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5구간(사치재)의 야생화
- 백두대간/야생화
- 2017. 9. 20.
▲▼ 이질풀
▲ 뻐꾹나리
▲ 참취
▲ 오이풀
▲ 이삭여뀌
▲ 물봉선
▲ 산비장이
▲ 배초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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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0 08:39 신고
저도 처음 보는 야생화들이 있네요
산에서 이렇게 야생화를 만나면 일단 기분이
좋아집니다^^-
2017.09.20 20:48 신고
네. 저도 야생화를 보면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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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0 10:01 신고
산행의 또다른 묘미는 이름 모를 꽃들과의 조우인 것 같아요!
그런데 선연님은.. 야생화에 대한 지식이 풍부하시네요~
덕분에 예쁜 꽃들.. 많이 알아갑니다~^^-
2017.09.20 20:49 신고
야생화에 대한 지식이 풍부한 건 아니구요.
아는 것은 조금알고, 모르는 것은 야생화 이름을 찾아서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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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0 10:05 신고
산행을 하면서 만나는 야생화를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으면 정말 너무 예쁘더라구요. ㅎㅎ
덕분에 예쁜 야생화의 이름을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7.09.20 20:50 신고
네. 에스델님. 야생화 찍으면서 이름 알아가는 것도 재미있더군요. 편안한 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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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0 11:45 신고
우리나라 야생화는 정말 예쁜 아이들이 많은 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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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0 20:50 신고
네. 예쁜 야생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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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0 12:02 신고
저도 산속의 야생화를 정말 좋아해서 간혹 언덕이라도 올라갈때 마다 한번씩 찍기도 하는데요? ㅎㅎ
뻐꾹나리? 접사로 예쁘게 잘 찍으셨네요 ^^-
2017.09.20 20:52 신고
산행이 주고 야생화는 덤으로 찍는 거라 접사는 찍기가 힘들때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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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0 13:30 신고
야생화 외우는거 정말 어렵던데 잘 아시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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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0 20:52 신고
네. 휴식같은 친구님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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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0 14:25 신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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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0 20:52 신고
네. 편안한 저녁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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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0 15:52 신고
작고 귀여운 야생화들이네요
배초향은 산에서 본거 같아 반갑네요 ㅎㅎ
예쁜 야생화들 잘보구 가요~^^-
2017.09.20 20:53 신고
네. 저도 이름을 아는 야생화를 보면 무척 반갑더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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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0 20:16 신고
분명 어디선가 한번씩은 보았을 야생화들일텐데...
이름이 참 생소하네요.
저는 저런 꽃들을 사진에 담고서도 이름을 몰라 포스팅을 못합니다. ㅎㅎ;;-
2017.09.20 20:54 신고
네. 저도 생소한 거 많아요.
편안한 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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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0 20:32 신고
산의 봉우리 이름만 아시는게 아니라 야생화에도 참 조예가 깊으신 듯 합니다
부럽습니다.-
2017.09.20 20:54 신고
야생화는 조금 압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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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1 01:45 신고
요즘은 기술이 발전해서 이름을 알 수 있는 장치들이 있어 좋더라구요.
기본적으로 머릿속에 지식이 좀 있으면 좋으련만...
늘 이름모를 풀, 이름모를 꽃이 되니 아쉽기만 합니다. ^^
이렇게 배워도 금새 까먹으니... ㅎㅎ-
2017.09.21 05:28 신고
네. perterjun님
야생화 이름 몰라도 알려주는 사이트가 있어서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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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1 02:13 신고
물봉선 모양이 참 이상적이고 예쁜 보라빛이 마음에 드는 야생화네요. 산비장이와 배초향은 많이 보고 자랐던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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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1 05:28 신고
네. Deborah님 물봉선이 저도 참 예쁩니다.
편안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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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1 04:50 신고
밷구대간 5구간 사치재에서 만난 야생화 꽃 사진들 너무 예쁘게 잘 담으신것 같습니다^^
덕분에 사진들을 보며 힐링하고 갑니다. 기분좋은 목요일 되세요--
2017.09.21 05:29 신고
네. 버블프라이스님.
힐링이 되셨다니 저도 기쁘네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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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1 05:49 신고
산행도 하시고...고운 야생화도 담으시고...
좋아보입니다.ㅎㅎ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2017.09.21 06:12 신고
네. 저녁노을님
야생화는 시간의 여유가 있으면 찍고 있습니다. 편안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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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1 07:13 신고
우리 꽃 이름은
우리 말로 붙여야 제맛이 납니다.
이들 꽃이름을 한자나 영어로 지었으면
제맛을 느낄 수 없겠지요.
오늘도 건강하세요.-
2017.09.21 15:12 신고
네. 부르기 쉬운 한글 이름이 더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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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1 11:15 신고
또 보는데도 참 예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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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1 15:12 신고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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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1 16:06 신고
산행길에서 만나는 이런 야생화들이 있어
힘든 산행길을 잊게해주는것 같습니다..
뻐꾹나리가 정말 아름다움이기도 하구요..
더분에 잘보고 갑니다..-
2017.09.22 18:26 신고
네. 영도나그네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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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1 20:40 신고
야생화가 이렇게 이쁜줄 몰랐어요..
덕분에 좋은것 알아갑니다.-
2017.09.22 18:26 신고
네. 사랑두리의 미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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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1 23:54 신고
일반적으로 잘 못보는 야생화라 그런지 신기하면서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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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2 18:26 신고
네. vento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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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2 01:27 신고
저도 트레킹하면서 보는 야생화가 정말 좋더라구요. 그런데 이름을 몰라 가만히 쳐다보다가 지나가곤 했는데 이렇게 이름과 함께 나눔해주시니 정말 좋네요. 해피 금욜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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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2 18:27 신고
네. Bliss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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