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둘레길 금천구 구간 : 호압사 ~ 호암산폭포 ~ 호암산숲길공원 ~ 석수역

1. 트레킹 일시 : 2019년 10월 30일 수요일, 12:02 - 16:37  


2. 트레킹 장소 : 관악산둘레길 관악구 구간 + 금천구 구간


3. 소재지       : 관악구 구간(서울시 관악구), 금천구 구간(서울시 금천구)


4. 트레킹 코스 : 남태령역 → 사당역 → 관음사 → 전망대 → 낙성대 → 서울대 → 전망대 → 삼성산성지 → 호압사 → 잣나무산림욕장 → 호암산폭포 → 불로천약수터 → 호암산숲길공원 → 석수역


5. 트레킹 거리 및 소요시간 : 13.05km(4시간 35분) = 관악구 구간 10.33km(3시간 29분) + 금천구 구간 2.72km(1시간 6분)


남태령역(12:02) → 6.55km → 서울대(13:54) → 3.78km → 호압사(15:31) → 1.05km → 호암산폭포(15:49) → 1.67km → 석수역(16:37)

 

6. 관악산둘레길 금천구 구간 정보



관악산둘레길 금천구 구간은 호압사에서 출발해 잣나무산림욕장, 호암산폭포, 불로천약수터, 호암삼숲길공원을 거쳐 석수역까지 걷는 코스이다. 호압사에서 석수역까지는 서울둘레길 5코스 구간과 동일해 서울둘레길 이정표를 보고 걸으면 된다. 


7. 관악산둘레길 정보



관악산 둘레길은 수도권의 대표적인 명산인 관악산과 접해 있으며 안양시·과천시·관악구·금천구에 속해있는 관악산을 순환할 수 있는 둘레길로서 전체구간은 31.2㎞이며, 산의 높이는 629m로, 관악산 둘레길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고 역사와 생태를 배우는 자연 탐방로이다.

8. 관악산둘레길 관악구, 금천구 구간 트레킹 지도 및 GPX 파일 다운로드




2019-10-30-서울-남태령역-낙성대-서울대-호압사-호암산폭포-호암산숲길공원-석수역.gpx


9. 트레킹 사진


▲ 호압사(서울 금천구 호암로 278)에서 관악산둘레길 관악구 구간에 이어 금천구 구간을 걷습니다.


호압


조선 개국과 더불어 한양에 궁궐이 건립될 때 풍수적으로 가정 위협이 된 것은 관악산이 불(火) 기운과 삼성산(호암산)의 호랑이 기운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왕조에서는 이를 제압하기 위해 숭례문(남대문)에는 편액의 숭(崇)자 위의 뫼산(山)자를 불꽃이 타오르는 불화(火)의 형상으로 표현을 했고 또한 삼성산의 호랑이 기운을 누르기 위해 호랑이 꼬리부분에 해당하는 자리에 절을 창건하게 되었는데 이것이 호압사입니다. 이렇게 궁궐(경복궁)을 위협하는 호랑이 기운을 누르기 위해 창건되었다는 호압사는 18세기 전국 사찰의 소재와 현황, 유래 등을 기록한 가람고나 범우고에도 호랑이의 기운을 누르기 위한 비보(裨補) 개념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호압사는 불교 수행의 도량(道場)이면서도 풍수적으로는 호랑이의 기운을 누르기 위한 상징성 또한 함께 지니고 있는 사찰이며 조선왕조 1391(태조2)년 무학대사가 창건한 사찰입니다. 



