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변산 : 내변산주차장 ~ 관음봉 ~ 세봉 ~ 내소주차장

1. 산행 일시 : 2017년 8월 12일 토요일, 11:05 - 16:49


2. 산이름    : 변산 관음봉(424m)


3. 소재지    :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상서면, 진서면


4. 산행 코스 : 내변산주차장 → 실상사 → 직소보 → 선녀탕 → 분옥담, 직소폭포 → 재백이고개 → 관음봉삼거리 → 관음봉 → 세봉 → 세봉삼거리 → 내소사 → 내소주차장


5. 산행 거리 및 소요시간 : 9.44Km(5시간 44분)


내변산주차장(11:05) → 0.80km → 실상사(11:18) → 0.75km → 직소보(11:29) → 0.88km → 분옥담, 직소폭포(11:51) → 1.62km → 재백이고개(12:17) → 0.8km → 관음봉삼거리(13:41) → 0.56km → 관음봉(13:58) → 0.6km → 세봉(14:38) → 0.34km → 세봉삼거리(14:50) → 1.73km → 내소사(15:30~15:54) → 1.36km → 내소주차장(16:49)

 

6. 산행 횟수 및 인기순위 : 블랙야크 명산100, 72좌 인증 및 한국의 산하 인기명산 100, 43위


7. 100대 명산 선정 이유


울창한 산과 계곡, 모래해안과 암석해안 및 사찰 등이 어울려 뛰어난 경관을 이루고 있으며 국립공원으로 지정(1968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산이면서 바다와 직접 닿아 있는 특징이 있음. 직소폭포, 가마소, 봉래구곡, 채석강, 적벽강 및 내소사, 개암사 등 사찰과 호랑가시나무, 꽝꽝나무 등 희귀동.식물이 서식



8. 변산 산행 지도 및 gpx 파일 다운로드




2017-08-12-전북-부안군-내변산주차장-실상사-직소폭포-관음봉-세봉-내소사-내소주차장.gpx


9. 산행 사진


▲ 내변산주차장(전북 부안군 변산면 중계리 산 95-90)에서 산행을 시작합니다. 내변산주자창은 사자동주차장으로도 불리우고 있습니다.


▲ 내변산분소 및 탐방지원센터입니다. 공중화장실도 있습니다.


▲ 내변산 주차장에서 바라본 코끼리바위(인장바위)


내변산 입구에서 보면 그 생긴 모습이 코끼리를 닮았다고 하며 코끼리바위, 실상사 쪽에서 바라본 바위의 모습은 인장을 닮았다고 하여 인장바위라 부른다.


▲ 실상사 쪽에서 바라본 인장바위(코끼리바위)로 이 사진은 2012년 11월 18일에 찍은 추억의 사진입니다. 세월이 참 빠릅니다.


▲ 변산반도국립공원 내변산탐방로 입구


▲ 변산바람꽃다리



▲▼ 실상사(實相寺) : 전라북도 기념물 제77호


내변산의 직소폭포로 가는 길의 천왕봉과 인장봉 사이에 자리잡은 실상사는 신라 신문왕 9년(689) 초의스님이 처음 짓고 조선시대 때 효령대군이 고쳐 지은 것이다. 실상사는 내변산에 있는 4대 사찰 중 하나로 고려시대에 제작한 불상과 대장경 등 소중한 유물들을 간직한 유서 깊은 절이다. 대웅전과 나한전, 산신각 등이 있었으나 1950년의 화재로 모두 불타고 터만 남아 있었다가 최근에 복원이 이루어지고 있다. 절터에는 3개의 부도가 남아 있으며 그 중 2기는 종 모양의 부도로 상태가 비교적 좋은 편이다. 



▲ 봉래구곡이란?


변산반도국립공원의 신선대의 신선샘에서 발원한 물줄기가 내변산을 지나 서해바다 입구인 해창까지 이어지는 계류로 약 20km의 구간에서 만들어진 아홉 개의 계곡을 말한다. 제1곡 대소, 제2곡 직소폭포, 제3곡 분옥담, 제4곡 선녀탕, 제5곡 봉래곡, 제6곡 금강소, 제7곡 영지, 제8곡 백천, 제9곡 암지까지 아홉 개의 계곡이 멋진 비경을 만들며 힘차게 흐른다.


