 잡으려는 이성계가 금산에서 백일기도로 등극하게 되자 비단으로 두른다는 뜻으로 보광산을 금산으로 개칭했다는 전설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 이태조기단을 둘러보고 다시 보리암으로 돌아왔는데요. 왼쪽은 예성당, 오른쪽은 보광전입니다.

 

▲ 정면 방향이 해수관세음보살상과 남해 보리암 전 삼층석탑이 있는 곳으로 내려가는 길입니다.

 

 

▲ 해수관세음보살상과 화엄봉(左), 농주암(中), 대장봉(右)

 

화엄봉(華嚴峰)

 

대장봉과 농주암의 왼쪽에 있는데 바위 모양이 "(華嚴)" 두 글자 모양이라고 해서 화엄봉이라 하고 원효대사가 이 바위에서 화엄경을 읽었다고 전하나, 화엄종은 의상대사가 포교한 것으로 의상대사일 것으로 추측한다. 

 

농주암

 

대장봉 왼편에 있는데, 세 개의 바위가 두 바위의 한 복판 위해 한 개의 구슬처럼 서 있는 것이다. 왼편에 용, 오른편에 호가 있어 용호가 농주하는 모양이어서 농주형이라고 한다. 

 

▲ 상사암, 향로봉, 제석봉, 일월봉

 

▲ 제석봉, 일월봉, 화엄봉과 해수관세음보살상

 

▲  보리암 만불전과 삼불암, 이태조기단

 

▲ 남해 보리암 전 삼층석탑

 

▲ 쌍홍문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 음성굴(音聲窟)

 

만장대(萬丈臺) 바로 위쪽의 높이 2m, 길이 5m의 바위굴로 성음굴이라고 불린다. 음성굴에서 울려 퍼지는 소리는 사람들을 노래부르게 하고 춤을 추게 하는 신비한 힘이 있다고 전해진다. 

 

▲ 이정표(← 금산 입구 1.7km, ↓ 보리암, 상사바위 ↑) 

 

▲ 쌍홍문 안 계단

 

▲ 만장대

 

탑대 서남쪽 깎아 세운 듯 천인단애를 이루는 있는 절벽. 

높이가 만장이나 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쌍홍문의 오른쪽에 있다. 

 

▲ 장군암(將軍岩)

 

이 바위는 장군이 검을 짚고 봉을 향하여 서 있는 형상을 하고 있어 장군암이라 하였으며 금산의 천 관문인 쌍홍문을 지키는 장군이라 하여 일명 수문장이라고 한다. 

 

▲ 뒤돌아본 쌍홍문

 

금산의 수문장, 해골을 닮은 검은 동굴

금산을 오르는 관문으로 두 개의 무재개를 닮아 붙여진 이름이다. 금산 기암괴석 중 제일경으로 손꼽히며 석가세존과 세존도의 전설을 간직하고 있다. 저 멀리 희미하게 보이는 세존도의 전설이 궁금해진다.  

 

▲ 이정표(← 도선바위 0.9km · 금산 입구 1.6km, ↓ 보리암 0.3km) 

 

▲ 뒤돌아본 쌍홍문

 

▲ 사선대와 쌍홍문 안내판

 

▲ 사선대(四仙臺, 금산 제16경)

 

동서남북 흩어져 있는 네 신선이 이 암봉에서 모여 놀았다하여 사선대라 부른다. 

 

▲ 한려 01-03(해발 520m)

 

▲ 도선바위 안전쉼터(한려-02) 이정표(↓ 쌍홍문 0.7km, 금산 입구 1.0km ↑)

 

▲ 한려 01-02(해발 370m)

 

▲ 한려 01-01(해발 230m)

 

▲ 자연관찰로 입구(← 자연관찰로, ↓ 도선바위 0.9km · 금산 정상(제석봉 경유) 1.9km, 진행방향 ↑)

 

▲ 한려 01-00(해발 122m)

 

▲ 무인계수기

 

▲ 금산탐방지원센터(↓ 쌍홍문 1.7km ·  보리암 1.9km · 금산 정상 2.2km)인데요. 금산대형주차장은 금산탐방지원센터의 오른쪽 방향에 있습니다. 

 

▲ 금산주차장에서 바라본 상사암, 향로봉, 제석봉, 일월봉, 화엄봉, 대장봉

 

▲ 금산주차장(경남 남해군 상주면 상주리 산 261-22, 대형주차장)에서 남해 금산 산행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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