▲ 서울둘레길 5-51, 호암산 잣나무산림욕장(← 서울대 3.8km, 석수역 3km →)


□ 위치 및 규모 : 금천구 시흥동 산 93-1 일대, 5㏊(50,000㎡)

□ 산림욕이란   : 울창한 숲 속에 들어가 피톤치드, 테르펜, 음이온 등을 접함으로써 피로에 지친 심신의 활력을 되찾고 건강을 증진하는 자연 건강법 



▲ 서울둘레길 5-53


▲ 마을변천사


□ 과거 벽산아파트 일대 : 60년대 말 서울역 주변 정비로 이주민이 정착하면서 달동네로, 2000년 재개발로 주거환경이 개선

□ 호암산 : '78년, '84년, '89년 3차례 산사태가 발생된 지역에 녹화사업을 시행하여 울창한 산림이 형성



▲ 호암늘솔길


▲ 호암산폭포


2011년 산사태가 발생한 호암1터널 인근에 높이 75m, 폭 2m에 길이가 175m(경사도 20~70도) 규모로 조성하였으며, 수원은 인근 지하수를 사용한다. 


▲ 서울둘레길 5-58


▲ 서울둘레길 5-59


▲ 옹달샘약수터


▲ 서울둘레길 5-60


▲ 때죽나무 연리지(連理枝)


한나무와 다른 나무의 가지가 서로 붙어서 나무결이 하나로 이어진 것으로 화목한 부부나 남녀의 사이를 비유적으로 이르기도 한다. 





▲ 불로천약수터


▲ 서울둘레길 5-63



▲ 서울둘레길 5-65


▲ 호암산숲길공원에 도착합니다.



▲ 호암산숲길공원의 이정표(↖ 사당역 12.4km, ↓ 서울둘레길 안양천구간, 안양시계 0.1km →)인데요. 안양시에서 설치한 둘-1 이정표는 없네요.




▲ 호암산 숲길공원의 서울둘레길 관악산 코스 3 스탬프


▲ 호암산 숲길공원


서울 서남권 900여평 호암산 자락뜰에 금천구를 담았습니다. 호암산 정상부터 9리길 약 45분 정도 걸어 내려오면 호암산성을 상징하는 산성벽천, 한우물을 모티브로 금천구의 역사적 의미를 표현한 한우물 수조, 인근 돌과 산에서 수집한 자연석과 자생종이 어우러진 자연의 뜰로 수 놓았습니다. 이곳 '호암산숲길공원'을 지나는 모든 분들의 힐링과 기쁨 가득 찬 산행을 기원드립니다. 


서울특별시 금천구



▲ 석수역 1번 출구(경기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에서 관악산둘레길 관악구, 금천구 구간 트레킹을 모두 마칩니다.



댓글(11)

  • 2019.11.04 07:10 신고

    이정표가 참 잘 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이정표 내용에 대한 표준을 좀 만들었으면 합니다,

  • 2019.11.04 07:15 신고

    관악산 둘레길도
    참 좋네요.
    한번 가보고 싶어집니다..^^

  • 2019.11.04 08:44 신고

    함께 따라 산행한 듯...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 2019.11.04 16:42 신고

    관악산 둘레길 걸어보고 싶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2019.11.04 17:19 신고

    잘봤습니다~! 건강하세요~~~

  • 2019.11.04 21:42 신고

    숲세권에 사시는 분은 정말로 좋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 2019.11.05 02:32 신고

    호압사 ~ 호암산폭포 ~ 호암산숲길공원 ~ 석수역 까지 관악산둘레길을 다녀오셧군요?
    함께 다라걷고 갑니다. ^^ 웃는 화요일 되세요 -

  • 2019.11.05 06:43 신고

    날시가 무척이나 쌀쌀해졌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 포스팅 잘 보고 가네요~

  • 2019.11.05 12:01 신고

    관악구 둘레길로 자주 가시는군요. 저도 한번 호압사에 가 보고 싶습니다.
    안전 조심하시고 항상 즐거운 트레킹 되시기 바랍니다 :)

  • 2019.11.05 19:43 신고

    저도 연중1~2회 산행하는데 정말 좋아요
    관악산숲 둘레길 구경잘하고 갑니다.

  • 2019.11.05 22:16 신고

    관악산 둘레길 가까운데 한번 가봐야겠어요~~~날 추워지기전에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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