▲ 봉래교


▲ 자연보호헌장


▲ 사랑의 하트 직소보 전망대


직소보는 1991년 부안댐이 건설되기 전에 부안군민의 비상식수원으로 사용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인공보' 이다. 직소폭포에서 떨어진 물이 분옥당, 선녀탕을 지나 이곳 직소보에 모이며, 전망대의 모양은 '미선나무 열매모양'을 형상화아혀 부드러운 곡선의 미(美)를 살렸다.


▲ 직소보전망대에서 바라본 관음봉


▲ 뒤돌아본 직소보전망대와 선인봉



▲▼ 선녀탕인데 물의 수량도 적고 깨끗하지 않습니다.




▲▼ 분옥담



▲ 직소폭포(直沼瀑布)인데 물줄기가 하얀 포말은 커녕 너무 약합니다.


직소폭포는 채석강과 함께 변산반도국립공원을 대표하는 절경으로 폭포의 높이는 약 30m에 이른다. 육중한 암벽단애 사이로 하얀 포말을 일으키며 쏱아지는 물이 그 깊이를 헤아리기 어려울 만큼 둥근 소를 이룬다. 이 소를 실상용추라고 하며, 이 물은 다시 제2, 제3의 폭포를 이루며 분옥담, 선녀탕 등의 경관을 이루는데, 이를 봉래구곡이라 한다. 이곳에서 흐르는 물은 다시 백천계류로 이어져 뛰어난 산수미를 만든다.



▲ 재백이다리



▲▼ 재백이고개(해발 160m)




▲ 재백이고개에서 바라본 신선봉



▲ 가야할 관음봉


▲ 변산 02-02



▲ 신선봉


▲ 관음봉삼거리


▲ 신선봉과 망포대


▲ 망포대, 낙조대, 쌍선봉, 직소보


▲ 변산 관음봉(424m)


▲ 관음봉에서 바라본 옥녀봉, 용각봉, 매봉


▲ 관음봉에서 바라본 내소사와 내소주차장




▲ 관음봉에서 바라본 신선봉과 망포대


▲ 관음봉에서 바라본 망포대, 낙조대, 쌍선봉과 직소보


▲ 관음봉에서 세봉을 거쳐 세봉삼거리 방향으로 하산합니다.



▲ 가야할 세봉과 세봉삼거리



▲ 내소사와 내소주차장


▲ 낙조대, 쌍선봉, 선인봉


▲ 뒤돌아본 관음봉


▲ 세봉삼거리와 청련암


▲ 뒤돌아본 관음봉, 신선봉, 망포대


▲ 신선봉, 망포대, 낙조대, 쌍선봉


▲ 세봉


▲ 세봉삼거리


▲ 내소사와 내소주차장


▲ 뒤돌아본 관음봉, 망포대, 세봉


▲ 내소사 해우소 방향으로 내려왔습니다.


▲ 내소사에서 바라본 관음봉, 세봉



▲ 내소사 대웅보전(大雄寶殿)


▲ 능가산 내소사(楞伽山 來蘇寺) 일주문과 매표소


▲ 뒤돌아본 관음봉


▲ 내소탐방지원센터


▲ 내소주차장(전라북도 부안군 진서면 석포리)에서 산행을 마칩니다.


댓글(7)

  • 2017.08.24 07:56 신고

    노랗게 물든 단풍이 그리워지는 사진들이네요

  • 2017.08.24 09:18 신고

    선녀봉의 물이 깨끗하면 금상첨화이겠네요^^

  • 2017.08.24 10:14 신고

    멋진 산행하셨네요^^
    보기만해도 좋습니다.

  • 2017.08.24 18:00 신고

    가볼 기회가 몇번 있었는데. 몸 컨디션 때문에 못가보았는데, 가보아야 겠습니다.

  • 2017.08.24 23:15 신고

    이야.. 정말 한편의 논문을 보는듯한 자세하고 정성이 깃든 포스팅... 부럽습니다. ㅎㅎ
    직소보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관음봉과 호수의 풍경이 아주 멋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2017.08.25 02:34 신고

    산행하느라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덕분에 멋진 조망과 풍경 사진들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 2017.08.25 14:46 신고

    이번에는 멀리 변산의 관음봉으로 산행을
    다녀 오셨군요..
    이곳의 명물 직소폭포는 가뭄으로 보잘것
    없는 형상을 하고 있는것같구요..
    그래도 싱그러운 녹음 사이로 걸어보는
    산행의 또다른 묘미가 있는것 같습니다..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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